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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상과학문]절두산 천주교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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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근현대

2020. 7. 7.

 

 

 

절두산 천주교 성지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절두산 천주교 성지(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 한강의 동북쪽 강변에 있는 양화나루와 잠두봉 일원. 원래 나루터 양화진(楊花津)을 낀 명승지로 중국에서 사신이 오면 꼭 유람선을 띄웠다고 전해져 온다. 1866년 병인양요가 일어나 프랑스 함대가 양화나루(楊花津)까지 올라왔다가 돌아갔고, 이에 격분한 흥선대원군이 양화나루 옆의 봉우리인 잠두봉에 형장을 설치해 천주교인들을 처형하게 하여 1만여 명의 천주교인들이 이곳에서 죽었다. 그 뒤로 절두산(切頭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남연군 묘 도굴 사건(1868), , 병인양요(1871) 등의 사건으로 살육은 6년간이나 계속됐고 병인박해는 한국 천주교회 사상 가장 혹독한 박해로 기록된다. 1966년 순교 100주년을 기념해 천주교회에서 절두산순교기념관을 세우고 2000년에 절두산순교박물관으로 개명했다. 절두산 기념관은 순례성당과 순교 성인 28위의 성해를 모신 지하묘소, 한국 교회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 사적 제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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