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2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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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갈라디아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갈라디아서 1장1-3절,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갈라디아서는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마틴 루터가 매우 사랑했던 성경입니다. 그는 성경의 모든 책들 가운데서, 갈라디아서를 최상의 책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는, “갈라디아서는 나의 서신이다. 나는 갈라디아서와 결혼하였다. 갈라디아서는 나의 캐서린(Katherine: 그의 아내)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루터 당시의 가톨릭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 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로, 얻는다는 사실을, 루터가 발견하게 된 것은, 바로, 갈라디아서의 깊은 연구를 통해서였습니다. 흔히들, 갈라디아서를 가리켜, “영적 자유의 대헌장”(the Magna Carta of spiritual liberty), “종교개혁의 구호..

1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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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전 13장 사랑의 성숙성

제목 ; 사랑의 성숙성(고전 13장 11-12절) 사랑의 영원성과 온전성에 이어서, 오늘은 사랑의 성숙성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때로는 은사와 재능을 가지고 섬기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귀한 직분을 가지고, 봉사하며 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회와 성도를 섬기며 봉사할 때에, 사랑이 결여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 마치 어린아이와 같이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특별히 교회의 일을 할 때,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으로 섬기며, 봉사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보시기에, 성숙한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주부 작가 여사를 잘 아실 것입니다. 그가 쓴 소설 「빙점」은 ..

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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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전 13장 사랑의 온전성

제목 ; 사랑의 온전성(고전 13장 9-10절) 막스 비어봄(MAX BEERBOHM)이 쓴 단편소설 가운데 「행복한 위선자」라는, 제목의 재미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 헬은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난폭한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그를 길에서 부딪치는 것조차, 피하고 꺼려할 만큼 싫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헬은 제니 미어, 라는 아리따운 여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헬은 미어와 꼭 결혼하고 싶을 만큼,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정중하게, 미어에게 청혼했습니다. 그러나 헬은 보기 좋게, 거절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어떤 여성이, 난폭하고 험상궂게 생긴 사람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헬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미어와 결혼하고 싶어서 고민하기..

1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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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전 13장 사랑의 영원성

제목 ; 사랑의 영원성(고전 13장8절)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무엇이 더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 선과 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옛날 고린도 교인들도, 바로 이런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것보다는, 일시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온전한 것보다, 부분적인 것에 더 치중했습니다. 성숙한 것보다도, 초보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런 고린도 교인들을 향해서 사도 바울은, 그들이 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사랑만이 영원하고, 사랑만이 온전하고, 사랑만이 성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벧전 4장8절의 말씀을, 우리가 잘 압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1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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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전 13장 사랑의 덕목(5)

제목 ;사랑의 덕목 5 (고전 13장4-7절) 옛날에 어떤 부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돈이 많던 사람이다 보니까, 그의 후손들은 그의 무덤을 아주 크게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비석도 멋있는 것으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비석에 무엇이라고 써야 할지 적당한 글귀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맏아들이 글을 잘 쓰는 선비를 찾아갔습니다. 맏아들은 선비에게 돈을 두둑이 주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저희 선친의 묘비에 들어갈 좋은 글 하나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선비는 써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선비는 맏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댁의 선친께서는 무엇을 하면서 사셨습니까? 선친께서 하신 일 가운데 특별히 기념할 만한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맏아들은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

1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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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전 13장 사랑의 덕목(4)

제목 : 사랑의 덕목(4)/고전 13 장 4-7절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이런저런 문제들로, 대인관계가 꼬이고 얽혀서, 복잡하게 문제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때 가장 손쉽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사랑의 칼로 내리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사랑의 칼로 내려치셨습니다. 요한 3장16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뽑아 드신 사랑의 칼이 무엇입니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