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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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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상을

2020. 4. 2.

 

 

그리스도의 비하(卑下) 와 승귀(昇貴)에 대하여

 

1.그리스도의 비하(낮아지심)

 

인간 구속 사역을 위하여, 우주의 주권적 통치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영광을 버리고, 종의 형상을 취하시어,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이 땅에 나시고, 사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죽으신 후,

부활하기까지의, 낮은 상태에 머무신것, 

다시말하면, 율법의 제정자가, 오히려 율법의요구와 저주 아래 놓인, 상태를 가리킨다.

 

 1) 성육신(成肉身)

삼위 하나님의 제2위(성자), 즉, 영원 전부터, 로고스(말씀)로 존재하셨던, 하나님의 아들께서, 

이미 구약에예언되어 있던 대로,(사7:14/9:6)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마1:16) 인류의 일원이 된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목적은 아래와 같다. 

㉠ 하나님을, 인간에게 나타내기 위해(요1:18) 

㉡ 죄인을 불러, 구원하시려고(딤전1:15) 

㉢ 죄를 대속하는, 희생제물이 되기 위해(히10:1-10) 

㉣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요일3:8) 

㉤ 자비로운, 대제사장이 되기 위해(히5:1,2) 

㉥ 다윗과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눅1:31-33) 

㉦ 높이 들리움을, 받기 위해(빌2:9) 

 

2) 율법에 대한 복종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는, 모든 율법을, 기쁘신 뜻에 따라, 자발적으로, 혹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기위하여,

대리적으로 복종하심(갈4:4-5,롬5:19)으로, 율법의 제정자가, 율법의 제한을 받는 위치로 낮아지셨다. 

 

3) 수난 

그리스도는 예언된 대로(사53:4) 전 생애를 통하여,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심한 고통을 당하셨으며,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수난 받았으며, 우리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모진 어려움을

겪으셨다. 

 

4) 사망

비하의 절정인, 사망(빌2:8)은, 구속의 효력을 지닌, 법정적 선고에 의한, 사망이었고, 불명예스러운 십자가를 통한,

수치와 저주의 죽음이었다(갈3:13). 이 죽음은, 돌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구속사의 전개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으므로, 이미 구약에서 여러 번 예언된 바 있다 

 

5) 장사(葬事)

무덤에 들어가신 것은, 비하의 마지막 단계이며, 다른 면으로는, 다음에 이어질, 승귀의 전주곡이다.     

그리스도는, 비록 죽음을 맛보셨으나, 몸이 썩어지지 않았으며, 사망의 종노릇을 하지 않았다(갈6:8). 

 

6) 지옥에 내려가심 

그리스도의 비하 신분에 대하여, 개혁파의 일반적 견해는, 성육신, 수법(受法), 수난, 사망, 장사의 5단계로 보고 있다.      그러나 개혁파의 일부 학자 및 다른 교파에서는, 그리스도의 지옥 강하(降下)를, 비하의 최종 단계로 본다.

즉 카톨릭은 ,장사된 그리스도께서 선조(先祖) 림보에 내려가서, 구약의 성도들을, 구속하셨다 하고,     

루터 파는, 지옥에 내려가서, 흑암 권세에 대한, 승리를 선포하셨다고 주장한다(엡4:9,벧전3;19/4:4-6) 

그러나 대부분의 개혁파 학자들은, 지옥 강하를

㉠ 겟세마네와 십자가상의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이거나

㉡ 장사된 3일 간의 상태를, 비유적으로, 묘사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2. 그리스도의 승귀(昇貴) (높아지심)

 

가장 낮은 인간의 위치로, 비하 하셔서, 구속 사역을 수행하신 후, 그의 부활, 승천, 성부의 우편에 앉으심과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다시 재림주로, 오심을 포함한다                         

즉, 다시 신적인,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심을 가리킨다. 

