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아미고 Amigo 2020. 9. 17. 10:34

마애여래입상 - 보물 제657호

임진왜란 때는 승병사찰이었던 삼천사(三千寺, 三川寺)의 간판은 누가 뭐래도 바로 이 보물 제657호이자 비단결 같이 아름다운 "마애여래입상"이라 생각되어 대문 사진으로 올린다.

 

입상의 좌우에 사각형의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입상을 눈과 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 번도 스님들에게 물어보지는 않았고, 삼천사의 이름에 내 천 자를 썼던 것은 쉽게 이해가 되고, 일 천 천 자를 쓴 지금의 三千寺는 전성기에 삼천여 승려가 있었던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 기억된다.

 

 

 

 

 

 

내 블로그 "황톳길"과 "강화도 연미정 & 월곶진"에서 얘기했던 재미교포 친구(장 사장)인데,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여생을 보내려고 목동에 마련해둔 둥지에서 여러가지를 준비 중이다.

 

30여 년 전에 아주 서툰 영어에다가 호주머니에 달랑 몇십 달러 담고, 기회의 땅 미국에서 성공해보겠다고 혈혈단신으로 날아가 물불 가리지 않고 한국 남자 특유의 끈기와 열정으로,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한 노래 돈데-보이(Donde Voy)의 주인공인 불법체류자의 고난을 극복하고 가족까지 모두 데리고 가서 영주권 다음에 시민권까지 받은 것은 물론, 사업을 크게 성업하였고 딸과 아들 모두 가정을 차려 마이-웨이를 잘 가고 있으며 손주들까지 셋이나 되니 행복한 사나이다.

 

미국, 참 멋있는 나라다.

트럼프는 꽝이지만, 빌 게이츠와 찰리 척 핀리 같은 멋진 기업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핀리는 엊그제 자신이 여생을 살아갈 돈 약 24억원을 제외한 약 9조 4천억원을 사회에 기부하였다는데, 그야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은 그러한 부의 원천을 그 사회로 보아, 그 사회로부터 축적한 부에서 내가 꼭 필요한 만큼만 갖고 나머지는 다시 그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 같다. 닉 하우어 같은 기업가는 최저임금을 올려서 시장시스템이 붕괴되지 않도록 하자고 하지 않는가. 이런 것들이 미국 사회가 왕성한 역동성을 갖게 되는 대표적인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가 안양천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지 한 달 정도인데, 그간 과천향교 계곡과 강화도 연미정 및 용두돈대 등을 함께 둘러보며 살아온 날들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고향이 그리워지는 거야 인지상정 아니겠나.

 

어쨌든 맨주먹으로 나갔던 그가 부자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오면 국부(國富)의 증대이니 이야말로 애국자 아니겠나? 어떤 녀석은 군생활 쬐끔 했다고 애국 운운 하던데, 군생활 34개월에 훈련만 34주를 받은 나도 가만히 있고, 기흉 때문에 현역을 피할 수 있는 녀석에게 "내가 여자라면 군대도 못 갔다 온 놈하고는 결혼 안 하겠다."며 등 떠밀려 군에 다녀온 놈도 가만히 있는데.....

 

점심으로 오리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 우리 둘 다 위대(胃大)하지는 못하고 위중(胃中)하거나 위소(胃小)해서 오리 한 마리를 다 먹지는 못했어도 죽은 맛있게 먹었다.

 

나이는 한 살 차이인데, 그가 위인지 내가 위인지 잊어버렸다. 나는 내 생년월일만 기억하지 나머지는 별 관심도 없고 기억하지도 못하지만, 어쨌든 우리 둘 다 50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 박완서 작가의 계산법으로 말이다.

박완서 작가의 요즘 시세 나이 계산법은 (나이 × 0.7)이라는데, 평균수명이 80에 가까워서 그래야 한다는 것이고, 연대를 은퇴하신 김형석 교수는 나이를 애인 또는 연인에게 물어봐야 한다는데, 체감의 나이이자 생물학적인 나이인 것 같다.

