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傷官)운에 일어나는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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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론

2020. 7. 10.

■ 상관(傷官)운에 일어나는 사건사고

 

상관운에는 관성을 극상(剋傷)하고 상관견관의 역작용으로 정관을 파극(正官破剋)하니 정형화된 일상을 벗어나 궤도이탈을 하게 되는 운이다. 학생에게 상관운은 반항, 탈선, 거부, 개혁하려는 의지 등을 의미하니 학교가기 싫어하고 선생님하고 싸우는 학생이 되며 직장인은 관행을 거부하고 틀에 박힌 분위기가 싫어 이를 개혁하려는 의지가 생기게 되며 결과적으로 상사의 눈 밖에 나게 된다. 또한 개인적인 사업을 하기 위하여 직장을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남편을 거부하고 외도를 하게 되니 빗나간 도덕성으로 인하여 관재구설이 발생하는 운이기도 하다. 또한 상관은 칠살을 제살(制煞)하니 전환국면, 위기를 극복하는 형상이 되며 이는 개혁의지, 시민운동, NGO, 운동권 등에서 활동을 하게 되고 총체적 난국인 IMF사태 같은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의 형상과 힘이 느껴진다.

 

대운을 포함한 명()에서 상관이 움직이게 되면 반골이 되니 새 건물이나 흑자를 내는 편안한 회사나 부서의 적응이 어렵고 반면에 망해가는 회사나 가계, 헌 집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또한 길하게 되니 잘못된 관행, 불합리한 분위기나 흠 등을 개선하고 들어가면 확 살아나 주목을 받게 되고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문점자에게는 기존에 해오던 무언인가를 바꾸겠고 바꾸지 않으면 거부하고 밀어내니 탈선이나 관재구설 등이 발생한다고 말해주면 정확한 상담이 될 것이다.

 

상관은 비견과 겁제를 설기(泄氣)내지는 도기하게 되니 일간이 강하면 주변을 활용하려는 실천의지가 살아나고 또한 의도한 결과도 있겠으나 일간이 약하다면 실속없이 남의 일을 해주게 되니 이러한 경우에는 가급적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본인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남을 위한 봉사, 헌신, 해결사, 중계하는 노력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상관은 성적인 이성교제나 돈이나 일에 대한 욕망 등을 의미하니 남편거부, 부부불화, 애인교체 등의 문제가 생기고 이성을 향한 표현이 강해지며 여자는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정신적인 갈등을 하게 되니 최소한 욕구불만이 생기는 운이 된다. 편성들은 폭력적으로 바뀌게 되니 중년에 처에게 상관운이 오고 남편에게 겁재나, 편관운이 오게 되면 서로 폭력적으로 싸우게 되는 운을 통변할 수 있을 것이다.

 

비견과 겁재의 힘을 끌어오는 상관은 재성을 생하니 왕성한 -Tech 활동을 하게 되며 돈, 비자금을 챙기는 운이 되고 여러 가지 의미에서 분주한 활동을 하게 된다. 조직, 가족, 이성관계 등에서는 문제가 되나 사업성은 좋고 최소한 업종변경이라도 할 것이다. 관성의 활용도는 좋으나 결탁은 흉하고 오락적인 취미활동에 빠지게 되니 이에 대한 조심을 할 일이다.

 

상관(傷官)은 목전의 돈이 목적이고 또한 이에 대한 집중력이 아주 좋으며 식신(食神)은 공직이나 명예를 의미하는 관성(官星)까지 내다보고 계획을 하게 되는 차이가 있다. 재성과 인성이 다툼이 없어 재인불애(財印不碍)하고 "상관패인(傷官佩印) + 상관생재(傷官生財)"가 되면 인정이 있고 베풀며 자기관리와 개혁이 철저한 사람이니 전문적(Profassional)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