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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운성론 태지(胎支)와 양지(養支)

■ 태지(胎支)와 양지(養支) 어머니의 양수 안에서 편안하게 자라나고 있는 태아의 형상이다. 태지는 무(無)에서 유(有)로 변해가는 과정이니 태동(胎動)이 되고 내부에서만 진행된다. 가까운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육친(六親)의 운동성은 재살(災殺)이나 수옥살(囚獄殺)과 유사하니 외부의 사람이나 환경에 의한 제약이 심하게 되고 태지운에 임신을 했다면 유산 등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육십갑자(六十甲子) 중에서 태지에는 丙子(13), 丁亥(24), 戊子(25), 己亥(36), 壬午(19) 그리고 癸巳(30)의 6 가지의 간지가 있다. 비겁(比劫)이 태지(胎支)에 들어가게 되면 형제와 끈끈한 우애가 있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되며 식상이 태지라면 여자는 가내 수공업, 남자는 소호(Soho) 등의 조용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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