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午년을 만나는 戊토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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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론

2020. 8. 13.

■ 甲午년을 만나는 戊토일간

 

목편관에게 토일간이 다가가는 운이고 지지의 화는 정인 혹은 양인이 되는데 여름, , 巳午未월에 비겁이 왕하면 양인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정인이 되며 일간이 왕하거나 식신제살(食神制殺)하면 목은 편관이 되고 일간이 약하거나 기재성(財星)기관성(官星)이 강하면 칠살이 된다. 甲午년은 화가 정인인지 양인인지에 따라 관에 관한 일이 크게 달라지게 되는데 직업의 변경사, 취직, 승진, 시험의 당락, 인허가의 일 등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운이 된다.

 

일반적으로 목편관은 토일간에게 강한 정신적인 가치가 있게 해 주며 심리적인 궁합은 서로 잘 맞으나 직선적, 저돌적, 강직함이 단점이 되며 양간과 양간의 조합이니 너무 이상적이고 비실리적이다. 승진, 취직, 인허가 등으로 주변의 불편했던 환경이 해결되는 운이 되며 편관의 살인상생(殺印相生)의 작용이 크게 나타난다. 천간의 관성은 자리, 직위, 직책, 감투 등의 명분을 의미하고 지지의 관은 어떤 일을 하는가의 실리적인 의미가 된다.

 

()에 없던 관성운의 영향력 정도는 기인성에 달려있으며 천간에 기관성운이 오고 천간에 기인성이 있으면 결과가 가시적이고 확실하다. 그러나 양인이 되면 화와 마찬가지로 독불장군, 맞짱뜨고, 남의 말을 무시하고, 무경우의 배짱을 부리니 누구도 못 말리는 태산같은 고집이 된다. “~ 10 천간 중에서 중앙에 있는 토는 본인이 중심이고 다른 일간들을 통제한다고 생각한다.

 

양인이면 양인합살, 양인가살(陽刃駕殺)로 편관 만을 활용할 수 있는데 신왕한 토일간이 양인합살(陽刃合殺)을 하게 되면 임시직, 비정규직 외에는 어렵고 양인으로 신왕한 명()이 입사를 하게 되면 수습기간 중에 퇴사를 하게 된다. 칠살이 되어도 관이 생기기는 하는데 힘들어 하며 명()이 신약하다면 甲午년에는 임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좋은 운이 되며 甲午년에는 신약한 토일간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

 

癸子수 정재가 있으면 살인상생(殺印相生)의 순작용이 원활하게 되니 부드러워진 토일간이 포용력이 생기고 실용적으로 변하게 되나 기재성이 없어 토일간이 굳어져 있으면 자기주장이 강하게 되고 융통성이 없게 된다. 신약한 토일간에게는 배운대로, 정석대로 움직이는 좋은 운이 되며 정인으로 작용하면 길한 순작용을 하게 되나 양인으로 작용한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에 없던 관성운이 오면 자기 자리가 서지고 활용을 잘 하게 된다.

 

매매운은 화가 인성으로 작용하면 매입하고 늘리게 되며 일반적으로 식상과 재성(財星)운은 줄여서 활용하는 방향으로 부동산이 움직이고 양인과 겁재는 매도하는 방향이 된다. 겁재를 겸비한 양인운에 투자하면 모두 날리게 되고 동업하면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게 되니 유의해야 할 것이다. 살인상생(殺印相生)이 되면 문서를 감당하고 정리할 일이 생기고 양인살로 작용하면 사기를 당하게 되니 보증을 서거나 담보를 제공하면 빼앗기고 일이 터지게 되니 이는 상반기가 될 것이다.

 

재물운은 기식상과 기재성이 왕한 명()이 좋고 기재성이 약한 기재성이 도기되니 재물이 씨가 마르게 된다. 기재성이 너무 왕해서 기관성이 수다부목(水多浮木)하면 돈으로 때울 일이 생기며 건명(乾命)은 자식에게 돈이 들어가고 곤명(坤命)은 남편에게 돈을 빼앗기게 된다. 기식상과 기관성이 적당히 있어야 기재성과 기관성이 좋게 변하게 되는 것이다.

