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아미고 Amigo 2020. 9. 26. 12:52

 

마당교(廣場橋)

 

포천 관인면을 흐르는 건지천이 한탄강과 만나기 약 200m 전에 설치된 다리인데, 여러가지가 흥미롭다.  먼저 위치 문제를 보자면, 재인폭포 바로 아래에 홍수조절용댐인 "한탄강댐"이 건설됨에 따라 댐에 물을 담수하면, 마당교가 있는 이 지역은 수몰지역이 되고 물을 빼면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다음은 다리의 이름인데, "마당교"라 해놓고 한자로는 "광장교(廣場橋)"라 표기해두었는데, 마당 광 자니 마당이나 광장이나 같은 의미라는 것 같은데, 어렵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

다리의 컨셉은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협곡이 만들어진 한탄강의 주상절리를 표현했다.

 

세번째는 건지천인데,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봐도 유래를 찾지 못했고, 한자라도 있으면 짐작이라도 해보겠거니 해서 찾아보아도 찾지를 못해 내 나름대로 추정을 해보자면 "乾地川"  아닐까 추정해보았다.  왜냐하면 건지천은 물이 흐르다가 바닥으로 스며들어 건천이 되었다가 다시 물이 흐르는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마당교(廣場橋)

 

마당교 위에서 바라본 건지천인데, 이 지역은 강처럼 폭이 넓고 수심도 상당하며 물흐름도 완만하여 물놀이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내 아이들도 어렸을 적에 많이 다녔던 곳 중의 하나인데, 여기서 놀다가 싫증나면 몇 걸음 걸어서 한탄강으로 내려가서 어항으로 물고기를 잡으며 놀곤 했다.

 

 

 

 

 

 

 

소풍인데, 술이 아직 차려지지 않았다.

이런 음식으로 4명이 조금 가볍게 먹고 물가 시원한 곳에서 얘기하며 쉬다가 나가는 길에 초계탕을 먹기로 했다.

 

 

 

 

 

 

 

건지천 두물머리

 

건지천이 한탄강으로 합류되는 곳으로, 이 모습은 "비둘기낭폭포"의 한탄강 전망대에서 담은 사진.

 

건지천의 주된 물길은 멀리는 철원 동송의 담터계곡으로부터 그리고 가까이로는 포천 관인의 지장산계곡으로 부터 흘러내려 관인 중리에서 멋진 "교동 가마소"를 연출하고 마당교를 지나 한탄강으로 흘러든다.

 

 

 

 

 

 

 

교동 가마소

포천시 관인면 중리 921-1

가마소도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형성된 소(沼)로 지질학의 보고이자 박물관이다.

 

 

 

 

 

 

 

