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Cast your bread on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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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전도서

2020. 7. 29.

 

제목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본 문 ; 전도서 11:1-10

 

감리교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영국의 존 웨슬레(John Wesley)는 

목사였을 뿐만 아니라, 

대학교의 교수였으며, 아울러 탁월한 저술가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많은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어느 겨울날 자기 집의 하녀가 날씨가 아주 추운데도, 

홑겹의 아주 얇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이제껏 내가 나를 위해서만 돈을 사용했지, 다른 사람에게 베풀거나 나누지 못했구나, 

이렇게 깨닫게 되어, 

그후로는 자기의 생활비로 아주 적은 금액을 정해놓고, 

아울러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에 다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물질과 관련해서, 

'줄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베풀면서 살라(Give all you can.)'는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릴 때나 또 이웃을 도울 때도 인색하지 말고, 

많이 베풀면서 살 것을 교인들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19장에 재물이 많은 한 청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가 예수님께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슨 일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님이 그에게 되물으셨습니다.

"네가 계명들을 다 지켰느냐" 

"예, 제가 어릴 때부터 계명들을 다 지켰습니다."

 

청년은 계명을 지킨다고 하는 것이,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을 깨우치기 위해서 예수님이 다시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가서 너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런 후에 너는 와서 나를 좇으라." 

 

청년은 부자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질 때문에 근심을 했습니다. 

결국 그는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성경에는 그 청년에 대한 언급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만일 이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했다면, 

아마 그의 삶은 확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물질을 움켜쥘 줄만 알았지, 필요할 때 펼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오는 큰 복을 스스로 차 버리고 만 것입니다.

 

오늘 전도서 11장에서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 바가 바로 이것입니다. 

물질을 값있게 쓰라는 것입니다. 

1. 그러면, 왜 물질을 값있게 써야 하는가?

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는 네 떡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예컨대 여러분이 빵 한 덩어리를 강 물 위에 던져보십시오.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을 수 있습니까?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그것을 찾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미 상했거나, 물에 젖어서 먹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에는 바다가 많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지중해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홍해가 있습니다.

내륙에는 갈릴리 바다도 있고, 사해도 있습니다. 

솔로몬은 지혜로운 임금이었습니다.

 

역대하 9장 21절을 보면, 

나라를 부강시키기 위해서는 해상 무역에 힘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시켜서 배를 많이 건조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이스라엘에서 나는 식물들인 밀, 보리, 포도주, 기름과 같은 것들을 

배에 잔뜩 실어서 세계 곳곳으로 무역을 하기 위해서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기대는 어긋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배가 돌아올 때, 

그 배 안에는 금은보화를 비롯해서

세계 각국의 진귀한 물품들이 가득 실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날이 갈수록 점점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식물을 물 위에 던지면 여러 날 후에 도로 찾는다는 원리가, 

꼭 돈을 버는 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물질을 쓰는데도, 역시 이 원리가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서, 

여기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는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Cast your bread on the waters)"

불쌍한 이웃을 구제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면 식물을 물위에 던지는 것처럼 

무익하거나 무모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 날 후에 너희가 그것을 도로 찾으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식물을 물 위에 던지는 심정으로,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 어린 감사를 하나님께 드려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여러 날 후에 도로 찾게 하실 것입니다. 

더 큰 것으로 찾게 하실 것입니다.

더 후한 것으로 찾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성경에서 일곱이라고 하는 수는 완전수입니다. 

꽉 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덟이라는 것은 그 수치보다도 하나가 더 많습니다. 

"일곱 사람에게 도와주었으니까 이 정도 하면 완전하겠지. 충분하겠지."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숫자에 구애됨이 없이, 더 베풀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면서(Give all you can.)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물질을 손에 꽉 쥐고 있으려고 해도, 

재앙이 임하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재앙이 임한 후에 후회하지 말고, 

재앙이 임하기 전에 미리미리 손을 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자연 재앙 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합니까? 

하늘에 먹구름이 쫙 끼고 어두우면 비가 쏟아지지 않습니까?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또 태풍이 오면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큰 나무도 뿌리째 뽑히지 않습니까? 

무슨 수로 우리 인간이 그것을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재앙이 오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미리 손을 펴라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8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선한 일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피난 오신 분들을 보면 열심히 대단합니다. 

한번 당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피난 올 때 뭘 가지고 나왔습니까? 공산당에게 다 빼앗기지 않았습니까?

집도 빼앗기고, 토지도 빼앗기고, 재물도 다 빼앗겼습니다. 