 

1) 부활 

기독교가 성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되는, 부활(고전5:14)은, 이미 구약과(시16:10) 그리스도 

자신에 의해서도 예언되었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련된, 빈 무덤에 관한, 성경의 기록을 기절설, 시체 도난설, 착각설 등으로,  

또한 부활한 예수의 목격을, 환상설, 강령설 등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부활에 대한, 구약과 그리스도 자신의 예언 뿐만 아니라, 사복음서 저자들의, 증언과 부활한 

그리스도를 목격한, 많은 사람의 증언 및 죽음을 불사하고, 이 부활의 복음을 증거한, 사도들의 전도 

사역에서도 부활의 확실성은, 충분히 입증된다.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몸은, 물질적인 몸이었으나 완전한 몸이었다.

 

이 부활로,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시다는 것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증거되었으며, 

인간 구원의조건이 만족되었고, 성도 부활의 표징이 되었으며(롬6:4/8:11,빌3:21). 

성도의 구원의 길이 열렸다(롬4:25/ 5:11. 벧전1:3-4). 

 

2) 승천 

그리스도께서 그의 승천에서, 높아지심은, 부할하신 후, 그의 사도들에게, 자주 나타나, 담화하시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시며,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는,사명을 주시고     

부활후 사십일이 되는 날에, 우리의 성질을 가지시고,우리의 머리로서, 원수를 이기시고, 

눈에 보이는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에  올라가시어  거기서 사람들을 위하여  선물을 받으시고,         

우리로 그곳을 사모하게 하시며,우리를 위해 있을, 예비하시니, 그 곳은, 곧 주님이 계시는 곳이요,       

세상 끝날에, 재림하실 때까지, 계실곳인 것이다,

사실을 보증을 받는, 그리스도의 승천은, 인성과 신성을 포함한, 전위(全位)의 승천이며, 성경에 기록된 

문자 그대로의, 유형적 승천이었다(행1:9-11,계1:7).

 

이 승천은, 다음과 같은, 의의를 지닌다. 

㉠ 원래 신의 처소인,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다(신성증명) 

㉡ 구속 사역의 온전한, 완성을 보여 준다 

㉢ 그리스도의 왕국이, 궁극적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질 것을 보여 준다(요18:36) 

㉣ 하나님 앞에서 대언자가 되셔서(요일2:1) 대제사장적 사역으로, 하나님과 성도 사이를 화목하게 한다. 

㉤ 구원 사역을 위한, 성령을 보내시기 위해, 승천하셨다(요16:7) 

㉥ 성도들이 장차 누릴, 영광을 보여 준다(요17:24,엡2:6) 

㉦ 성도들이 장차 거할, 처소를 만든다(요14:2-3) 

 

3)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심에서, 높아지심은, 신인으로서, 성부 하나님과의 최고 총애에 나가시고,

기쁨과 영광과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충만히 가지시고, 그의 교회를 모으시고, 옹호하시며,

그들의 원수를 정복하시며, 그의 사역자들과 백성에게, 은사들과 은혜를 주시고, 그들을 위하여, 대도하심에서다.

 

이 사건은, 장소적인 의미로, 해석되어서는 안되며, 하나님으로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위임받은  상태로 이해되어야 한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성령을 보내어, 진리를 깨닫게 하는, 선지자적 사역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적 사역 및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는, 왕적 사명을 수행하신다. 

(빌2;9, 행2;28, 시16;11, 요17;5, 엡1;22, 벧전3;22, 엡4;10-12, 시110;1, 롬8;34)

 

 

4) 재림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심에서, 그리스도께서, 높아지시은, 악인들에게 불의하게 재판을 받아, 

정죄되신 주께서 마지막날에, 큰 권능과 자기의 영광과 그 아버지의 영광을, 완전히 드러 내시면서, 

그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큰외침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다시 오셔서, 

세상을 의로 심판하심에서일 것이다.

 

혹자는, 성령강림을, 그리스도의 재림과 동일시하기도 하나, 성경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양상을, 

인격적이며, 유형적이며, 영광스러운 것으로, 가르치고 또한 미래에 일어날 일로, 묘사하고 있으므로, 

분명히 구분하여야 한다. 

 

재림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인간의 부활을 위하여(요5:28-29) 

㉡ 성도의 공중 들림을 위하여(살전4:15-17) 

㉢ 성도의 상을 위하여(딤후4:8) 

㉣ 심판을 위하여(마2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