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아미고 Amigo 2020. 11. 12. 04:30

 

(2020.10.5) 

 

장승 & 고리울 구름다리

범바위산의 정상이 있는 남동쪽과 고강선사유적지가 있는 북서쪽은 경인고속도로로 허리가 잘려 분리되어 있는데, 이 “고리울 구름다리”가 잘린 허리를 연결해준다.

 

또한 서울시와 경기도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는 범바위산에서부터 동쪽으로 지양산 – 작동산 - 매봉산 – 천왕산 - 개웅산 – 도덕산(광명) – 구름산(광명) 등 올망졸망한 산으로 이어진다.

 

 

 

 

 

 

고강 선사유적지

범바위산의 고강선사유적지는 공원으로 가꾸어져 있어서 진달래와 철쭉이 식재된 산책로가 있으며 선사유적들이 있다.

 

 

 

 

 

 

고리울 구름다리

원래는 이어져 있던 범바위산의 허리를 경인고속도로가 두 동강 내버린 것인데 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었다.

 

 

 

 

 

 

범바위산의 전망

이름이 범바위산이니 범 같은 바위가 어딘가에 있어야 할 텐데 여러 번 찾아봤지만 범바위는 없고, 이 지역이 김포공항의 비행기 착륙노선이어서 수시로 비행기가 착륙을 하며, 김포국제공항은 물론 개화산과 인천의 계양산도 훤히 보인다.

 

정상에는 “적석환구유구”라는 옛 유물 발굴터가 보존되어 있다.

 

 

 

 

 

 

지양산과 작동산 갈림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지양산이고 작동산인지 경계를 알 수는 없지만 이 쉼터의 정자에서 왼쪽으로 가면 서울 신월동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부천 작동 방향으로 아름다운 산길이 펼쳐진다.

 

 

 

 

 

 

지양산 해맞이 봉

말이 해맞이 봉이지 지형이 해맞이 하기에는 별로이고 깔끔하지 않은 운동시설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경숙 옹주 묘

경숙 옹주의 부군이 이 지역 토박이인 여흥 민씨였는데, 성종 때 이 지역 일대의 땅을 봉토로 받았다고 하는데, 마침 인근에 살면서 경숙 옹주 묘를 즐겨 찾는 두 분이 곡차를 들고 있어서 그 자리에 끼어들어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듣게 되었는데, 한 분은 궁궐과 능 원 묘에 해박하셔서 얘기가 길어지다 보니 위에서 기다리던 아내가 찾으러 와서 얘기를 마무리하고 못다한 이야기는 오다가다 만나면 그때 얘기하자고 정리했다.

 

두 동강 난 석등처럼 원래의 석물(石物)은 한두 점 정도이고 나머지는 후세에 보완한 것으로 어떤 것은 최근에 보완된 것으로 미루어 원래의 능 모습은 지금과 달랐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작동산 국기봉

 

 

 

 

 

 

능고개와 절골

작동터널에서 하산하여 전철 7호선 까치울역으로 걸어와 추어탕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귀가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비교적 조용하고 사박사박 걷기 좋은 길이다.

 

 

 

부천에 좋은 둘레길이
있어군요.
문화유적지가 곳곳에 있어서
구경하며 걷는다면
지루하지 않겠습니다.
두분 늘 즐거운 여행 하세요
사박사박 걷기 좋은 길이고
그런저런 역사의 흔적들도 있는 길인데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이고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도 쉽지 않은 곳이지요.
저는 교통이 편리해서 가끔씩 다니는 곳이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는 아침마다 하루를 선물 받습니다.
억만장자도 동전 가난뱅이에게도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어서 무심하기 쉽지만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삶은 유한하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꾸려가든 삶은 시간을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삶은 풍요로울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유한한 삶에서 1초도 헛되이 보낼 수 없는 까닭은
시간은 결코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풍요로운 삶을 시간을 아껴 쓰는 사람들입니다.
♡ 꾹!~눌러 공감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햇살이 상큼한 아침
입니다

고우신 걸음으로 다정함
가득 멋진 응원의 글 가득~
감사합니다

끝없이 깊어가는 가을 향기
속에 드높고 푸른 하늘은
점점 높아만 가고

마음은 애잔한 옛 그리움으
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높아
가는 늦가을 하늘이 싸늘하게
느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미세 먼지도
많은것 같아요 마스크 잘챙기
시고 오늘도 고은님을 응원합
니다,~♡ 공 감 3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소음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당해보니 층간소음에 다툼이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관계의 무성함엔 인간적인 정이 오고갑니다.
그 무성함에서 멀어진 것은 아마도 결별이나 이별입니다.
사람 간에는 시끄럽지 않고 빗물처럼 땅으로 스며듦이 좋고,
위아래 이웃사이라는 관계에는 따스함이 있으면 더 좋지요.
우리 사이, 미움과 질시가 끼어들 여지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 꾹!~눌러 공감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은...
가을은 짧고,아쉽고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리운 사람의 마음을 담는 계절입니다.
가을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잡기 좋은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보며
눈동자 속에있는 사랑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올가을엔....
좋은 추억 만들어보십시요.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는
유쾌
상쾌
통쾌하게
기분좋은 날 되시기를
찻잔에 담아서 띄웁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끝자락 아름다운 풍경사진에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친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편히 잘 줌셨어요
아침이 쌀쌀하네요

벌써 11월 중순이 되어가네요
그러게요
가을은 자꾸 깊어만 가는데
마음은 자꾸 가을 따라 가는데
현실은 마음과 다르게 하네요

낙엽이 우수수 ~ 하시니
스산한 마음이 드는것이
벌써 가을이 깊어진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짧은 하루 기쁨과 행복으로
채움하시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행복은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때
생겨납니다,사소한 일을 무시할때,불행입니다.따뜻한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이곳은 다른곳보다 추운 지방입니다.
추워지기전에 월동 준비한다고 인사드리지못했습니다,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사랑과 늘 건강빕니다.
감사합니다.
경숙옹주묘가 있는 나지막한 범바위산의 넉넉한 모습을 봅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가을의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사색의 계절 가을, 주말로 이어지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경숙 옹주의 묘를 예쁘게 담았는데,
용량 초과로 엎-로드가 안되네요..... ㅜㅜ
고운 포스팅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