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어떻게 행복을 얻을수 있나?(How can we get the blessed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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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전도서

2020. 6. 5.

 

 

제목 : 어떻게 행복을 얻을수 있나?

 

본문 : 전도서 2:1-26

 

우리 인생들이, 이 땅에 살면서, 추구하고 갈망하는, 참된 행복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

 

소위 세상 사람들은, 어디서 행복을 찾고 있으며, 

믿음을 가진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인생의 참 행복을, 찾아야 은혜스러운가

시간 함께 생각해 보면서, 우리 모두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되시기를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벨기에의 작가 

메테를링크(M. Maeterlinck, 18621949)라는 사람이 쓴 동화 "파랑새"를 

읽어 보신 분이 계십니까?  

이 동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두 어린아이가, 꿈속에서 행복을 가져다주는, 파랑새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은, 사람들이 일러주는 대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파랑새를 찾았습니다.

 

부지런히, 파랑새를 찾아 다녔지만, 

그들은 어디에서도, 원하던 파랑새를, 찾지 못했습니다

낙심과 실망을 앉고,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긴 여정에 지쳐, 집에 돌아오자마자, 곤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두 아이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그 동안 새장에 기르고 있던 새를 쳐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새의 깃털이, 그 날따라 유난히도, 파랗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바로 두 어린아이가 그렇게 애타게 찾아 헤매던

바로, 그 파랑새 였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멀리 있는 줄로 생각합니다

러나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서 2장에서,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바가, 바로 이 점입니다.

 

솔로몬은, 행복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두루 다니면서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솔로몬이 시험적으로 제일 먼저 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자기의 육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쾌락에 몸을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행복의 파랑새를, 쾌락의 나라에서 찾아보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그 다음에 한 것은 무엇입니까?

솔로몬은 자신을 위해서, 육신을 위해서, 집들을 지었습니다.

열왕기상 71절에 보면

솔로몬이 자기 왕궁을 완성하는 데, 무려 13년이 걸렸으며,

예루살렘 성전을 짓는 데는, 7년이 걸렸습니다.

 

13년에 걸쳐, 자기가 사는 집을 지었으니, 그 집이 얼마나 웅장하고

호화스러웠겠습니까?

육신을 즐기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멋진 정원을 여기저기에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가 각종 과목을 심었습니다.

마치 에덴동산처럼, 아름답게 꾸몄다는 것입니다.

 

또한, 창고에는 각종 금은보화가 가득했습니다

주변의 여러 왕들과 여러 도의 방백들이 보내온 보배들

예컨대 상아, 모피, 값비싼 향료 등이 금고에 가득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8절 하반부를 보시면,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요즘 말로, 왕의 기쁨조 입니다

솔로몬은, 700여명의 처와 300여명의 첩을 거느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천 명의 여자를, 혼자 거느리고 살은 것입니다

그러니 인생의 쾌락으로 따진다면

이 세상에 솔로몬만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쾌락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거의 모든 것을 다 누려보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는, 처음에는 쾌락의 나라에서

자기가 바라던 행복의 파랑새를 찾은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1절 말씀을 보면

그 새를 찾고 보니파랑새가 아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가 무엇입니까?

 

인생의 행복을, 육신의 쾌락 속에서, 찾으려고 했으나

결국 다 부질없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커녕, 도리어 몸과 마음이 다 병들고

깊은 공허감과 허무감만 사로잡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쾌락의 나라에서, 쾌락을 즐기면서, 웃고 떠들고 희희낙락하던, 

그 모든 것을 어떻게 평가하고 습니까

지나고 보니까

그 모든 것이 다 쓸데없는, 무익한 짓거리였다 것입니다

자기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는, 정말로 백해무익 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6절을 보면,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육신을 좇아 살지 말고

성령을 좇아, 살아야 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을 좇아 살면,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두번째 찾아갔던 나라는 지혜의 나라 였습니다.

 

이제 쾌락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방향을 바꾸어

지혜에 대해서, 깊이 탐구하기 시작했습니

먼저 지혜를 좀 더 잘 깨닫기 위해서, 지혜의 반대가 되는, 

망령됨과 어리석음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철저하게, 지혜의 나라를 탐구했던지, 

그는 12절 하반부에서,

내 뒤에 누가 와서, 이 지혜에 대해서, 탐구한다 할지라도

내가 시도한 이상으로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지혜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솔로몬이 깨달고, 느낀 생각이 무엇이었습니까?

