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아미고 Amigo 2019. 11. 6. 10:37


2019.9.26  


모충사(慕忠祠)

1977년 1월 11일에 고귀한 탐라의 넋을 길이 빛내고자 모충사(慕忠祠)를 건립하면서 탐라국(耽羅國)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탐라섬이라는 표현을 썼다.


모충사를 건립하고 건립문을 준비하신 분들의 마음 속에는 탐라국(耽羅國)이라는 생각도 있었을텐데.......







의병항쟁기념탑










행수내의녀 김만덕 지묘(行首內醫女 金萬德 之墓)

여자에게는 수많은 제약의 굴레가 씌워졌던 시절에도 인동초처럼 자신의 신념의 길을 묵묵히 걸어 자신의 이름을 남겼으니, 남성들이 흔히 말하는 대장부가 무슨 소용이랴...


시간은 모든 것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것을 가져가버리기도 하는데, 삶의 끝이 생물학적으로는 심장이 멎는 것이고, 사회적으로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잊혀지는 것이라는데, 김만덕은 죽었지만 지금도 또 앞으로도 영생하리라 생각된다.








순국지사 조봉호 기념비







제주시 타임캡슐









모충사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향나무들이 많이 있는데, 신혼부부들이 결혼을 기념하여 심은 것들이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다.

나도 이 즈음에 결혼식을 했고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왔었는데, 그때는 이런 것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사라봉 보림사


종교와 신념 사이에는 일맥상통하면서도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도 있는 것 같다.  대체로 신념(또는 가치관)을 다루는 것은 철학으로 , 철학에 있어, 동양에서는 가치지향적 논리를 펼치고 있고, 서양에서는 인과중심의 논리를 펼치고 있기에 관심과 발전의 여지가 기대되지만...


절대신과 좋은 가치 사이에는 간극이 너무 크고 또한 사후세계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달라서, 나는 종교를 대할 때마다, 최소한 인간이성의 51%를 제외한 나머지 49%를 다양한 종교가 보완해주면 좋겠는데...


어떤 종교는 내가 전부라고 한다.

이것이 인류의 또 다른 불행의 씨앗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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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충사를 둘러볼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보림사에서부터는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그런다고 계획했던 별도봉 산책로를 포기하기엔 아쉬워서 천천히 돌아본다.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을 하던 곳이란다.







제주항 주변의 경치가 아름답다.









애기 업은 돌

바위의 형상이 그렇다는 얘기다.








화북동(설촌)

제주항에서 사라봉과 별도봉을 옆에 끼고 언덕 하나만 넘어가면 화북동인데, 특별히 가보면 몰라도 보통은 지나쳐 다니는 마을이지만 제주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들이 제법 많아서 별도로 한 꼭지 올릴 생각이다.












별도2교

제주에서는 귀한 물이 흐르는 화북천이다.
















이렇게 식전 산책을 마치고

해장국과 순두부로 아침을 먹으니 꿀맛이다.






온통술진 가감승제의 역할자리
사랑에 자비이며 봉사고 공덕인
마음정신 원 방 각 점 선 누리며
아름다운 동행의 순환 하나의 님
지금 시방 당장을 오늘로 행복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지면서
미세먼지가 자주 찾아오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기본적 윤리도 모르는 사람이
설치는 나라...
전망이 많이 캄캄하지만
국민들은 건승해야 합니다.
화이팅!!!
정다운 벗(~)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산속의 나무들도 옷을 바꾸며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네요.
모레가 겨울로 들어선다는 입동(立冬)이네요(~)겨울준비해야 겠네요(~)(^^)
세월은 가만 있는데 우리가 세월의 옆을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하루 해가 저문 시간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맛있는 식사 하시고
행복 누림 하시고 고운밤 이어가시길..^^
두분 행복한 여행 행복한 추억 되시길 ..
올려 주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제주는 우리나라의 보화인것 같아요.
보아도 보아도 끝도 없이 볼 거리가 많은 곳으로
또 역사적으로도 이야기거리가 풍성한 곳이고....

정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미고님의 제주탐방서를 중심으로
몇일이고 그곳을 탐방해야겠어요.

신혼부부들의 향나무 식수는 굳 아이디어이네요.
이곳에 사랑의 나무를 심은 부부들이 다 아름답게 잘 살기를 바란답니다.

