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아미고 Amigo 2020. 11. 25. 00:07

 

(2020.11.16) 

 

호명호수 약도 & 단면도

 

호명호수는 호명산(虎鳴山. 632m)의 400m∼500m대의 팔부능선 정도에 전력 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담수호인데, 물을 청평호에서 끌어올려 전력을 생산하니 사업자는 채산성이 있을지 몰라도 국가 차원에서는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말이 된다면 에너지 문제는 오래 전에 이미 해결이 된 것이고, 아니라면 근면성실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아준 위정자들과 정부가 이런 짓들이나 하는 건 떡을 만들어야 떡고물이 떨어지기 때문일까...

 

호명산은 글자 그대로 호랑이 울음소리가 많아서 범울산이라 부르다가 호명산으로 고쳤다는데, 이젠 호랑이가 호수에서 수영하느라 포효하지는 않을 것 같다.

 

호명호수는 198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제10대 대통령(1979.12.21.∼1980.8.16.)이었던 최규하(崔圭夏, 1919∼2006, 강원 원주生) (전) 대통령 시절(실세는 전두환이었지만)에 착공되었으니 그분이 강원도에 생색낼 수 있는 업적일까...

 

 

 

 

 

 

호명호수 관리사무소 & 제1주차장

호명호수 관리사무소와 제1주차장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이곳에서 출발하여 오르막길을 약 3.8km 걸어서 오르내린다. 시즌에는 셔틀 차가 운행되는 모양인데 시즌이 끝났다고 운행하지 않는다.

 

웃기는 것은 아무리 시즌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화장실이 고정건물 하나 이동식 하나 해서 둘씩이나 되는데 이용할 수가 없어서 여자들이 난감해한다. 두부전골 집에 가서 점심을 여기서 먹겠다고 예약을 하고 화장실을 다녀왔다.

 

 

 

 

 

 

단풍철이 지났지만 그래도 이만한 풍경을 보여주었다.

 

 

 

 

 

 

호수에 도착했다.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거북이 2마리와 팔각정인 호명정이다.

“하늘거북”은 거북이의 등에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되어 있어서 하늘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모양이고

 

호랑이가 울어대는 호명산의 호랑이를 끼고 갤러리와 카페가 있는 남쪽으로 가는 길이다.

 

 

 

 

 

 

갤러리와 카페는 밀접접촉을 피하려고 올라가지 않았고 호명호 표지석을 지나 데크 전망대가 있는 동쪽을 향한다.

 

 

 

 

 

 

남쪽 펜스에는 아직도 장미가 피어있고, 지나쳐온 갤러리의 모습이 훤하게 보인다.

 

모든 제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남쪽의 이 제방만이 벼랑인 것으로 보아 쌓아 올린 제방으로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이쪽에서 수문은 보이지 않고 반대편인 북쪽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쪽 제방과 동쪽 제방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데크 조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인데, 동쪽으로 펼쳐지는 천상원의 숲과 위령탑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 제방을 이루는 이게 천상원(天上園)이라는 건데, 이름은 거창하지만, 실상은 이름이 너무 과대 포장되었다.

 

 

 

 

 

 

마지막으로 북쪽 제방길인데 호수 쪽 펜스가 유난히 삼엄하고 콘크리트 제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수문 관련 시설로 보이는 것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쪽에 수문이 있는 것 같다.

 

 

 

 

 

 

팔각정인 호명정은 언덕 위에 있어서 계단을 오르는데 숲이 우거져 있고, “자원개발의 새 기원” 탑을 지나 정자가 나오는데, 시즌이 끝났다고 폐쇄되어 있어서 유리에 반사되는 사진만 찍었다.

 

 

 

 

 

 

북쪽 제방과 동쪽 제방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한국전력 순직 사원 위령탑”이다.

 

 

 

 

 

 

관리사무실 주변을 다시 살펴보니 매점이 있고 자전거 대여도 하는데 모두 휴업 중이다.