 

 

 

 

 

미타교

이 미타교가 사실상 삼천사의 일주문 격이어서, 어떤 날에 나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삼천사 전경

탑과 나무 등에 가려 대웅전은 보이지 않지만, 여기쯤에서 육안으로 보는 북한산 응봉능선과 의상능선 사이의 삼천사 계곡에 있는 삼천사의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며, 오층석탑과 세존진신사리불탑이 기다리는데, 오층석탑은 내가 북한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봐왔지만, 세존진신사리불탑은 어느 날 가보니 세워져있는데, 삼천사 홈피를 들여다봐도 탑의 조성자와 조성 시기 그리고 조성과정에 대하여는 설명이 없다.

 

세존진신사리불탑의 꼭대기에는 “아쇼까 4두 사자상”이라는 게 있는데, "아쇼까"는 인도 최초 통일왕조의 왕이라는데, 힌두교도였던 아쇼까 왕이 불교로 개종하여 불교 발전에 기여하였다 하여 대접하는 모양이다.

 

흥미로운 것은 불교의 본고장 인도에 가보면, 힌두교가 약 80%, 그 다음이 이슬람이며 불교는 소수 종교에 불과하며, 심지어는 불교를 힌두교의 한 종파로 보기도 하여 인도로 성지순례를 가본 불자들은 인도에서는 불교의 교세가 성견사무(星見事無:별 볼 일 없다.)하다는 걸 느낄 텐데, 기이하게도 동남아국가들과 중국 그리고 한국 등에서는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는 정치와 종교의 상관관계의 결과다.

 

 

 

 

 

 

일주문

"삼각산 삼천사"의 현판이 걸린 일주문인데, 대웅보전이 바로 보인다.

공간의 제약 때문에 이렇게 조성된 모양인데, 어떻든 오밀조밀 아담한 분위기다.

 

 

 

 

 

 

대웅보전

불상의 모습이 눈이 부시게 찬란하다.

 

 

 

 

 

 

산령각 & 천태각

천태각의 계단식 모습이 마치 북촌에 있는 조선조 어느 상궁의 사저(아래 사진)였다는 집을 연상케 하는데, 나는 그 사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옥이라고 생각한다.

 

건축물의 규모는 차치하고, 자금성, 베르사유궁전, 알함브라궁전 또는 오사카성 등 그 어느 것도 상궁 사저(지금은 개인 소유)의 아름다움에 견줄 바가 못 된다. 다만, 아쉬움이 있는 것은 현 소유자가 그랬는지 일부를 유리로 개조하여 본래의 모습이 사라졌다.

 

상궁의 세도가 도대체 어느 정도였으면 그런 저택을 가질 수 있었을까 매우 흥미롭기도 하다.

 

 

 

 

 

 

종형사리탑

잦은 비로 계곡에는 물이 제법 많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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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칭구님 방긋^^

주말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날들..
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 고운 햇살이 퍼지는 날
잎새들은 알록달록 예쁜 옷으로 갈아입으며
곱고 아름답게 물들어 가지요.

칭구님의 사랑과 삶도 가을 속에서
풍요롭고 어여쁘게 채색 되어가시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에
마음 한자락 넉넉히 내어주며
진정한 참 기쁨을 담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주말이 지나갔고...
9월이 지나가고 있고...
머잖아 "가을이 저만치 가네..."하는 날이 오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월요일 힘차고 밝은날, 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항상 편안하고 이익을 봅니다.
선한마음,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아미고님.
별아님은 참 너그러우시네요.
성실하고 선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만한 세상으로 돌아가는 거겠지만,
종종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치이고 손해보는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 아프고 화도 나요.
아미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천고마비의 계절 답게 하늘은 높고 푸르고
공기는 상쾌하네요..
코로나 19도 조금은 진정되고 있으니
이런 상쾌한 날은 마스크를 쓰고 가까운 곳을 거닐며
가을의 향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 편안하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어제와 오늘...
하루 차이이고 최저기온은 똑같이 16도인데 아침의 느낌은 영 다르네요.
오늘 아침엔 바람이 살랑거려서인지 반팔과 반바지가 춥네요.^^
금방 불이 그리워지는 계절이겠네요.
안녕하세요?내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
다른 사람이 원하는것을 들어주는 삶이 아니여야 합니다.
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인데, 그 흔하던 고추잠자리가 요즈음엔 별로 안보여요.
kovid-19 처럼, 고추잠자리가 떼를 지어 나는 하늘은 이젠 구경하기 어려울지 모르겠네요.
정~~말
황사때도 안 하던 마스크를
이렇듯 오래오래 필수처럼 착용하게 될 줄이야~~
이래서 인생은 살아볼 만 한가봐요
맘먹은대로 흐르질 않으니...
그래도 저는 힘내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코로나가 끝나면
좋은날들만 다가올 것 같아서요^^ㅎ

맑디 맑은 가을이
선물처럼 둥~! 떠있는 날이네요.