의녀 김만득이라는 분이 어떤분일까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오래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이영애님이 나왔던 연속극 대장금이 생각이 나네요.
교수이자 (전)문화재청장을 지냈던 유홍준 선생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으며, 여행을 하려면 참 많은 공부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라는 말에서 말이에요.
선생은 당신의 말이 아니고 어쩌고 하셨는데...
저는 시건방지게도 한 걸음 더 나가서
"느끼는 만큼 생각하고, 말 할 수 있다."고 제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있는데, 우이독경이에요.
세태를 못이기겠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심한 기온에 변화에 수고 하셨습니다.
11월 들어서 예뻤던 단풍잎은 한잎두잎 자꾸 떨어져
가는세월이 안타까워 집니다.
세월은 가드라도 마음만은 멈추어 향상 아름다움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소망 해봅니다.

아름다운 모습 영원하길 바라면서~~~霧堰(무언)올림
늘 반가운 아미고님~
제주 사리봉과 모충사 별도봉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여주시고 설명주셔서....

은행나무의 노란 잎이 곱게 남아 있는 것은
아름다운 가을을 더 느끼게 해 주려는 배려가 아닐까요
보람찬 목요일 되시고, 저물어 가는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입동추위가 있을 모양이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네요...
정성스레 올려주신 제주 사라봉과 별도봉, 모충사모습, 즐겁게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더욱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제주도 소식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힘찬 발걸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시고
쌀쌀해진 날씨에 체온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멋진 하루 되세요
제주에 거상 김만덕 은 잘 알려진
거상 으로 알고 있었는데
순국지사 조봉호님은 생소합니다.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애국지사 들을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랍니다
사랑은 가을바람을 타고 온답니다
활짝활짝 문을 열고
가을바람을 맞으세요
멋쟁이 해피해피님은 가족 모두가 해피하시겠어요.
사랑의 길목을 알고있으니 말이에요.
세상에 사랑만큼 간절하고 소중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음정신
오늘도 허허 실실 당당 함이여
맑고 밝고 어둠의 조화로운 작용이여
사랑 자비 봉사 공덕의
변화 변증 소멸 생성 함의
무위 무상 무방 유위 유상 삶을 살음이여
아름다운 동행 위함도 도움도 아닌
영원으로 행복이소서!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원 방 각 점 선 삶을 살아 순응으로 순수 하소서!
아무리 고개를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아기 업은 돌로는 안보여요.
혹시 저 돌은 맘씨 좋은 사람 눈에만 보이는.. ??
제 눈에는 골릴라 뒷모습으로만 보이네요..ㅎㅎ
저도 별로 어울리는 형상은 아니라고 봤어요.
하지만 그런 명칭이 만들어지던 시절의 사회환경을 생각해 보면
이해도 될 것 같았어요.
비교적 세상사가 단순해서 생각들도 단순했던 시절에
누군가의 말 한 마디가 고유명사가 되었으리니 생각했네요.
계절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찬바람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오가는 이의 발밑을 간지럼피고 있네요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을 줄수있는 고운사람입니다
소중한 오늘 즐건날 되세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내일은 입동이라고 티를 낼 모양이네요.
옷도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김만덕
선행을 많이한
의인의 흔적이 여기있군요

검은 돌탑의 느낌
역시 제주구나하는 생각이
흔히 하는 말로 여장부였던가 봅니다.
프랑스에만 잔다르크가 있는 게 아니라
우리 나라에도 훌륭하신 여성들이야 많지만
그 중에 한 분이 기만덕 아닐까 생각되네요.
고난도 많았겠지만 행복한 삶이었을 것 같아요.
세상에 베풀면서 사는 것 만큼 행복한 삶이 얼마나 있겠어요...
한국은 산책길이 많고 잘 꾸며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는 한적한 느낌마져 주는군요.
두분이서 소중한 추억을 담는 멋진 여정이네요.
해장국과 순두부국을 드시는 행복을 엿봅니다..
한국에도 놀랍고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지요.
우리 나라의 모든 둘레길이라는 산책로는 제주의 올레길에서 비롯되었고,
제주의 올레길은 서명숙이라는 여성이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해요.
한 사람이 그것도 한 여성의 생각이 한국의 국토를 변회켰고
국민들의 생각과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죠.
참으로 놀라운 일이에요.

해장국집은 제가 출장길에 단골로 들렀던 집인데
맛도 좋고 값도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