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메주 2019. 3. 23. 23:18

 

내가 돌아갈 수 없는 그 때!

지금처럼 해결하지 못하는 바가 거의 없었고

슬픔이 있더라도 그닥 크지 않았던 이유는

낯간지런 사랑이 아니라

내 양부모(兩父母)'의 완벽한 보호 아래라 그랬음이니...

 

고통은 현재의 업(業)'으로!

쉬 .... 가슴만 띄우거라!

전에 몰랐던 것처럼! ....

 

그럴리 없다는 눈빛은 뭍자!

살아있는 나의 罪'를 보지 못할뿐이라며...

 

罰'은 완벽히 받고 부수자!

늘 가득했던 슬픔도 더는 짜내지 말고

돌풍의 힘에 실여 올려 상쾌하게

그만 머무르고 떠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