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健康>상식<常識>

메주 2011. 10. 21. 18:29

 

방귀

<Gas , fart>

 

 

 

 

방귀'는 항문으로부터 배출되는 기체로,

 장'에서 발생되는 가스도 포함한다.

 평균적으로는 어른은 보통 하루에

합계 0.5~1.5 리터의 방귀를 5 번에서 20 번에 걸쳐 뿜어낸다.

 

방귀란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

 

 

몸 속에서는 끊임없이 가스가 들어오고,

 생성되고,

소모되며,

몸 밖으로 나가는 현상이 반복된다.

평소에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백mL의 가스가 남아 있다.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中 하루에 평균 13번 가량 방귀를 뀐다.

 전체 가스 방출량은 적게는 2백mL, 많게는 1천5백mL에 이른다.

 

 

 

 

사람이 음식을 먹을 때 공기도 같이 들어가

<위 안의 공기는 주로 음식물을 삼킬 때 생긴다.- 음식물을 한번 삼킬 때마다 수mL의 공기가 위 안으로 들어온다.

이 공기는 대부분 '꺼억' 하고 트림할 때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고, 일부만이 장으로 내려가 항문을 통해 나간다.>

위장관<胃腸管 :소화기관 中 - 위·소장·대장 등을 포함하는 부분 >'에서의 소화과정으로 발효하면서 가스가 생성되므로

사람의 장'에는 대략 250-300ml 정도의 가스가 들어 있다고 한다.

 

 

 

 

 

 

그 中' 80-85%는 장이 움직임에 따라 장점막에서 흡수 되어 버리지만

그 나머지는 방귀가 되어 밖으로 배출되고,

 방귀냄새는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지며,

콩이나 고기 같은 단백질을 먹으면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유화수소와 인돌 때문에 냄새가 역하며

식물성 섬유질을 먹으면 그다지 냄새가 심하지 않으나,

고구마나 꽁보리밥처럼 전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가 많이 생겨서

방귀의 量'도 많고 소리는 크지만 냄새는 심하지는 않다  

 

 

 

 

주성분<主成分>

 

무색무취의 기체'들인

- 질소<窒素, Nitrogen> : 20 ~ 90 %

- 수소<水素, hydrogen : 물의 재료> : 0 ~50 %

-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 , CO2 : Carbon dioxide> : 10 ~ 30%

- 산소<酸素 , oxygen> : 0 ~10%

- 메테인/메탄<methane>: 0 ~ 10 %

 

 

정상적인 몸의 기능으로, 방귀는 정상적인 창자<장 : : Intestine> 활동의 중요한 신호이다.

따라서 간호사는, 수술 등의 처치를 받은 환자의 방귀를 기록하게 된다.

그러나, 방귀를 많이 뀌는 증상이 있다면

비정상적인 장 증후군이나 다른 장기의 병으로 말미암을 수도 있다.

또 통증을 느끼면서 갑자기 방귀를 세게 뀌는 것은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할 만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방귀는 독성이 없다.

모든 성분은 먹었던 음식들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귀가 나오지 않고 축적되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방귀를 뀌지 않고 참게 되면,

 장 긴장'으로 인한 변비'

< '3일 이상 대변을 보지 않는 상태, 또는 매일 대변을 보더라도 잔변감이 있는 상태' 또는 하루 배변량'이 30g'以下'일 경우>

를 유발할 수 있다.

 

 

 

 

소화기에는 괄약근이라고 하는 반지모양의 근육들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여,

 괄약근을 꽉 조일 때 방귀를 배출하면 큰 소리가 나고

괄약근이 느슨할 때 배출하면 작은 소리가 나는 것이다.

방귀가 나오는 것은 정상이며

혹시 방귀가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장이 막혔거나 꼬였을 위험이 있으며 배가 불러와 고통스럽게 되기도 한다.

 

 

 

 

 

방귀라는 것은 자연적인 생리현상으로 걱정할 것은 못 되지만

혹시 사람 만날 때 냄새나는 방귀가 걱정된다면

동물성 지방이나 섬유질이 지나치게 풍부한 음식을 피하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