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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운성론 사지(死支)와 묘고지(墓庫支)

■ 사지(死支)와 묘고지(墓庫支) 육십갑자(六十甲子) 중에 사지(死支)는 甲午(31), 庚子(37), 乙亥(12) 그리고 辛巳(18)의 4개의 간지가 있으며 사지에서는 아직 형태와 모습은 남아 있으나 정신, 기(氣)가 모두 빠져나가 회복이 불가능한 식물인간의 상태이고 이는 일간의 의지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서만 움직이게 됨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일간 뿐만 아니라 다른 육신도 확장하여 사지에 대한 통변을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사지에 들어가게 되면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고 생각이 깊어지고 순리에 따르게 되며 양간의 사지는 음간의 생지(生支)가 되고 음간의 사지는 양간의 사지가 된다. 사지는 육체는 있어도 작동이 정지된 상태이며 사지의 전 단계인 병지(病支)에서는 재기와 회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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