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己토 일간에 월간, 己토가 있는 경우의 甲午년 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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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론

2020. 8. 6.

戊己토 일간에 월간, 토가 있는 경우의 甲午년 통변

 

戊己의 명()甲午년은 편성인 토겁재와 역시 편성인 목칠살이 甲己육합을 하는 운이 되며 지지의 화는 정인 혹은 양인의 작용을 한다.

 

일간이 약하다면 에 있는 양간인 토일간의 토겁재는 甲己육합으로 목칠살을 막아서 일간을 보호하는 순작용을 하게 되며 정관과 편관이 혼잡된 상황이라면 거살유관(去殺有官)이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겁재는 일간이 신왕하면 분리하는 역작용을 하나 신약하다면 칠살을 막아주는 좋은 순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며 식신제살(食神制殺)을 하거나 일간이 신왕하면 편관이고 일간이 신약하면 칠살(七殺) 혹은, 귀살(鬼殺)이 되니 이 번 기회에 관살에 관한 용어의 정리를 명확히 해 두기를 바란다.

 

일간이 신왕하면 편관이 필요하게 되니 명()의 겁재는 흉한 역작용을 하고 신약하면 겁재를 활용하기는 하나 좋은 순작용을 해도 결과적으로 일간의 것이 나가게 된다. 어쨌거나 신분상승이 되고 늘 신세지는 친구, 형제가 없어지거나 지병이 완치되며 골치 아픈 일, 상황 등이 해결됨으로써 시원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다. 시합, 경쟁 등에서 앞서게 되니 나를 괴롭히던 주변환경이 좋아지는 운이 된다.

 

또한 감투를 쓰게 되거나 위기탈출을 하게 되니 흉중길(凶中吉), 전화위복(轉禍爲福), 구사일생(九死一生)을 하는 극적인 상황이 된다. 방해물이 제거되어 생활공간, 일 터 등에서 좋아지는 일이 빠르게, 예기치 않게 생기게 되며 부정적인 면은 친구나 형제의 모략, 배신으로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여명(女命)은 남편이 겁재와 염문을 뿌리게 되고 애정사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신약재다(身弱財多)인 상황에서 겁재를 활용하게 되면 믿었던 형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관재수에 시달리게 되며 극신약한 토일간이 토겁재에게 의지를 하게 되면 좋다가 마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신약재다의 명()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칠살이 와서 겁재와 육합을 하게 되면 겁재의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 등으로 약속된 겁재의 도움이 취소 혹은 변질되어 부도가 나게 되고 손재수에서 관재수(官災數)로 이어지는 흉운이 되는 것이다. 또한 겁재인 선후배의 도움으로 승진, 취직, 스카웃 등으로 극적으로 좋아질 수는 있으나 나중에는 이것이 화근이 되어 흉한 역작용을 하게 되니 준비, 자격이 덜 된 상태에서 일간이 감당 못하는 감투를 썼다가 겁재가 가버리게 되면 일간 것이 나가거나 손재수 혹은 관재수가 있게 되며 결국에 원망할 일이 생기게 된다.

 

다음에는 토일간에 월간, 토비견이 있는 경우에 甲午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자.

己己의 명()甲午년은 정성인 토비견과 역시, 정성인 목정관이 甲己육합을 하는 운이며 지지의 화는 편인이 된다. "己己甲"으로 투합(妬合)이 되는 운이다.

 

토일간이 신왕해서 군비쟁관(郡比爭官)을 하게 되면 인허가, 자리, 벼슬, 책임, 명예 등에 대한 경쟁, 대립 등이 생기게 되고 신약해서 토비견을 잘 활용을 하게 되면 합격, 승진, 진급 등의 좋은 일이 있게 된다. 선거, 인허가, 승진 등에서 득실관계가 일어나게 되며 일간이 신약하더라도 비견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느 정도 통근처가 있어야 한다.

 

배우자의 외도, 부부 간에 갈등, 친구, 형제와의 다툼, 관재수 등이 생기게 되나 정관이라 심각한 문제는 아니며 남자는 자식도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신약한 일간이 입찰을 볼 때는 비견을 활용하는 공동구매, 공동대처의 자세가 필요하니 컨서시움(Consortium)을 형성해서 입찰에 응하게 되면 길하게 됨을 통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