비둘기낭 폭포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 폭포에서는 마당교 쪽으로 한탄강을 건너는 시원하고 멋진 "하늘다리"가 만들어져 있는데, 다리가 만들어진 후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이런 모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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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님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삶과 무관하게 세월은 무심한 듯 흘러
오늘은 9월의 마지막이자 추석연휴 시작하는 날이네요..
코로나19와 경기불황에 지치고 힘들어
추석연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연휴 첫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제약이 많은 여건이지만,
즐거운 추석 맞으세요.
아미고님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올해는 유난히 힘든 시기지만
또한 잘 견뎌야지요
모두가 힘든 시련의 시간들이죠.
어떤 분들은 가족과 이별을 해야했고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젊은이 보다 늙은이가 죽음을 더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젊은이들은 내게 그런 일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으니까요.
또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가 죽음을 더 두려워해요. 가진 게 아까워서...
그러니 세상은 어쩌면 혼돈 속의 조화 같기도 해요.
어쨌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맞으세요.
결실의 계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울칭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만큼
풍성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온 가족 함께 모여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연휴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ㅡ♡ㅡ
역시 추석보다는 한가위 또는 중추절이 어울리겠지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어요?
저도 많이 먹었어요.
또 돐 지난지 몇달 되는 손녀가 낮가림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말은 못해도 말귀는 통해서 정답게 잘 놀았어요.^^
아니고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자 국군의 날이네요..
예년의 경우에만 해도 축제분위기로 온 나라가 덜썩거렸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고향에도 찾아가지 못한 분들이
많은 조금은 쓸쓸한 분위기 속의 명정을 보내야되고
북한 해역에서 사살을 당한 우리국민에 대한 군과 정부의 미숙한 대응으로
싸늘한 분위기의 국군의 날인것 같아 씁쓰레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연휴기간동안은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중추절 즐겁게 보내고 있으시죠?
쌀독에서 인심난다고, 먹고 사는 게 넉넉해야 마을도 사회도 흥이 넘치는 분위기가 될텐데, 코로나 때문에 경제 전반이 주저앉다 보니 우울한 한가위 같습니다.
국민 모두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방역관리를 잘 해서 빨리 이 터널을 빠져나갔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명절음식이나 제례음식을 간단하게 줄이자고 노래를 불러도 그게 잘 안되네요.
여자들은 그걸 소홀히 한다는 것에 상당히 무거운 죄의식을 느끼는 거 같아요.
저는 음식 만드는 걸 별로 돕지도 못하면서 먹는 건 맛있게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보냈습니까?9월 미소속에 보내시고
10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한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자질구레한 명절은 모두 사라져가고 이제 설과 한가위만 남은 셈인데,
설과 한가위가 되면 옛 추억이 많이 떠올라요.
행복했었지요.
모처럼 새옷도 한 벌 얻어입고 고기도 실컷 먹고 게다가 과자 나부랭이까지 실컷 먹을 수 있었으니...
풍요가 꼭 좋은 것 만도 아닌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중추절이며 10월 첫날입니다.
본가(本家)에서 추석 차례지내고 왔습니다.
연휴 이틀째 알찬시간 꾸려 가시길 빕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기원 드립니다.
♡♥♡ 꾹!~눌러 공감 전해드립니다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지요?
계백님의 "노년의 삶" 글은 저에게 좋은 한가위 선물이었네요.
두 분은 "상선약수"라는 말처럼 물 같이 세상을 살다 가셨지만, 세상의 때에 찌들고 무망한 욕심에 눈이 먼 저 같은 사람에게는 어려운 얘기지요.
어지간히 버린다고 버렸는데도 그래도 욕심이 남아있네요.
노력해봐야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향길 즐겁고 행복한
만남 되셨나요
안전 운전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앉아서 뭉기적거리는 곳이 고향입니다.
고향은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곳이고, 그런 이유가 있는 곳인데, 현대인들에게 그런 고향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사는 곳이 고향이고, 세상도 그렇게 변해가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세대가 여러가지 관습의 마지막 세대가 된다는 게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미고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셨는지요..
남아 있는 연휴기간동안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차례 마치고 느지막이 사모바위를 다녀왔는데 저는 명절엔 북한산 가는 게 습관처럼 되었고, 어제도 북한산에는 저 같은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오늘은 강서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을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둘러보고, 시민들에게 호수공원을 내준 고리울산도 걸었네요.
아직도 명절이 이틀이나 남았네요.^^
하늘은 더 높아지고 나뭇잎들은 형형 각색의 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풍요로운 계절이네요
황금물결로 뒤덮인 들녘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만개한 높고 푸른 하늘이 가슴속 가득히
생각나네요
코로나 19에 주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오대산 방향으로 길을 나선 친구가 단톡방에 오대산의 단풍을 올렸는데, 9월 27일이 절정일 거라는 설악산의 단풍을 구경한 셈이죠.
산에도 들에도 꽃들이 지천이에요.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먹고 살 만 해지니 꽃도 풍성해진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시간을 붙잡아 둘 수도 없고 남을 배려하고 위생수칙 지켜가면서 코로나와 어깨동무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가족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내셨죠?

남은 연휴도
언제나 처럼....
기쁨과 고운 사랑으로 가득 하시고

풍요롭고
행복함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물론이죠.
맛있는 거 많이 먹었지요.
근데 솜사탕은 못 먹었네요.^^
이번 한가위를 맞아 그동안 생각 없이 사용했던 명칭을 정리했네요.
추석(秋夕)은 벌써 가을의 저녁이라니 싫고, 중추가절(仲秋佳節)은 딱 어울리는 것 같은데 한자어여서 역시 싫고, 순수한 우리 말인 “한가위”로 정리했네요.
“한”을 크다 또는 넓다는 뜻으로 그리고 “가위”는 가을로 해석하는데, 저는 임의로 “가을의 한가운데”로 해석을 했네요.
“가을이 저만치 가네” 하면서 아쉬워하시지 말고 지금 만끽하세요.....ㅎ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주말길 잘 보내시지요

오늘 연휴 삼일째예요
사랑가득 행복 가득히
아주 좋은날 되시길요

코로니 조심 하시구요
주말길 평안 하옵소서
주안에서 사랑 합니다

..Oooo 
 (  )  꾹꾹꾸~~욱
  ). /  살짝 찍고요.
 (_/ 다녀갑니다...!