울 멋진 칭구님!
환절기 몸 관리 잘 하시고...

기쁨 담고, 답답함 던져버리는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익숙한 것은 별로 불편하지가 안잖아요...
마스크가 처음에는 많이 불편했지만, 매일 쓰다보니 이젠 일상 속으로 자리잡아 가는 것 같네요.
코로나로부터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담보하거나 도모할 수 있다면, 마스크가 무슨 대수겠어요.....
아미고님 안녕하세요.
맑고 청명한 기운을 가득 머금은 날이 연일 계속 이어지니
마음까지 덩달아 상쾌해 지는 것 같네요..
다만 가을이 시작되고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개인위생도 철처히 하고
오늘도 멋진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북한산 삼천사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유난히 오늘부터 더욱 천고마비의 계절로 느껴지네요.
이 좋은 계절에 추석을 분수령으로 코로나가 정리정돈되면 좋겠네요.
금년의 상황을 경험하고 느낀 것은
사람의 힘이 너무 미약하다는 것입니다
의지해야 할 곳은 다른 데 있음을 느끼지요
즉기 전에 더 겸손해져야 함도 깨닫고요
바람이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반면에 인간이 미약한 게 아니라 욕심이 너무 과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신을 창조하고 또 세상도 창조하는 인간이지만 약점도 있어야지 터미네이터 인간이 나오면 인류가 불행해질 것 같아서요.....
길섶 따라
왕성하던 잡초 예리한 예초기에 몸을 내어 주고
풀향기 진하게 풍기며 생을 마감한 듯 하지만
다음 해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을 잡초도 알고 우리네도 알지요.
어쩜 잡초만도 못한 우리네가 아닐까요?
한 번 가면 다시 못오는 인생이기에 그렇습니다.

고우신 울 불 벗님들!
안녕하신지요?
코로나의 종식을 염원하며 오늘을 살아야겠죠?
집콕을 해야하는 요즘엔 불로그 활동이 유일한 낙이 될 수도...
이럴 때,
사각안의 인연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늘봉 한 문용 드림
감사합니다.
추석이 내일모레니 대부분 벌초가 끝났겠군요.
모든 생명이 생로병사가 있기에 생의 과정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하려 하는 거겠지요?
칭구님 안녕하세요~

조석으로는 제법 싸늘도 한
완연한 가을날들 입니다.
대부분의 님들은 가을을 좋아하지요.
저도 가을을 좋아라 합니다

선선해서 좋구
청명한 하늘이여서 좋구요
괜시리 설래이고
분위기있어 좋은계절 가을...
오늘도 완연한 가을날씨답게
하늘도 높고 파랗구 청명한것이
무지 무지 나들이 가고픈 날씨입니다

참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우리네 정서가
왜이리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오늘도 혼자서
이 가을속에 묻혀서
멋드러지게 스케치해볼까 합니다..

칭구님께서도
나만의 도화지에
이 가을날들의 모습을
표현하시면서
화사하게
이쁘게
아름답게 꾸며가시길 바랍니다..^^
이밤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가을이 천고마비의 계절이니 풍요롭고 선선한 좋은 계절이지만,
한편 단풍이 져가는 때쯤 되면 차가운 겨울바람을 연상해서인지 쓸쓸하고 허전한 계절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러든 저러든 단풍은 물들테고,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I think it started when Carnegie donated all of his asset and Rockefeller contributed his most of the fortune set the some of the rich American to follow their generosity.
Today Bill Gates and Warren Buffet pledge to give most of their fortune and lead other rich people to contribute half of their asset.
Especially Bill Gates found a great wife whom seem to persuade him
to do great work to society while he is capable to do otherwise he would be workaholic like Steve Job.
Unfortunately I haven't heard any rich Korean contribute to the society any significant wealth.
I am glad to see in your post that you met very successful friend and share the meaning life together..
그랬군요.
카네기와 록펠러로부터 시작되었군요.
그래서 빌-게이츠와 워렌-버펫으로 이어지고요.
그렇군요.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의 차이가 워커홀릭의 차이로군요.
한국인들만 기부나 사회환원에 인색한 게 아니라 대부분의 동양인들의 공통점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문화의 뿌리 중 하나는 장자 상속문화와 혈연 중심의 문화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여간 환란의 시대인데, 가족과 친지들 모두 건강하게 이 터널을 빠져나가시기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계절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며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오늘도 밝고 푸른 향기속에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강화 교동도에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아미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늘은 높고 푸르고 공기는 상쾌하네요..
맑고 청명한 기운을 가득 머금은 날이 연일 계속 이어지니
마음까지 시원하고 상쾌해 지는 것 같습니다..
커러나 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거리지키기. 마스크쓰기 등 개인위생 잘 지키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북한산 삼천사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하고 둘이서 콧바람 좀 쐬고 왔네요.
참 좋은 산책 모습입니다.
추분절기를 맞아 한결 더 시원한 날씨를 보이고 있군요.
풍요로운 계절이 이어지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추분을 고비로 밤이 길어진다는데...
옛날 시골에서 전기도 없던 시절의 겨울 밤은 왜 그리도 길었던가요...
놀다 보면 시장끼는 느껴지고, 마땅히 주전부리는 없고.....
안녕하세요...
울칭구님....

