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官星)과 편인의 역할과 특징

댓글 33

운세론

2020. 7. 17.

■ 관성(官星)과 편인의 역할과 특징

 

본 장에서는 관성의 역할과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는데 먼저 관성의 중요한 작용은 인성(印星)을 생한다는 것이다. 공간, 자리, 직책, 직위 등을 의미하는 관성과 윗사람, 후원자, 자격, 실력, 준비, 계획, 부모 등을 의미하는 인성은 서로 상생하는 아름다운 조합이니 이것이 그 유명한 관인상생(官印相生)인 것이다.

 

관성과 인성, 각자가 의미하는 것을 하나 씩 조합하게 되면 성별과 나이에 따른 다양한 통변을 할 수 있게 되며 불행하게도 관성이 없는 인성은 사회적인 직책이 없게 되고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재야선비의 형상이 되는 것이다. 전통적인 관인상생 즉, 정관(正官)이 정인(正印)을 생하게 되면 공적, 합리적, 보편타당하나 정관이 편인(偏印)을 생하게 되면 자리인 관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특별한 이론, 기술 등을 배워서 개인적인 성향으로 가는 특징이 있으며 즉흥적이고 상황에 따라 편한 것을 추구하며 편법을 쓰기도 한다.

 

두 번째는 관성은 재성(財星)을 설기(泄氣)하는 용도이고 여기서 재성은 재물, , 여자, 현실, 조건, 활동공간, 행동, 실천 등을 의미하고 관성은 통솔력, 임무 수행능력, 책임감, 관리능력, 감독, 통제 등을 의미하며 역시 다양한 조합을 하여 문점자의 현재 상황에 맞춘 다양한 통변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에 관성이 없고 겁재가 왕한 사람에게는 돈을 맡기면 문제가 생기게 되니 조심을 해야 할 일이며 일반적으로 관성이 없으면 관리자, 책임자가의 자격이 없다.

 

정재(正財)가 생하는 정관(正官)은 수동적이고 정확, 완벽, 실속이 있으며 지나침이 없으니 직장인이라면 변화를 싫어하고 이직을 하지 않는다는 통변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편재(偏財)가 생하는 정관은 안목은 넓으나 실속이 없고 내부적으로는 부실하고 능력보다 버거운 일을 맡게 되는 고위직인 특징이 있다. 편재가 생하는 편관(偏官)은 살기(殺氣)로 갈 확률이 높으며 관성이 없는 상관생재(傷官生財)는 돈을 잘 벌다가 갑자기 부도나게 되니 반드시 재성을 보호하는 관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편재가 편관을 생하는 경우에도 살기(殺氣)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을 할 일이다.

 

마지막으로 관성은 일간과 비겁(比劫)을 극제하게 되는데 차이점은 일간은 유정하게 통제하고 비겁은 극제한다는 것이다. 정관운이 근심, 걱정 등을 의미하는 비겁을 극제(剋制)하면 재성이 좋아하니 여자, , 건강인 재성이 살아나고 좋아지는 운이 되며 어디를 가더라도 편안하게 된다. 또한 정관운에는 구설수를 야기하는 비겁이 상관을 생하는 작용력이 약해지게 되는 연유로 주변이 자유롭게 되고 편안해 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관의 작용은 좋은데 일간이 극신약하게 되면 역시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니 이러한 경우에는 공권력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해지고 재성이 많으면 더욱 심하게 되며 이런 사람에게 일을 맞기게 되면 사고만 치니 각별한 조심을 해야 할 일이다.

 

건명에서 월간(月干)에 자식을 의미하는 정관이 있으면 자식이 사회적으로는 좋으나 통제가 어렵고 내가 받드는 자식이 되며 본인은 모범생, 범생이가 분명하다. 년간(年干)에 관성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압박감을 느끼게 되며 천간의 통근처가 없는 인성(印星)은 겉으로는 실력이 있고 후원자가 있는 것처럼 보일지는 모르나 실제적으로는 깊이가 없는 실력, 힘이 없는 후원자인 것이다.

