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와 프리즘

훈습: 너에게 나를 스민다, 나에게 너를 스민다.

1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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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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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펌) 조선 찻사발 '히틀러 거래상' 손에 어떻게 들어갔나

[글로벌 인사이트] 미술사학자 구를리트 컬렉션 리스트에서 '아시아 다완' 확인 [서울신문] 사진은 구를리트 컬렉션을 넘겨받은 스위스 베른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조선 찻사발(‘072_10_d’). 베른시립미술관 캡처. 조선시대에 제작된 명품 찻사발이 나치시대 미술상의 컬렉션을 몽땅 상속받은 스위스 베른의 한 미술관에서 확인됐다. 한국 문화재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에게 고용된 미술상의 손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위스 베른시립미술관은 2014년 사망한 독일인 코르넬리우스 구를리트가 소장하던 작품 1500여점에 대해 4년간의 출처 조사를 마치고 작품 리스트를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그에게 작품을 대거 물려준 아버지는 히틀러를 위해 일했던 유명한 예술품 거래상이었다. 사진은 구를리트 ..

2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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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일상/일상에서 묻다 블로그 정리를 하며

5월엔가? 블로그 개편 안내글이 며칠에 한번꼴로 뜨더군요. 그러나 그냥 무시 무시했습니다. 오래전에 소통 기능은 사라진 블로그라 전환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없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 개편 대상이다, 주인의 변경 선택 상관없이 5월 말까지 강제 변경된다?'는 내용의 안내글이 뜨더군요. 그 안내글에 그렇다면 주인장인 내가 스스로 전환해야겠다는 생각이,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변경을 마친지 한 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오랫동안 방치하다시피했던 공간 돌아보니 정말 쓰잘데기없는, 쓰레기 같은 것들이 많아도 너무 많더군요. 그래서 일을 삼고 버리고 또 버리고. ...정말 많이 버렸습니다. 대략 게시물 3천개 넘게 버린 것 같네요. 당시에는 나름 보관 가치를 느껴 보관했겠는..

2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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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관심/찜쪄온 산문 자전거는 열혈 페미니스트?

치마는 여자의 옷이요, 바지는 남자의 옷이라는 고정관념은 참으로 오래된 것이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의 체크무늬 주름치마 킬트(kilt)나 일본의 민속의상을 보면 남자도 치마를 입는 것이 보편적인 관습으로 남아있으며, 건강을 위해서는 오히려 남자가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의학적 이론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남자의 치마 착용이 어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관습에 의해 자연스럽게 구분지어진 반대 성의 옷차림을 통해 만족을 느끼는 ‘크로스드레서(cross dresser)’들은 일종의 ‘페티시즘’으로 구분되면서 이질적인 취향으로 받아들여지곤 한다. 몇 년 전 인터넷 카페에 치마를 사랑하는 남자들의 모임이 생겨났다는 단신이 관심거리가 되기도 했고, 모 신용카드 광고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건장한 남자를 등장시..

3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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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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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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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걸음/상품-작품 캔디

초등학생 때 그림을 좀 잘 그리는 축에 속했다. 그래서 학교 대표로 미술 대회에 나가기도 했고 다른 친구들이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 때 물감으로 그리기도 했다. 때문인지 그림 그려 달라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그림 그릴 때가 많았다. 몇명이 나를 둘러싸고, 내가 그림 그리는 손과 그림이 그려지는 종이에 눈 박고 보는 중에....ㅎ 내가 초등학교 때 인기많았던 만화는 와 , 그리고 , 여자 애들은 이 캔디를 그려달라고 했고, 남자애들은 태권 브이와 독수리 오형제를 주로 그려달라고 하곤 했다. 워낙 좋아했고 많이 그렸기 때문인지 아래 그림 중에 낯익은 그림이 좀 많다.^^

1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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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걸음/역사-유물 <조선, 역병에 맞서다>에서 만난 책들

(2020.5.11~6.21.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실)에서 만난 귀한 책들만 모았습니다. 이런 고서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옛날 사람들은 글씨를 참 잘 썼다. 한글자 쓰는 데도 정성을 쏟았을 것 같다....이런 감탄들. 관련 기사는 -국립중앙박물관 테마전- 신찬벽온방(보물 제1087호,허준박물관) 허준 저 와 많은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한글 번역한 책들. 백성 헤아림이 돋보인다. 경상감영에서 출간한 청나라 발행 두창 전문서. 지방 감영에서도 출간할 정도로 두창(천연두)은 조선인들에게 가장 두려운 전염병이었다. 정약용이 저술한 홍역 전문서 두창 극복...그 시작의 책들.

1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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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걸음/행사-전시 테마전-<조선, 역병에 맞서다>

코로나 19는 언제나 진정될까요. 살기가 참 불안하기만 합니다. 연세많은 부모님 때문에 더더욱 신경 쓰이고 어서 빨리 종식되기를 ~ 지난 2월 24일 임시휴관했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주 5월 6일에 다시 열렸다는 메일을 받으며 조만간 가보자~! 그런데 이어 전염병 관련 테마전, 가 열린다는 메일이 와 엊그제 11일 언론공개회에 참석했습니다. 작은 전시입니다...만 알차게 꾸며졌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테마전- 사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이... 몇장 더. 역병 등 고난이 닥치면 미신에 매달리는 우리 코로나 19 초기에도 일정의 값을 받고 기도를 해준다거나,코로나 19를 예방해준다는 부적 등이... 기자의 카메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 참고로 특정 기자 상관없이 그냥 찍은 거. 아마도 나도 누군가의..

30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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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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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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