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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 풍경 스케치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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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이야기

2012. 1. 3.

우리 센터 작은도서관 '아삭'이 문을 연지도 두달이 되었네요.

마을 책잔치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주여성 여러분께 선을 뵈긴 했지만 여전히 책도 부족하고 이용자도 별반 없이 썰렁했는데, 책잔치를 연 뒤로 책 기증이 줄을 잇고 동화읽기모임도 정착되면서 이제 서서히 온기가 도는 도서관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역시 책 읽는 모습이 참 평화롭고 아릅답죠?

요즘 우리 센터에서는 자주 케잌을 자를 기회가 좀 많았답니다.

한 중국이주여성 남편께서 베이커리와 관계된 일을 하셔서 빵과 케잌을 자주 가져오시는데, 그 덕에 올해는 크리스마스 파티도 두번 열었답니다.

 

 

 

 

 

 

요즘 우리 작은도서관 아삭의 단골손님이랍니다. 엄마 한국어공부할 때 매일 따라와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지요.

요 녀석 이름은 그 유명한 흥선이지요. 엄마 이름은 왕초랍니다. 크게 될 집안임에 분명하죠?

 

 

우리 작은도서관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이면 '동화읽는 모임'이 열린답니다.

한국 동화와 중국 동화, 영어 동화 등 다양한 언어의 동화를 서로 읽어주면서 얘기꽃이 활짝 피어나지요.

방학을 하면서 어린 친구들도 한 두명 합류하기 시작했답니다.

 

 

 

 

책 기증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답니다.

마을책잔치 직후 대량으로 들어오던 기증은 좀 뜸해졌지만, 그래도 조금씩 우리 도서관 책장은 계속 풍성해지고 있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연락이 닿아서 인권 관련 보고서와 에세이, 정기간행물 등을 보내왔습니다. 탁상용 인권 달력도 함께 보내와서 작은도서관에 비치해 놓았지요.

 

우리 센터가 사무용품을 구입하는 쇼핑몰에서 책 기증 이벤트를 한다길래 우리 도서관 사연과 함께 응모했더니 채택돼서 "스티브 잡스" 전기책도 한권 받았답니다.

 

 

태안시립도서관과의 기관대출은 매월 이루어져 오늘 2012년 1월분 도서 100권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책은 2월 1일자로 또 다른 책과 교환하게 될 겁니다.

이번 달에는 태안시립도서관이 다리를 놔서 병점시립도서관의 책도 40권 함께 받았답니다.

이 책 목록은 따로 정리해서 올려놓겠습니다.

 

 

 

한편, 한국노동복지센터를 통해 몇 가지 물품을 더 기증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작은도서관에 검색용 컴퓨터로 사용하라고 노트북 2대를 기증받았고, 복사기도 한대 기증받았네요.

 

 

 

 

겨울에 우리 센터를 이용하는 분들께서 좀 더 따스하게 지내라고 난로도 4개 기증받았답니다.

그 외에도 한 회원님께서 모임방에 사용할 수 있는 성능 좋은 팬히터를 기증해주셔서 너무 따뜻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를 아껴주고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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