 

 

 

 

 

 

호명산에서 내려오는 길의 상천리 “상천낚시터”에서는 강태공들이 송어 낚시에 열중인데, 띄울 낚시를 하는 송어 낚시, 이거 상당히 어려워서 경험이 적은 초짜들은 대개 꽝이다.

 

 

 

오늘은 이렇게 약 10km 정도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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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상천리 호명호수를
찾으셨네요.
요즘 연천 과 가평 으로 두분이
여행 하시는군요.
호명호수 는 자전거 타고 돌기엔 짧죠.
카페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좋고요.
옥상 태극기 앞에서 사진도 ㅎㅎ
최규하 대통령이 강원도 를 위해
내놓은 업적 이라 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즐거운여행 에 응원합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여기를 처음 가봤어요.
말만 들었지...
그런데 가서 보니, 말도 안되는 쓸데 없는 짓거리를 한 거에요.
전력생산도, 담수량도 어느 것도 효용가치가 없는 거 같아요.
그저 구경거리 하나 만들었죠.
궁민들 돈으로...
아미고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에
호명산
아름다운 호수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수욜길 잘 보내시지요

오늘 하룻길도 사랑과
행복이 춤추는 멋진날
즐건날 모두 되시길요

한주에 중간인 수욜길
멋진날 되시고 날씨가
조금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 하시고 코로나도
유으 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은방문 고마워요

주안에서 사랑 합니다
수욜길 평안 하시길요
사랑 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오빠입니다@

공감 하트 드립니다~1
감사합니다.
수요일이어서 수수하게 웃으며 보냈습니다.
6공감


안영 안녕 안원하세요.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11월25일 수요일 입니다.
오늘도 세상은 맑고 밝고 어둠으로
현명한 작용영원을 생 노 병 사
희 노 애락을 오미오감칠기로
변화 변증 소멸 생성 하는 역할자리
사랑이며 자비로 봉사지고 공덕진
마음정신으로 아름다운 동행
행복생활 하나며 부처인 인연과 인내인
온통술진 뜻으로 영광이고 거룩함으로
장엄지소서!
양심의 본원 지향선상 선결석파 함에
원 방 각 점 선 누리는 작용영원의
삶을 잘살아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작용합니다.
영원입니다.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호명산에 호명호수"까지
가을이 떠났지만
아름다운 그 자체의 모습으로
환하게 밝히고 있는 호수와 산을 보고 있자니
다시 찾아올 가을의 모습이
벌써부터 그리움으로 서있게 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남은 하루의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공감 7 드리고 갑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가을이 떠났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늘이 10월 56일이니 아직도 가을 일 수 있잖아요.
다만 얼음이 조금 얼었을 뿐이지요...
계절은 끝없이 돌고 도니 무슨 재미겠어요...
그에 비하면 원 웨이 티켓인 우리의 삶은 얼마나 황홀한 거에요...
모든 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으니.......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은 잘 보냈어요
오늘은 눈부시게 화창한 햇살이
따스하게 내려쬐고 어제보다
덜춥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
바로 지금이 아닐가 싶네요.

울 마을엔 주로 벗꽃나무 또는
참나무가 주변에 심겨져 있는데
이들 나뭇잎들도 퇴색되어 아마
절반쯤 바람에 떨어져 정말 이젠
겨울의 문턱에 한발작 다가서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초겨울
거리의 두툼한 옷차림들과 차가운
바람이 더욱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 입니다.