당하고 나니까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래서 이북에서 피난 오신 분들을 보면 버는 일에도 억척같지만 

교회 일에도 대단히 열심인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4절을 보면, 아주 재미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농부가 풍세를 살펴보면 씨를 뿌릴 수가 없습니다. 

농부가 구름을 바라보면 거둘 수가 없습니다.

농사짓는 사람이 풍세를 살펴보고 구름을 바라보면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습니다.

농부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시기가 되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풍세를 살피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의인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습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름을 바라보면서 살지 않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3장 8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바람의 길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람이 분다는 것은 알고 있지 않습니까?

 

또,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서 숨을 쉬며 자라고 있다, 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섭리해 나가시는지는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서 역사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일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알지 않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우리의 식물을 물 위에 부지런히 던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복음 6장 38절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해서 여러분의 품에

안겨주실 것입니다.

 

2. 물질을 쓸 때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가?

농부는 참 부지런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찬 이슬이 맺힐 때 이미 밭에 나가서 씨를 뿌립니다.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하지만, 

온종일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합니다. 

결과는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열심히 씨를 뿌려야 합니다.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이 있습니다.

씨를 뿌려야 거둔다는 것입니다. 

뿌리지도 않고 어떻게 거둘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뿌리지 않으면 거둘 수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6절 말씀에서도,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다,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식물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식물을 물위에 던지지도 않고서, 

어떻게 여러 날 후에 찾기를 기대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가 길는지 짧을는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를 살든지 간에 항상 즐거워하라고 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펼 줄 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씨를 뿌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의 식물을 물위에 던지자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한복음 9장 4절을 보면, 

어두운 밤이 오리니, 그때는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일을 해야 합니다.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면 불쌍한 사람들도 잘 돕겠습니다. 

다 헛소리입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미루지 말고 해야 합니다.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서 추수감사절이 생겨났습니까?

영국의 청교도 102명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메이플라워(Mayflower)' 호를 타고 

신대륙에 왔습니다.

그들이 미국에 도착한 것은 11월 21일 아주 추운 날이었습니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 더 추웠습니다.

그 겨울을 지나는 동안에 102명 가운데 44명이 죽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죽고, 추위에 떨면서 죽고, 병에 걸려서 죽었습니다. 

 

봄이 되었습니다.

저들은 울면서 씨를 뿌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을에 첫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그것을 놓고서 저들은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자기들보다도 먼저 간 부모, 형제, 처자를 생각할 때 얼마나 목이 메었겠습니까? 

"조금만 더 참고 살았더라면 우리와 함께 이 기쁨을 맛볼 수가 있을 텐데." 

그들은 목이 메어서 말을 제대로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눈물 속에 드린 그 감사가, 

추수감사절(Thanksgiving)의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역경 속에서도 인디언들을 불러서 

칠면조 고기 요리를 해서 맛있게 먹으면서 어려움 속에서,

고통 속에서도 즐거움을 함께 했습니다.

갖은 역경과 눈물 속에서 드리는 감사, 그 감사가 진정한 감사가 아니겠습니까?

 

3.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솔로몬은 한때 방탕했습니다. 자기의 육신을 즐겼습니다. 

자기의 마음에 기뻐하는 대로,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 행했습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11장에 보면, 

솔로몬은 일천 명의 처첩을 거느리고 살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여인들 가운데 이방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그 여인들이 올무가 되어서 솔로몬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심지어는 이방 신들을 섬기는 산당을 짓는 죄까지 범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 많은 여인들을 데리고 살기 위해서는 

왕궁이 얼마나 커야 되겠습니까?

자연히 백성들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솔로몬의 노후에 평화가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곳곳에서 솔로몬을 대적하는 무리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아들 르호보암 대에 이스라엘이 북방 이스라엘, 남방 유다 왕국으로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말았습니다. 

솔로몬이 이 말씀을 통해서 일깨워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젊다고 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방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기회가 주워졌을 때,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도우면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젊음도 잠시 잠깐이며,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의 마음에서 근심이 떠나가게 하고, 

우리의 몸에서는 악이 물러가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의 마음속에 세상 근심 걱정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 세상 근심 걱정으로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8절에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악이 내게 가까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또 고통스럽더라도 그것은 상관할 것이 없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의미 있는 유명한 말이 나옵니다.

"한쪽 다리를 잃었느냐? 

두 다리를 다 잃게 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라.

두 다리가 다 잘렸느냐?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라.

목이 부러졌느냐? 

그 뒤에는 결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 갈 수 있음을 절로 감사하게 될 테니까."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 

내 것이라고 무가치하게 막무가내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신 물질을 잘 활용하여, 세월을 아끼면서, 

선한 일에 더욱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서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하시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되어,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