::: 기림(基臨)작명원 / 철학원 :::

사주, 궁합, 작명, 택일, 풍수, 양택, 부적, 아들딸 구분해 낳기, 제왕절개.

癸己편관에 대하여

댓글 88

천간물상론

2020. 5. 19.

癸己편관에 대하여

 

수일간은 토편관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칠살이나 귀살의 흉한 역작용이 없고 수일간은 토편관을 깔고 활동하며 성장하려고 하니 기식상과 기재성의 유무가 아주 중요하게 된다. 기식상이 강해도 乙己식신제살(食神制殺)”, “甲己상관합살(傷官合殺)”토편관을 잘 활용하며 기식상이 없다면 놀리는 땅이 되는 것이다. 癸乙己, 癸甲己.

 

기식상이 있으면 수일간이 능력을 발휘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바탕을 깔아주는 토 남편이 되고 수일간은 토편관, 남편을 활용하여 활발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기식상이 없는 토남편은 백수, 기둥서방, 셧더맨(Shutter-man), 도움이 되지 않는 남편이나 애인 등의 형상이 되나 기식상이 있다면 토정관 못지않게 토편관을 잘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癸己甲丙.

 

독상(獨像)수일간은 굳이 왕할 이유가 없으나 기식상이 왕한 기를 충분히 설기하지 못하면 반드시 기재성이 있어야 하니 이는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의 순작용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기재성이 부족하게 되면 탄소동화작용이 일어나지 않고 기식상, 나무도 키울 수 없게 된다. 대운을 포함한 명()의 환경이 음습하게 되면 일처리가 매끄럽지 않으며 환경이 열악하고 결과도 약하게 되나 기재성이 있으면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水木식신"은 두뇌가 좋고 영리한 사람들이 많다.

 

기식상이 없고 기재성만 있으면 토는 마른 땅이 되니 토편관이 할 일을 하게 되며 목상관이 목식신보다 훨씬 길한 순작용을 한다. 목식신이 있고 기재성이 없으면 잡초만 우거진 토편관이 되는 것이고 목식신이 있고 기재성도 있으면 순환주기가 짧은 목식신은 하는 일 마다 진행이 순조롭게 된다.

 

토편관을 토로 전환하여 생각하면 되는데 토는 수일간의 통근처가 되어 주기는 하나 너무 한습함이 문제가 된다. 토의 장점은 신약재다(身弱財多)해도 즉, 기재성이 왕해도 활용할 수 있음이고 끈질기고 집요함이 특징이며 "토극수(土剋水)"의 역작용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癸丑(50)에서 수일간의 통근처가 되는 토는 관성으로 보지 않으니 이는 칠살의 문제가 아니라 습해서 문제가 생기게 됨을 알아야 한다. 기식상이 있으면 토편관의 남편에 대한 기대감이 있게 되나 기재성이 없으면 결과가 없게 된다. 습토, 토편관은 부드럽고 유연하니 상황에 순응하는 특징이 있어 칠살이나 귀살의 흉한 역작용이 없고 "기식상과 기재성"이 필요할 뿐이다.

 

수일간은 토편관을 기반으로 하여 기식상을 키우려고 하니 반드시 "木火식재"가 있어야 토편관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토편관이 강할수록 생산력이 큰 밭, 큰 능력이 되는 것이다. 칠살의 흉한 역작용이 없으니 식신제살(食神制殺)할 이유가 없다.

 

()을 이용해 기식상을 잘 키우는 형상이니 관, 남편, 명예, 자리, 직책, 대기업을 잘 활용하고 어울리는 조합이 된다. 기재성이 없다면 기식상의 활동력이 떨어지게 되니 기재성까지 있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되나 없다면 결과, 열매가 없는 잡초밭이 되며 토편관은 음지의 관성이 되는 것이다.

 

"木火식재"가 있으면 잘 나가는 사업가이나 없으면 완전한 백수가 되고 기재성만 있다면 "화생토(火生土)"하여 쓸만한 대지가 되기는 하나 장터, 주차장 정도의 격이 떨어지는 일만 하게 된다. 습목인 목식신보다는 제습하는 순작용을 하는 목상관의 작용력이 훨씬 강하고 길하다.