코로나19의 재 창궐로 곳곳이 사회
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고 있네요.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할 듯합니다

기온이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오늘도 따뜻함 나누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공 감 8
감사합니다.
2020년부터의 삶은 코로나와 함께 사는 세상이 열린 것 같습니다.
호명산, 호명호수
고운 포스팅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목욜길 잘 보내시지요

오늘도 화가나도 웃고
빙그레 미소지며 하루
멋지게 보내요 친구님

사랑이 꽃피는 행복이
춤추는 멋진길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또한

코로나도 유의 하세요
늘 고은방문 고마워요
주안에서 사랑 합니다

@사랑해오빠입니다@
오늘은 무척 특별한 날이었어요.
송년회를 8시 50분에 마쳤으니 말이죠.
가까운 OB들의 송년회였는데, 일어서면서 모두가 허탈하게 웃었네요.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그런 날인줄도 모르고 담배를 사버렸네요...
저도 한두번 가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인공호수더군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300명을 넘어서고 있어 걱정입니다.
서방 국가들은 1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나라도 많다는데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네, 아름다운 곳이죠.
코로나, 출근하는 분들께는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출근하지 않는 시니어들은 삼밀을 피하는 게 최선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의 과거가 가족을
위한 희생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한 삶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노년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고르지 못한 환절기 건강에 유념
하시고 보람되고 미소가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같은 맥락에서, 주례가 없는 제 아들 녀석 결혼식에서 한마디 했었지요.
즐거움이나 행복이란 게 패키지로 한꺼번에 오는 게 아니니 그때그때, 제때에 작은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아라.
내일은 내가 있어야 내일이고, 끊임없이 밀려오는 내일의 파도에 내일은 부서지기 십상인 것이다.
그러니 오늘 지금 행복해라.
너무 아름다운 호명호수 입니다
겨울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몇번 가보았는데 사계절 전부 좋은 곳 입니다
좋은 사람은 언제 어디서도 좋은 것처럼...
아름다운 곳은 계절에 관계없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 모두 슬기롭게 대처해야겠습니다
차가운 날씨가 겨울을 느끼게 합니다
기온이 떨어짐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늦가을 호명산과 호명호수,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추위와 미세먼지 등, 고르지 못한 날씨를 보이는 요즘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가을의 마지막 달 11월,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님~♥
두 팔 뻔쩍 올려 기지개 켜시며
따스한 차 한잔으로
소중한 오늘 함께 맞이 하시지요♬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귀족의 손처럼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것은

어쩐지 베풀 줄 모르는 손 같아서 빕다
떡갈나무 잎에 벌레 구멍이 뚫려서
그 구멍으로 하늘이 보이는 것은 예쁘다

상처가 나서 예쁘다는 것은 잘못인 줄 안다
그러나 남을 먹여 가며 살았다는 흔적은
별처럼 아름답다_--------이생진"벌레먹은 나뭇잎"

훌륭하고 정성 담긴 아름다운 호명호수의
가을 멋짐과 자세한 설명에
함께하며 열정에 공감드리고 갑니다◆

친구님~~가시는 발걸음에
행운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과 코로나 조심하세요!!!
~방도리 드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영 안녕 안원하세요.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11월 26일 목요일 입니다.
코로나19와 독감에 유의 하시고
마스크 착용으로 공존 강령에
강건하심을 아름다운 동행
행복생활로 평안한 즐기는 행복을
흐뭇한 미소로 누리시며
영광이고 거룩함을 장엄지소서!
행복입니다.
영광입니다.
거룩합니다.
장엄합니다.
사랑입니다.
작용합니다.
위함도 도움도 아닌 본원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경쟁이나 허영없이 고요한
감정을 교류합니다,포근한 햇볕,감기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오늘도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어요

하루가 접어 밤으로 깊어가네요
추워진 날씨 따뜻이하시고
포근한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목욜길 잘 보내시지요

오늘도 화가나도 웃고
빙그레 미소지며 하루
멋지게 보내요 친구님

사랑이 꽃피는 행복이
춤추는 멋진길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또한

코로나도 유의 하세요
늘 고은방문 고마워요
주안에서 사랑 합니다

@사랑해오빠입니다@
감사합니다.
둘레길을
함께 걷는듯

가만
전두환 ㅎㅎ

기억하기
싫은 지도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