@사랑해오빠입니다@

공감 하트 드립니다~.!
한가위 연휴라고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몸은 한가하지만 마음도 그렇게 한가할지는 모르겠어요.
몸도 마음도 모두 여유로울수 있는 세상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민족의 시조로 알려진
단군은 서기전 2333년(戊辰年, 무진년) 음력
10월 3일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 조선'을
건국하는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입니다.
남은 휴일도 보람있고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개천절이네요.
세월의 아이러니인지 단군조선이라고 하면서 "조선"이라는 국호는 북한이 쓰고 있고 우리는 대한민국이니 좀 어색하네요.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바람 상큼하고 구름사이의
크고 밝았던 한가위 보름달 바라보며
소원도 빌고 잘 쉬었는지요?
저도 아이들과 뒹굴며 잘 쉬었습니다.
남은 휴일도 편안하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꾹!~눌러 공감합니다.
계백 장군의 기상과 기개 그리고 정의감을 자부하셔서 계백이라는 닉을 쓰셨나 봅니다.
한가위도 저물어가고 있고, 가을은 더 깊어져 가는 것 같네요.
남은 건 코로나만 잠들면 되겠어요.
추석을 앞두고 ~~~~
홈쇼핑,
언론,
행정기관 등,
어지간히 떠들어서 심란한 마음 더 심란했는 데,

울 불벗님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멈추지도 식지도 않는 자식 향해 피우는 상사화가
반가운 조우로 시린 옆구리에 한 점 햇볕이 되셨는지요?

코로나의 덫에서 해방되기를 염원하며
님들의 작품에 눈길 모아봅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사각 안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
가내가 두루 평화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늘봉 한 문용 드림
잘 보낸다는 게 또는 잘 지낸다는 게
별일 없이 지나간다는 것으로 통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별일 없이 지나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돌도 마모가 되고, 쇳덩이도 녹아 내리는데 왜 별일이 없겠어요.
그냥 그렇게 사는 거겠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족간의 정을 깊이 느끼는 추석명절
삶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 연휴였습니다.
가족을 책임진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과 세상,
그리고 모든 것에 책임지는 것과 같습니다.
♡♥ 꾹!~눌러 공감도 함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추석 연휴기간은 잘보냈는지요?
차분하게 내린비,안부 전합니다,자신의 있는 그대로
성실한 하루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비의 온도는 계절에 관계없이 5도라지요.
왜냐하면 "비가 오도다."니까...
같은 비인데도 봄비는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어서인지 따뜻하게 느껴지지만, 가을비는 겨울로 가는 길목이어서인지 차갑게 느껴져요.
가을의 한가운데,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멋지고 좋은 작품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계속되고있는 코로나19 로 인해 우리 최대의 명절
이라는 한가위도 가족 상봉도 뒤로 미룬채 아쉬움이
많으셨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새롭게
시작되는 다음주 부터 더욱 힘을내서 생활속으로
전진 하시길 바랍니다! 같이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아내와 함께 부천식물원이나 산책하자고 갔더니 폐쇄 중이어서 김포 장릉을 갔더니 주차장이 만원이라 차들이 길에 늘어서있더군요.
아는 곳에 주차를 하고 장릉을 몇 바퀴 돌았네요.^^
늘 반가운 벗 아미고님~
마당교 출렁다리를 왜 막았을까요....
안타가움네요 너무나 좋은 곳인데....

가을꽃 코스모스가 향연을 벌리고 빨간 잠자리
짝 찾아 헤메는, 가을이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시월의 넷째날
연휴마지막 날,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며 꿈과 소망 이루어 가시는 날
되시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10월 계획 잘 세우셔서 삶의 보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한가위는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천에서는 이런 일이 종종 있더군요.
얼마 전에는 재인폭포 계단을 안전점검(?)인가를 이유로 막아놓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아미고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니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19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은밀하게 다가오니
거리지키기, 마스크 쓰기 등을 잘지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날이니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기운으로 다가오는 한 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시고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잔치는 끝났고...
내일부터는 또 다시 삶의 현장으로 복귀해야할 시간이네요.
건강하고 즐겁게 시작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