 

"癸己丙"의 명()이면 뭐든지 잘 키우는 완벽한 대지가 된다. 목식신이 있으면 회전이 빠르고 실용적이나 목상관이 있으면 크게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된다. 따라서 "癸己丙"은 운에 따라 용도가 바뀌는 것이다. 토편관은 수일간을 극하지 않으며 토도 수일간의 통근처가 되어주고 한 몸이 되어 "토극수(土剋水)"의 흉한 역작용은 없다.

 

토편관은 토정관과 달리 카리스마(Karisma), 통제력, 위엄 등의 편관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수일간의 편을 든다. 단점으로는 토편관은 자기의 주장을 강하게 나타내지는 않으나 은근하게 압박하는 작용을 하니 수일간은 짜증이 난다는 것이다.

 

기비겁이 왕해도 토편관은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집요함이 있으니 토편관은 남아 있게 되고 또한 이혼도 어렵다. 일반적으로 토일간은 기재성이 왕해도 이를 막으려고 하지 않고 최후까지 남아 있으니 신약재다(身弱財多)를 논하지 않는다.

 

왕한 토편관은 극하지는 않으나 꾸준하고 은근한 편관의 작용을 하게 되니 이것이 더욱 힘이 드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수일간이 토편관을 만나게 되면 사건사고가 터지는 것은 아니나 걸리적 거리고 오래가는 특성은 있게 된다.

 

"壬己"의 명()에서 지지에 기관성이 있는 경우와 巳午未 재성이 있는 경우에 토 정관의 힘의 강약은 어떻게 되는지를 살펴보면 巳午未 재성이 있으면 토정관의 현실적인 권력보다도 자존심, 원칙 등의 정신적인 역할이 강해지게 되고 실제적으로 기를 막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지지에 辰戌丑未 관성의 기가 있는 경우에는 권력, 세력적으로 토정관을 활용하려고 하니 기를 막고 실질적으로 한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차이점이 있게 되는 것이다.

 

"癸己"의 명()甲午년의 세운은 토편관과 목상관운의 甲己육합이 되고 이는 편성에 편성운이 더해지는 것이다. 지지의 화편재.

 

甲己육합상관합살(傷官合殺)”이니 이는 갑작스러운 파격적인 취직, 발탁, 스카웃 등이 되는 운이 된다. 또한 상관은 외부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니 주로 허관, 명예직 감투가 생기게 되며 화기오행은 기관성이다.

 

언론, 방송 등도 상관에 해당되니 매스컴을 타게 되고 갑자기 유명해지는 일도 생기게 되며 또한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되는 일이 생기게 되나 처음은 좋고 종국에는 흉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니 조심을 해야 할 일이다. 관청과의 분쟁을 뇌물, 청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려고 하며 화편재운이니 부적절한 남녀관계도 발생하게 된다.

 

통근, 조후, 용신과 희신의 정도에 따라서 길흉의 향방이 정해지게 되니 흉하면 갑자기 해고되기도 한다. 운이 원인을 제공하니 권력직인 토편관은 느닷없는 공천을 받을 수도 있고 낙동강 오리알이 되기도 한다. 목상관운에 화편재운이니 뇌물(賂物), 불법을 저지르거나 자식이나 아랫사람의 실수나 잘못에 의해 날벼락처럼 관재가 난다. "壬己정관"은 이혼이 어렵다.

 

지지의 화편재운이니 뇌물, 이성, 스캔들(Scandle)에 의한 관재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며 대운을 포함하여 명()이 조열하게 되면 흉하니 서두르거나 무리, 허장성세(Over)하면 안 될 것이다. 음간의 상관합살(傷官合殺)은 양간보다 훨씬 극적인 반전이 있게 된다.

 

비견은 경쟁이고 겁재는 경쟁적인 상황에서 승패, 승부욕이 가미된다. 목일간이 월에 통근하고 있다면 목비견운은 별 일이 없고 재성에 대하여 공유하는 정도이다. 일간의 소유의 정도는 통근력의 강약에서 살핀다. 또한 명()에 관성이 있다면 운에서 오는 비견에게 밀리지 않으며 확실한 협력관계로 가게 된다. 그러나 "庚庚비견"은 거의 칼부림이 된다.