 

다음에는 편인에 관한 특징을 살펴보기로 하자. 편인(偏印)은 상황에 따라 일간을 생해 주는 작용을 하게 되며 직감적으로 상황에 대한 적절한 선택을 해서 비판적으로 수용하니 전문가, 기술자이다. 일의 상황을 판단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능력과 순발력, 임기응변이 빠르나 변덕스러우며 치우치고 전체적이지 않은 것이 단점이 된다. 비현실적 정신세계에 빠지는 경우가 많으나 적당히 제화되어 특정한 일에 매진을 한다면 발군에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편인은 식상(食傷)을 극제(剋制) 내지는 도식하는 역작용을 하니 이러한 편인을 제화하는 재성의 상황을 먼저 살펴야 하며 재성이 없어서 편인이 식상을 도식(盜食)을 막지 못하게 된다면 생산력, 활동력의 중단되는 심각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 ()의 편인에 식신(食神)운은 편인의 생각을 표출하는 의미의 투식(透食)을 통변해야 하고 도식(盜食)의 역작용이 아닌 것에 유의해야 할 일이나 명()의 식신에 편인운은 편인도식의 역작용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재성이 있는 편인은 도식(盜食)작용을 염려하지 않으나 재성(財星)이 없는 도식의 역작용은 망상이 많고 건명의 경우에는 항상 아내로 인한 문제, 직장을 다녀도 오래 다니지 못하고 또한 경제적으로 어렵게 된다. 그러나 상관패인이 되면 좋은 운이 되니 이러한 경우에는 증()의 활용이 중요하고 또한 관성과의 유대관계가 절실하게 되며 법무사, 변호사, 의사, 약사, 공인중계사 등의 "~ ()"의 직종이 천직일 것이다.

 

편인은 관성을 설기(泄氣)하는 용도인데 자격, () 등을 의미하는 관성이 힘이 없으면 비현실적으로 되니 이는 재야선비나 "~ 쟁이"가 되는 것이다. 편인에 관성이 있다는 것은 자격, 능력을 관이나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아 활용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며 명()에 관성이 왕하거나 혼잡되게 되면 재주만 믿고 술수, 잔머리를 쓰다가 자승자박하는 관재수를 일으키게 되니 이러한 운에는 조심해야 하는 운이 된다.

 

편인은 비겁(比劫)을 생하니 편인은 비견과 겁재 중에 겁재(劫財)만을 생하고 겁재가 없으면 비견과 일간을 생하는 작용을 하게 되니 예를 들어 편인을 제화하는 편재가 있으면 偏財(아버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일간을 향한 새 엄마의 사랑이 달라진다는 통변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비견이 왕한 명()에 정인과 편인이 혼잡되게 되면 편인화가 되어 비견만을 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재성의 유무와 통근력에 따라 편인의 작용력이 변하게 된다.

 

통근처가 없는 일간에 천간의 겁재(劫財)가 있다면 편인운은 도움이 안 되는 운이니 일반적으로 일간이 통근하고 재성(財星)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경우에만 편인은 길한 순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일간은 비견에 통근함과 정인의 생함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니 이는 신약한 명()에 편인운이나 겁재운이 와서 좋다고 하면 안 된다는 의미인 것이다.

 

편인(偏印)운에 일어나는 일들은 편성이니 의외성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대개의 경우는 갑작스러운 진로변경, 계획수정 등을 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인극식(印剋食)," , 편인도식을 하게 되면 실행력 감소, 유산(流産), -Tech 활동 등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나 겁재라도 있으면 겁재가 손재수와 흉한 일을 완화시키는 순작용을 한다. 재성이 있으면 식상(食傷)을 극하지 못하게 되므로 편인의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갈등 만을 하게 될 것이다.

 

편인이 관성을 도기하게 되면 관성인 명예, 공간, 직위, 직장 등이 불안해지며 이에 대한 불평불만이 생기게 되고 서류착오, 허위서류, 사기문서 등에 의한 관재수와 손재수를 조심해야 하니 대비책으로 문서확인을 철저하게 할 것을 권한다. 완전한 도기를 한다면 허위서류에 의한 관재수가 확실하게 발생하고 그 정도가 심하게 되면 신용불량자가 되는 상태가 올 것이며 여자는 스트레스, 자식걱정, 남편과의 마찰, 종교적인 갈등, 허무주의, 유산, 우울증 등이 생기게 된다.

'운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甲목일간의 통변  (26) 2020.07.21
정인운에 일어나는 일  (35) 2020.07.20
정인(正印)의 역할과 작용  (41) 2020.07.19
십신(十神)과 편인운의 통변  (17) 2020.07.18
관성(官星)과 편인의 역할과 특징  (33) 2020.07.17
십신(十神)과 재성운의 통변  (28) 2020.07.16
재성(財星)과 재성운  (39) 2020.07.15
삼합의 운세통변  (34) 2020.07.14
십신과 상관(傷官)운  (34)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