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乙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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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물상론

2020. 7. 1.

■ 丁乙편인

 

"丁乙편인"목정인보다는 부담이 적고 활용을 잘 하게 된다. 화일간은 열과 빛, 생목(生木)과 사목(死木), 그리고 기재성의 유무에 따라 그 작용력이 달라지게 되는데 열작용을 하는 화일간에 습목, 목편인은 금정재와 "乙庚육합"을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도움이 없으나 그래도 목정인보다는 목편인이 났다. 목편인이 화일간을 생()해 주는 것이 표가 안 나니 만족을 못하게 되고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본래 목은 생목(生木)이라 목편인을 바라보는 화일간은 본래 빛으로 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빛으로 가게 되면 목편인의 희생이 더욱 따르게 되고 종교적, 철학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게 되며 목정인은 명예, 자리를 추구하니 활인지명(活人之命)이 되는 것이다. 화일간이 열로 가게 되면 목편인은 습목이라 일관성이 떨어지게 되며 빛으로 나타나게 되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하나 전문성으로 특화되니 활인지명인 음지의 직업을 갖게 된다.

 

화일간이 월지, 화에 통근하고 목에 수가 있으면 어둠 속에서 빛나는 등불이 되니 감수성이 강하고 머리를 잘 쓰며 목편인을 최대한 활용하니 주식, 아이디어 등의 정신적인 직종이 좋고 능력을 발휘하게 되나 옆에 기재성이 있으면 헷갈리게 된다.

 

목편인은 무게감이나 지속력이 약하게 되나 목정인이 제대로 된 실력이고 오래가게 된다. 정인(正印)의 의사는 전통적인 외과 등을 전공하고 편인(偏印)의 의사는 순간적이고 유행에 민감하니 정신과, 비만, 다이어트의사가 되니 세밀하고 감성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목편인이 났다. 봉침을 놓거나 코가 전문인 한의사처럼 시대에 따라 실리적, 감각적이니 디자인을 한다면 특별한 부분의 산업 혹은 시각 디자인 등을 하는 것이다.

 

목정인을 활인지명(活人之命)으로 쓰면 오랜 시간의 노력, 희생, 고통, 어려운 시절을 감수해야 비로소 한 방면의 전문가가 된다. 열작용을 하는 화일간이면 생목인 목편인이 마르게 되니 이는 희생이 따르게 된다는 의미인 것이고 현란한 손재주나 기술 등이 돋보인다.

 

기인성이 왕한데 기재성이 없으면 할 일이 없는 것이고 능력은 좋은데 비현실적이며 가르칠 제자, 학생이 없는 형상이다. 세운이라도 기재성운이 오게 되면 대박을 치게 되는 운이 되나 그러한 운이 끝나게 되면 또 공부하러 산으로 떠나간다. 재성인 실전경험을 쌓아야 길하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되면 실용적으로 변하고 현실적으로도 좋아진다.

 

화일간은 열과 빛의 작용력을 구분해야 함이 운을 통변함에 있어서 중대한 변곡점이 되는데 열작용을 한다면 목편인이 생목(生木)이라 연기만 나게 되니 목편인이 도움이 되지 않으나 빛이면 길한 운이 되고 전문성이 있게 되는 것이다. "丁甲정인"과 달리 "丁乙편인"은 부담스럽지 않다.

 

열작용을 하는 화일간이 되면 일관성이 떨어지게 되고 생각이 왜곡되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편인은 항상 생목이고 현실적인 목편인의 입장은 화일간에 의해서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빛이 되면 길한 순작용을 하게 되고 전문성이 나타나며 거의 술()의 직종에 종사하게 된다.

 

목편인은 생목이니 열이면 도움이 없고 빛일 확률이 많게 된다. 빛이라면 순환주기가 빠른 목편인은 상당히 특화된 기술이니 시대에 맞는 기술, 예민, 정보, 대처, 적응, 판단능력 등이 빠르다. 손재주를 활용하는 기술, 유행을 빨리 파악하니 현물시장, 옵션시장 등의 직업이 좋으나 지속력, 규모(Scale)목정인보다 떨어지게 된다. 가야금 등 예능인들이 많고 항문, 치질 등의 특화된 분야에서 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많다.

 

화일간이 열이 되면 乙未(32)년은 목편인이 죽고 불편하니 사기문서, 허위문서, 서류착오로 사건사고를 일으키게 되는 운을 통변해야 하며 빛이라면 정보, 아이디어 등인 목편인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잘 난 척을 하지 말고 항상 언행을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기인성이 왕한 명()목편인운은 갑자기 쓸데없는 공부를 하게 되며 길한 순작용을 하게 된다면 활용, 기회포착을 잘 하는 편인이 된다. 시간, 노력, 투자를 하는 화일간이 목정인을 키우기에는 어려움이 있게 되나 목편인 정도는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다.

 

현실적, 실리적으로 접근하며 특화된 실력, 증을 최대한 활용을 하게 된다. 화일간 뿐만 아니라 화와 연결된 것도 시간, 노력, 투자가 필요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을 지나야 전문적이 된다. 화일간은 제한된 공간을 비추어 주는 빛이라 고독하게 변하며 "丁乙편인"은 특화된 공부, 활동을 하고 주변의 아는 사람만 인정을 해주는 실력이 된다.

 

열작용을 하는 화일간에게 목편인은 마르고 시들게 되니 조심해야 하나 조화(Dry-flower) 등으로 용도를 바꾸어 활용한다면 무방할 것이다. 실제적으로 생물인 무었을 키우려하면 안 되고 죽은 대로 활용을 해야 하니 이는 꽃 장사를 한다면 생화, 신선한 야채 등은 불가하고 견과류, 건어물 등은 좋다는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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