 

목일간에 화 중의 토재성은 천간에 戊己, 지지에 辰戌丑未토 재성보다 쓰임새가 훨씬 났다. ()기재성이 없는데 甲午세운은 생산은 가능하나 명()戊己토 재성이 있다면 확 살아나는 운이 되며 명()기재성이 없다면 사용할 수는 없고 단지 과정에 불과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쟁합(爭合)은 일단 갈등구조, 삼각관계가 되고 일간의 통근력, 관성의 유무, 관인상생, 일간의 종류에 따라 잘 풀리느냐 꼬이느냐를 살펴야 한다. 혼잡되는 운은 비교, 평가되고 헷갈리며 선택의 갈림길에 서는 운이 된다. 예외적으로 명()"壬乙상관"목식신운은 일하는 방식을 시원하게 바꾸는 좋은 운이 된다.

 

혼잡된 것을 합거해 주는 운은 정리되고 안정되는 길한 운이 되며 통근력의 정도를 살펴서 길흉의 정도를 가늠해야 하며 토편관은 록지인 화편재에 통근하고 육합이 되니 내부적인 작용력은 강하게 된다.

 

편중되는 운은 해당되는 육신에 쏠리고 마찰음이 생기게 되는 운이 되며 목상관의 돌파력은 있는데 허장성세로 인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화정인도 있으니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의 순작용이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甲午(31)년의 세운은 "乙戊己庚일간"에게 길한 운이 되며 통근한 토일간에게 목편관운은 흉한 운이 아니다. 금일주에 목편재운은 甲庚으로 할 일이 생기게 되는 운인데 기관성이 없으면 함부로 쪼개서 발생하는 문제를 통변해야 할 것이다.

 

()하는 작용력을 살펴보면 화에게 기가 많으면 목다화식(木多火熄)이 되나 화의 통근처가 있다면 꺼지지는 않으며 설()하는 작용력은 통근한 수일간은 목식신을 좋아하나 가물은 수일간은 탈진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월의 癸丑일주는 甲午년을 감당하기 힘이 드니 무리하거나 허장성세(Over)하면 안 될 것이다. 천간의 삼합인 삼기성(三奇星)은 세운에서는 보지 않는다. 토는 기를 통제함이 아니고 어울림이 본성이며 통제력, 칠살작용이 약해지는 "癸己편관"이 되나 흉한 역작용은 없다.

 

토편관이 왕해도 수일간은 걱정하지 않으며 토편관을 어떻게 활용할까하는 생각만 한다. 기식상이 절실하니 살인상생(殺印相生)보다도 상관합살(傷官合殺)이나 식신제살의 효과가 직접적이고 아주 길하다. 식신제살, 상관합살의 활용은 아니고 "癸己甲丙"이 한 덩어리가 되어 활용하니 기재성도 당연히 필요하다.

 

"癸己甲丙"이 한 덩어리가 되어 탄소동화작용이 잘 이루어지게 되면 대지의 온도, 습도가 잘 맞아 열매를 맺고 실속이 있어 지는 것이며 기재성이 없으면 축축한 땅이니 미나리나 이에 걸맞는 특용작물을 키우는 대지가 되는 것이다. 기재성이 없으면 소통이 안 되고 판로가 없는 형상이다.

 

"재생살(財生殺)"의 흉한 역작용은 아니나 환경이 열악한 여건, 장소에서 일을 하게 되며 癸丑(50)처럼 극이 아니고 한 덩어리가 된다. 약한 듯하고 끈질긴 것이 토편관이니 아무리 어려워도 무서울 정도로 집요하고 유연함이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

 

'천간물상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丁甲정인에 대하여  (16) 2020.05.24
丙乙정인에 대하여  (26) 2020.05.23
乙壬정인에 대하여  (22) 2020.05.22
甲癸정인에 대해서  (28) 2020.05.21
癸己편관에 대하여  (88) 2020.05.19
壬戊편관에 대하여  (50) 2020.05.18
辛丁편관에 대하여  (59) 2020.05.17
庚丙편관에 대하여  (48) 2020.05.16
己乙편관에 대하여  (115)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