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목일간에 월간 己토편재가 있는 경우의 甲午년의 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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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론

2020. 8. 4.

■ 乙목일간에 월간 己토편재가 있는 경우의 甲午년의 통변

 

乙己의 명()甲午년은 월간의 토편재(偏星)목겁재(偏星)가 천간육합을 하는 운이 되고 지지는 화식신운이 된다. 이러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살펴보기로 하자.

 

역마성인 편재는 넓은 무대, 이동무대, 전국무대, 해외무대 등의 활동공간을 의미하며 유동적인 재물을 의미한다. 기관성이 있다면 협조자가 갑작스럽게 다가와서 안착하게 되는 운이 되고 화기오행(化氣五行)기재성이니 또 다른 공간을 확보하는 운이 된다. 등라계갑(藤蘿繫甲)을 해서 경쟁에서 승리하니 이는 목일간이 토편재를 다스릴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 신약재다(身弱財多)하다면 재성은 일간에게 부담, 부채, 짐이 되며 겁재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댓가를 지불해야 하니 독식을 하게 되면 관재수가 있게 되며 불가분(不可分) 협력관계가 되는 것이다. 甲寅卯목이 왕하면 신왕한 목일간이 되는데 여기에 목겁재운이 오게 되면 군겁쟁재(郡劫爭財)가 되니 남의 의견, 소문, 말을 듣고 일을 도모하면 흉한 역작용을 하게 되고 기관성이 없다면 100% 실패하는 운이 된다.

 

목겁재가 달고 오는 화상관은 목일간의 입장에서는 활짝 핀 꽃으로 보이고 젊잔은 식신처럼 보이니 솔깃해 지는 형국이 된다. 목겁재는 목일간에게 큰 사람이고 의지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 기획부동산, 다단계 등의 목겁재의 제안에 사기를 당하게 되며 급하게 서두르면 흉한 역작용이 나오니 심사숙고하여 움직여야 할 것이다.

 

신왕한 명()은 자신감, 오기, 욱기, 경쟁의식, 고집 때문에 실패하게 되며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 사고가 생긴다. 편재는 해볼 만한 일이니 천간육합을 하는 겁재운이 오게 되면 배짱이 생기며 쓸데없는 과욕이 동하게 되나 움직이면 손재살(損財殺)이 되니 겁재의 제안, 의견, 말을 들으면 안 될 것이다. 요행을 바라는 도박심도 생긴다.

 

또한 겁재인 친구, 형제가 사고를 쳤는데 본인이 빛을 얻어 갚아주거나 유흥비, 수술비로 돈이 나가게 되며 편재니 뜬 돈에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일을 벌리면 감당을 못하게 된다. 제품, 신도, 제자, 아랫사람 등도 재성에 해당되니 여기에도 사건사고, 문제가 생기게 되니 목겁재가 비법을 운운해서 제자, 신도, 학생 등을 빼앗아 가고 혹은 짝퉁 물건이 생겨서 시장에서 경쟁력이 상실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다.

 

남명(男命)에서 정재가 없다면 토편재가 아내가 되니 목겁재운에는 토아내가 바람을 피우게 되고 여명은 재성이 시모, 아버지가 되니 동서인 겁재 때문에 시아버지나 시모로 부터 왕따를 당하는 일이 생기게 되며 역으로 시모 때문에 형제간에 불화도 생기게 되는 운을 통변할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