오늘도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힘찬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세월이 참으로 빨리만
흘러 가는듯 합니다.

장마비와 함께 한
여름은 어느덧 여름이 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떠나가고

풍요로운 계절....
가을이 성큼 우리들 곁으로
다가 왔네요...

환절기 몸 관리 잘 하시고....
항상좋은 일들로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면 결례겠지만...
"솜사탕" 볼 때마다 먹어보고 싶어요.
언제적에 먹어보았던지.....
아미고님 안녕하세요.
북한이 우리나라 공무원을 총살하고
시신까지 불에 태워 훼손할 때 까지
우리 군과 정부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진정한 친구는 어려움이 닥쳤을 때 곁을 지켜주듯이
나라 관계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무고한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북한에게서
더 이상 친구가 될 수 없음을 자각하기를 촉구하며
오늘 하루 차분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이 열린 사회와 닫힌 사회의 차이이자 한계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아니라 그 분께는 가족이 있을테니, 돌아가신 건 한 분이지만 마음이 무너진 분들은 또 몇이나 되겠습니까.....
안녕하세요?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우리는 무엇이든 열심히할때
도와줍니다,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평화와 늘 건강빕니다.
샐러리맨들 속 터지겠어요.
다음 주 28일과 29일 이틀만 연가를 내면 9일간의 연휴인데,
코로나 때문에 외국은 생각도 못 할 처지고,
제주와 강릉 및 속초도 포화 상태니 답답하겠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울 칭구님은...
가을하면 무엇이 제일 생각나세요~?

유난히 높은 하늘~
울긋불긋한 단풍~
사각거리는 낙엽 쌓인길~ㅎㅎㅎ

오늘 불금밤에도~
/\ /\ ~☆
☞" ▽ "☜
요렇게방긋방긋 웃을 수있는
밤되시고요~♥"

쾌청한 가을공기~♧
가슴 깊이 들이마시고
가을 향기에 흠뻑 취해보시고요~
가족들이랑 함께 기분좋은 시간속에서
소중한 추억 하나가득 만드시는
행복한주말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 Happy-day ─┼ ^*^
저는 추석하면, 운동회가 떠오르네요.
보통 추석을 전후하여 열렸던 운동회는 학생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인근 고을 전체의 잔치였잖아요.....
주말 아침입니다.
신선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계절의 변화는 언제나 처럼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즐길수있는 여유가 함께하는
오늘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금년에는 가을이 빨리 익어가는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큰 역사의 사찰이로군요
그리고 풀어내신 여러 이야기도

잘 보고 느끼고 갑니다
학창시절에 한 방에서 1년여를 함께 지냈던 친구가 출가를 하여 스님이 되었고, 공부에 열중하여 승가대학원장 자리에 있다가 조계종 총무원장 아귀다툼에 휘말려 지금은 지방에서 주지를 하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탁 터놓고 얘기나 좀 하려고 연락도 없이 찾아갔더니 서울 가고 없더군요.
인연이 아니었던가 봐요.

물어보고픈 게 많지만, 우선 불교가 종교인지 아닌지부터 물어보고 싶었거든요.
경전에는 뭐라고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종교가 되어있고, 종교가 아니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