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을 위하여...

메주 2011. 10. 16. 12:56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은 구십 리를 가고서 ...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고 어려우므로
끝마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젊었을 때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전국 시대(戰國時代: 기원전 403~221) 中 기원前 260年의 전국 칠웅:(燕) ·(魏) ·(齊) ·(趙) ·(秦) · (楚) · (韓)-

 

 

중국 - 전국시대<戰國時代>

<> 무왕<武王>의 교만함을 걱정한 신하가

시경<詩經>을 인용하여 충고한 데서 비롯된 말로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은 구십 리를 가고서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는 뜻이다.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고 어려우므로 끝마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성어<成語>이며,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 半於九十>’,
행백리자반구십리<行百里者半九十里>’라고도 한다.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秦> 무왕<武王, 재위 BC 310~BC 307>은 나라의
세력이 강성해지자 점차 자만심에 빠지는 기색을 보였다.

 

 

 

 

그러자,

 주<>나라 난왕<> 8年<기원前 307年>
한 신하가  무왕<武王>에게 이렇게 말했다.

“신<臣>은 왜 대왕이 제<齊>와 초<楚> 두 나라를 가벼이 여기고

<韓>을 업신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왕자<王者>는 싸움에 이겨도 교만하지 않고,
패자<覇者:패권(覇權)을 잡아 패도(覇道)로 천하(天下)를 다스리는 사람 >

 맹주가 되어도 쉽게 분노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기고도 교만하지 않기에 이웃나라가 복종하는 법입니다.
지금 대왕은 위<魏>, 조<趙> 두 나라를 얻은 것에 만족하여
<齊>를 잃은 것을 너무 가벼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의양<宜陽> 싸움에서 승리한 뒤 초<楚>와의 국교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쉽게 분노를 드러낸 것입니다.

 

교만과 분노는 패왕<覇王: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제후를 거느리고 천하를 다스리던 사람>이 지녀야 할 바가 아닙니다.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시경<詩經>에

처음은 누구나 잘하지만 끝을 잘 마무리하는 사람은 적다.

<마불유초 선극유종 靡不有初 鮮克有終>’는

 말'이 있습니다.

 

선왕<先王>들은 시작과 끝을 다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역사에는 처음에는 잘하다가도 끝마무리를 잘하지
못해 멸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 ‘행백리자반구십’이란 말이 비롯되었으며,
일을 마치기 전에 교만하지 말고 끝마무리를 잘 지어야 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면,

행동이 굼뜨거나 일의 진척이 느림을 이르는 게으름의 표현'인

만만디<manmandi,慢慢的>- 중국인들의『행백리자반구십 行百里者半九十』은
100 '를 가는 사람이 90 '를 가야 비로소 절반으로 생각한다니

의식의 차이를 엿볼 수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 목표를 노치지 않고 한결같이 노력한다.

그리고 무슨일든지 책임감있게 마무리를 하지만 말은 적다.

성공과 실패도 습관성이다.


일상의 사소한 습관이 삶을 좌우한다.

 

‘행백리자반구십’이란 화두<話頭>'로 

마무리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 새겨보는

 아름다운 이 계절누림이'가 되여 지이다...

 

- from : 학송 김재찬 블로그 + 카페 풀잎사랑-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x
고맙습니다...... 배원석님!
아름다운 봄밤이 되여지이다......... ()
좋은 포스팅이네요!o
고맙습니다..... 우상봉님!
차분한 주말마무리로 이여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