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란

메주 2010. 3. 21. 03:28

정신병[精神病, psychosis]

 

 

정신병'이란 모든 주요한 정신적인 질환의 총칭이며,

망상, 환각, 판단·통찰력·사고 과정의 결함,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능력 부족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정신신경증[psychoneurosis:흔히 신경증이라고 함]'라는

 덜 심각한 정신병도 매우 심한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병과 신경증을 확실하게 구별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정신병 환자는 현실감의 혼란과 인격 손상을 나타내므로 신경증 환자와는 구별된다.

 정신병 환자는 또한 혼란스럽고 기묘한 행동으로 증명되듯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뚜렷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흔히 자신들에게는 잘못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믿는다.

또한 스스로를 돌볼 수 없거나 스스로 또는 타인에게 위험을 야기할 수도 있으므로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정신병은 기능성정신병[機能性精神病]과 기질성정신병[器質性精神病]의 2가지 범주로 나뉜다.

기질성정신병은 명백한 육체적인 이상, 대부분의 경우 뇌의 기질적 질환이 원인이며,

이를 제외한 다른 정신병을 모두 기능성정신병이라고 한다.

 

 

-perception-systems [감각기관]-

 

정신병[精神病, psychosis]에는 정신분열증'과 조울증'으로 나뉘며,

 

정신분열병[schizophrenia]은 환각, 망상, 환영, 긴장, 기이한행동뿐만 아니라,

사회활동과 가족관계를 악화시키는 일종의 만성 사고 장해이다.

정신분열증이란 용어는 과거의 명칭으로 현재는 정신분열병이 공식 명칭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상, 대뇌의 구조및 기능이상, 유전적증상.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 schizophrenia]'은

감정·사고 및 외부세계와의 관계에서 전반적인 장애를 보이는 심한 정신질환으로

정신분열증과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정신병이 조울증인데, 이를 정동형 정신분열증으로 분류한다.

정신분열증은 사회경제적·문화적·민족적 특성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발병 원인으로 해부학적·생화학적·생리적·유전적·환경적 요인 등의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분열병적 반응은 여러 가지 육체적 또는 심리적 상황에 대해 잘못 적응해나간 결과로 인식되고 있다.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에밀 크래펠린(1856~1926)이 처음으로 정신분열증을 다른 질환과 구분·서술했다.

그는 이 장애를 조발성치매[早發性癡呆 :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인 B.A.모렐이 좀더 한정된 의미로 사용함]라고 명명했다.

그러나 조발성치매와 정신분열증은 모두 이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만족스럽게 설명하지는 못한다.

 

 

mania 

 

조울증[躁鬱症, manic-depressive psychosis]'에는 '조증[mania]' '울증[melancholia] 다시 나뉜다.

조증은 지나치게 기분이 충전된 상태'를 말함이고,

비정상적이거나 보통이 아닌 흥분상태를 가리키는 정신의학 용어.

울증이란 극단적으로 우울한 상태를 말함이다.

극심한 우울증과 절망감, 무가치감이 특징인 정신적 상태.특히 조울증 증상의 한 부분으로 나타난다. → 우울증

 

 

 melancholia

 

 

조울증[manic depressive, bipolar disorder]이란 같은 사람에게 주기적으로 번갈아 나타나는 것으로

70% 이상은 울적반응 선행된다는 통계다.

 

 

 

 

 

 

감정의 장애를 주요증상으로 하는 내인성 정신병을 말한다.

순환정신병 ˙ 감정정신병이라고도 한다.

정신분열병과 함께 2대 내인성 정신병을 이루고 있다.

상쾌감정을 주로 하여 흥분상태를 나타내는 조(躁) 상태와 비애 불안의 감정을 주조로 하여 울(鬱) 상태가 계속해서 교대로

또는 완전히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보이는 간헐기를 두고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조상태 또는 울상태만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수도 있다.

이들 조 · 울의 병상기와 간헐기의 장단은 일정하지 않은 것이 통례인데,

 일반적으로 울상태는 조상태에 비해 길다고 하며,

그 주기성이나 주조가 감정과 기분의 변조에 있다는 점을 주목하여 순환정신병 또는 감정정신병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발병은 20∼30대에 많으나, 갱년기 또는 초로기에 잘 발생한다고 한다.

 

 

 

 

 

울증'의 구체적 특징은 사소한 일에 죄의식과 절망감을 느끼고,

자살욕망이 크고, 세상을 비관한다.

 

정신분열증엔 4가지 기본 유형이 있는데

단순형, 파괴형, 긴장형, 망상형이 있고,

이 가운데 망상형이 가장 위험하다.