 

지지의 관성은 투간 되어야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관이 발생하는 것이며 지지에만 관성이 있다면 명예나 실권은 약하게 된다. 천간에 관성이 있어야 살인상생(官印相生), 양인합살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확실하게 관을 활용할 수 있고 비정규직, 임시직은 정규직으로 올라가게 된다. 화가 정인으로 작용하면 살인상생, 양인합살이 되어서 좋은 의미로 활용되며 巳午未월에 양인이 되거나 비겁이 왕하게 되면 관살에게 맞짱을 떠서 다치게 되고 고집을 부려 관의 통제를 거부하고 오히려 관을 통제하려다가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너무 신왕하고 조열하면 관살이 오더라도 감당이 힘들게 되는 것이다.

 

살인상생의 명()이 잘 짜여져 있으면 무관, 경찰, 권력직 등에 종사하고 그렇지 않으면 육체적인 일, 힘든 일에 종사하게 된다. 조열한 환경의 화양인은 준비가 덜 된 상황에서 설치고, 서둘러서 안정이 힘들게 되고 기관성을 자극해서 관재수가 생기게 된다. 甲午년은 신약하고 한습한 명()토일간에게 가장 좋으며 약한 토일간은 화정인이니 정인이 관성과 잘 어울려서 순리대로, 합법적, 정석으로 일을 처리한다. 자격증 취득, 자격 등을 활용해서 자리가 생기거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운이다.

 

, 업무, 사업운영 등에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되며 공부를 해도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하게 되니 이는 유치원 원장을 하기 위하여 자격증을 따는 형상이고 丙寅, 丁卯 인성월에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며 하반기보다 상반기가 좋을 것이다. 子辰, 子丑 정도면 화정인을 가리는 역작용이 생기게 되나 壬亥수는 아주 길한 순작용을 하게 되며 만약 기재성이 약하다면 증발됨을 조심해야 할 일이다.

 

巳午未월이고 기재성이 약한 상황에서 목편관운이 오게 되면 취직을 하기는 하는데 임시직, 비정규직, 육체 노동을 하는 일에 종사하게 되며 조열하면 기재성이 마르니 돈이 바닥나는 손재살이 되나 한습한 명()은 조절이 잘 되고 수생목(水生木)의 순작용 즉, “재생관(財生官)”이 되고 문서화도 할 수 있는 좋은 운이 된다.

기재성이 왕해도 子午등으로 살기가 뻗치게 되면 관재수가 생기니 남자는 관성자식 때문에, 안전사고, 예측불허의 사고 등으로 손재수가 생기며 이동이 심하게 된다. 丙寅, 丁卯 인성월에 심하게 되니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며 조열한 명()의 사업가는 느닷없이 돈이 나가게 되니 여유있는 자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화가 정인이 되면 원해서 매입을 하는 운이 된다. 정인이라 토일간이 신약하면 목편관은 살기(殺氣)로 작용하게 되는데 신약한 명()의 살인상생(殺印相生)이 되면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사건사고가 생긴다. 양인이면 매도하는 운인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배신을 당하는 일이 생기게 되니 투자는 금물이고 보증, 담보제공 등으로 책임을 지는 일이 생긴다. 그러나 그 동안 말만 무성하던 매매는 오히려 올해 결정이 나게 되고 성사되는 운이 되며 살인상생(殺印相生)의 명()은 상반기가 유리하다.

 

대인관계는 여명(女命)의 양인은 남자와 맞짱을 뜨거나 거부하니 갈등, 싸움이 생기고 남자로 인한 피해가 있게 되나 정인이면 참고, 견디고 수용한다. 양인의 작용은 친구, 선후배, 이성, 부부, 가족관계 등에서 좋은 의미는 없으며 기혼자는 삼각관계, 갈등 등이 생기게 되고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열한 명()은 속도조절이 안 되어 임신 등의 문제가 생긴다. 평소에는 잘 하다가 승부욕, 욱기, 객기, 고집, 오기, 건방,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해서 문제가 생기게 되며 특히, 寅午戌子월에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양인살은 외상,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을 항상 조심해야 하며 양인살을 충하는 비인살, 월에는 만취상태에서 넘어지는 사고, 낙상, 폭행 등이 생기게 된다. 신약한 여명(女命)의 살인상생은 남편감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끌려가는 일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