13절 입니다. 

"내가 보니,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보다 뛰어남 같도다.

 

빛이 어두움보다, 확실히 나은 것처럼

지혜가 우매보다, 좋다는 사실을 발견한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바라던 행복의 파랑새를, 드디어 찾았구나, 라고 하면서 

그 새를 잡아서, 새장에 넣었 습니다 

그러나 지혜자나 우매자나, 결국에 가서는, 

그 당하는 일이, 모두 똑같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 새가, 파랑새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혜자와 우매자가, 똑같이 당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우매자는 죽습니다. 그러면, 지혜자는 영원히 삽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지혜자도 똑같이 결국에는 죽습니

죽고 나면, 지혜자나 우매자나, 사람들의 기억에서 다 사라집니다

죽는 것도 일반이요, 사람들이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것도, 일반입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나라를 떠나면서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서는, 행복을 찾을 수 없다,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우리 자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것이, 못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난 것과 같이

공부 잘하면, 그만큼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학업성적이, 우리 자녀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지 못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 제일주의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신앙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공부가 소중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을

자녀들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녀들이, 후회하지 않는 삶, 실패하지 않는 삶,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솔로몬은 재물의 나라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는 모든 것이 넉넉하고, 풍요로웠습니다

역대하 9장 22절을 보면, 솔로몬 왕의 재산은 

천하의 모든왕들보다, 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도, 자기가 바라던, 행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고생 저 고생하여, 많은 재물을 모았으나, 

결국에는, 그 많은 재물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으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만, 좋은일 만들어 주는것 니겠습니까?

그러니, 사람이 해 아래서, 땀 흘리고 수고해서

많은 재물을 쌓은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 (There are no pockets in shrouds.) 

왜 그렇습니까

억울하지만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재물 때문에, 밤낮 쉬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생고생 해보았자, 

는 것은 슬픔과 근심뿐이니, 

거기서, 무슨 행복을 찾을수 있겠습니까.

솔로몬도 자신이 이루어 놓은, 엄청난 부와 영예를, 

그의 후손이, 지혜롭지 못해다 망쳐버리고, 탕진할까 늘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솔로몬이 죽을 때,

르호보암의 나이가, 41세 였기 때문에, 

솔로몬은 이미, 아들의 인물 됨됨이를, 잘 알고있었다고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려했던 일이, 솔로몬 사후에,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나라가, 두 동강이 나버렸습니다

북방 이스라엘과, 남방 유다로 갈라져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열 지파를 빼앗겼습니다.

겨우 두 지파만 가지고, 명맥을 유지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물질의 주인이 아닙니다. 물질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로마서 11장 36절을 보면,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많이 받았든, 적게 받았든

항상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그것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주신 재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로몬은 행복을 찾기 위해, 쾌락의 문. 지혜의 문. 재물의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원하던, 행복의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원점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때에 비로서, 솔로몬은 아주 소중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2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은, 사람의 일상 생활이며, 지극히 평범한 일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기쁨을 느끼며, 행복을 맛볼수 있었는데, 

그 기쁨과 행복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해 아래서, 수고한다고 해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면, 

얼마든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박국 3장 1718절에서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고

선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할때, 

우리의 삶은,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질 있으며, 

그 때에, 참 행복을,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26절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랑하시는 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에게는

무엇을 주십니까?

 

'지혜'도 주시고, '지식'도 주시고, '희락'도 주시고, 심령에 '낙'도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인에게는 무엇을 주십니까?

노고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심령에 낙이 없고,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물질을 모으려고, 수고하며, 아등바등 하는 것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시편  기자는, 시편 73편 28절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 안에서 경건한 삶을 살아갈 때에

만족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427절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이 세상에서 참되고,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까?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첫번째 문답에서와 같이,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때, 

즉, 말씀 안에서,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참 평안과 참 행복을, 주실 줄 믿습,

날 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참 평강을 받아, 

행복하고, 복된 삶을 누리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