 

관계망상, 피해 망상, 과대망상이 심해지면 자폐적이고

비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데

적개심이 많고, 공격심이 아주 강한게 특징이다.

 

증세가 심해지면 망상과 환각의 지배를 받게 됨로

이해 할 수없는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며

최악의 경우엔 치료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려

스스로 망상과 환각의 세계를 지배하면서 돌출적 행동을 동반한다.

 

 

 

 

 

      양성증상[positive symptoms, distorted function] :

입원을 요하며 가족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

  • 환각[hallucination]: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환청이나 환각
  • 망상[delusion]:잘못된 생각이나 신념
  • 환영[illusion]:착각
  • 격앙[agitation], 긴장[tension]
  • 기이한 행동[bizarre behavior]

 

 

음성증상[negative symptoms, diminished function]:

교우관계, 직장생활 등의 사회활동과 가족관계를 악화시키며,

정신분열증으로 인한 사망과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증상이다.

  • 자발적인 언어의 제한[alogia]
  • 감정의 둔화, 무쾌감증[anhedonia]
  • 단정하지 못한 복장과 비위생적인 생활
  • 자극에 대한 행동유발 저하[avolition]
  • 분열 증상[disorganized symptoms]

 

 

 

 기타증상

 

비논리적이며 체계적이지 못한 언어와 사고

  • 체계적이지 못하고 행동
  • 집중력 저하

 

 

     소인, 비이상적인 신경증식, 환경적·사회문화적인 요인등이 있다.

     

    진단

     

    DSM-IV-TR에 의한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3가지 이상의 기준이 일치해야 한다.:

    특징적 증상: 한달중 현재 혹은 이틀, 혹은 여러날동안 이 증상이 나타난다.

    [혹은 더 적을수도 있으며, 치료로 달라질수 있다.]

    • 망상
    • 환각
    • 다른 정신질환때문에 생기지 않은 어눌한 말투
    • 거치고 어눌한 행동 [예를 들어 부적당한 옷입기라든가, 종종 울부짖기등]혹은 긴장하는 행동.
    • 부정적 증상: 둔감한 정서[감정적인 응답이 없거나 부족하다] 무언어증 혹은 무욕증[욕구가 없거나 부족하다]

     

     

     

    만약 기괴한 망상[delusion]이 있거나,

    환청[auditory hallucination]이 환자의 행동이나 생각을 간섭하거나,

     또는 둘 혹은 여러개의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릴 경우엔

     한가지 증상만 있어도 정신분열증으로 진단할수 있다.

     

    chimera / delusion

     

     

    사회적/직업상 기능장애: 발병 이후 상당한 기간동안 직업,

    대인관계,

    자기관리같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생활영역에서 부진함을 보일때

     

     

    The real shadow of the hallucinating person transforms into the corporal image. 

     

     

    기간: 이런 동요가 6개월 이상 지속이 될 경우.

     6개월이란 기간은 최소 증상이 일어난 1달[혹은 그보다 더 적을수도 있으며, 치료로 달라질수 있다]

    만약 이런 동요가 1달이상 6개월 미만으로 나타날때, 정신분열성 장애로 적용된다.

     

    정신분열증의 예후는 불량하며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투약 중단 1년 후의 재발률은 70%이며 지속적으로 항정신병약을 투여 할 때는 23%로 감소된다.

    25-30년의 치료 추적기간 동안의 조사에 따르면 환자의 1/3만이 회복 또는 증상이 소실되었고

    그 밖의 환자는 주증상이 지속되고 있거나 여전히 입원치료 하고있다.

     

     

     

     

    치료

    정신분열병을 치료하는데는 약물치료와 함께 기본적인 생활기능이라든가

    사회활동 훈련, 직업훈련과 가정생활의 기능 향상등 정신사회적 재활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조현병/정신분열증 이해와 치료에 도움될 만한 외국 책 해설입니다. 약물은 치료제가 아니라 통제용입니다. ..나이아신(비타민B3)...영양소의 고용량 투여로 5천명 이상 정신분열증 환자를 치료한 아브람 호퍼 박사와 험프리 오스몬드 박사의 책...정신과 의사 선생님들 관심 부탁드려요!!
    https://m.blog.naver.com/welovebh/221474715438
    조현병 환자들은 대부분 순수하고 민감한 사람들 입니다. 통념과 달리 일반인 보다 정신분열자들이 저지르는 범죄율은 낮습니다. 자극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보다, 우울증으로 타인들의 이해와 관심 부족으로 자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자살, 살인 등 극히 일부의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보이는 극한 상황을 조명하여 이 질병에 대한 인식을 흐리는 언론과 대중들의 망상을 경계하고 있습니다...책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