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04 2020년 08월

04

**인생·전도서 모든 사람의 본분

본문 ; 전도서 12;1-14 제목, 모든 사람의 본분 오늘은 잠언의 마지막 장인 12장을 살펴보면서 '모든 사람의 본분'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청년의 때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때입니다. 그러나 이 청년의 때에 우리가 잊지 말고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솔로몬은 그것을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청년의 때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곤고한 날이 이르게 됩니다. 그때가 이르게 되면, "이제 내 인생에는 아무런 낙이 없구나!"라고 탄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젊음을 주..

29 2020년 07월

29

**인생·전도서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Cast your bread on the water.)

제목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본 문 ; 전도서 11:1-10 감리교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영국의 존 웨슬레(John Wesley)는 목사였을 뿐만 아니라, 대학교의 교수였으며, 아울러 탁월한 저술가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많은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어느 겨울날 자기 집의 하녀가 날씨가 아주 추운데도, 홑겹의 아주 얇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이제껏 내가 나를 위해서만 돈을 사용했지, 다른 사람에게 베풀거나 나누지 못했구나, 이렇게 깨닫게 되어, 그후로는 자기의 생활비로 아주 적은 금액을 정해놓고, 아울러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에 다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물질과 관련해서, '줄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베풀면서 살라(Give all..

25 2020년 07월

25

**인생·전도서 우매한자의 삶의 모습

본 문 ; 전도서 10장 1-20절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나무를 하기 위해서 함께 산에 올라갔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은 잠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나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은 달랐습니다. 중간에 잠시 잠시 쉬어가면서 일을 했습니다.하루의 일과가 다 끝났습니다. 누가 더 많은 나무를 했을 것 같습니까? 뜻밖에도 중간에 쉬어가면서 일했던 사람이, 계속해서 일한 사람보다 해놓은 나무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죽어라고 일만 한 사람이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여보게, 틀림없이 내가 자네보다 더 열심히 일한 것 같은데, 어떻게 자네가 나보다 더 많은 나무를, 할 수 있었단 말인가?" 친구가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당연하지. 나는 쉬는 동안, 부지런히 도끼 날을 갈았다네..

24 2020년 07월

24

**인생·전도서 예측할 수 없고, 피할수 없는 인생길 (Life is unpredictable n unavoidable.)

제목 : 예측할 수없고, 피할수 없는 인생길 본문 : 전도서 9;1-18 혹자는 인생을, 나그네와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나그네와 같이 정해진 목적지가 없이, 이리저리, 떠돌며, 힘들고 어렵고 소망없이 살다가 가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어, 그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앙을 가진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어두운 세상에서, 나그네 인생길을 가는게 아니고, 하늘 소망을 바라보며, 순례자(pilgrim)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주어진 환경이 열악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할찌라도, 우리들은 이 땅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저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영원히 살기 위하여, 날마다 나아가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읽은 전도서 9장의 말씀은 '순례자의 길'을 걸..

17 2020년 07월

17

**인생·전도서 지혜자의 얼굴은, 광채가난다. (Wisdom brightens a man's face.)

제목 : 지혜자의 얼굴은, 광채가 난다 본문 : 전도서 8:1-17 오늘은 전도서 8장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다면, 과연 악인이 흥왕하고, 의인이 고통받는 현실이 용납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누구나 한번쯤 가져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럴 때에 조금만 더 깊이 하나님의 말씀인 묵상 한다면, 그와 같은 의문은 곧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역사를, 타락한 인간의 지식과 지혜로는 다 헤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처벌이, 곧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근본적인 여러 섭리와 예정 가운데 있기..

03 2020년 07월

03

**인생·전도서 지혜롭게 사는자의 삶 (How can we live wisely.)

제목 :지혜롭게 사는 자의 삶 본문 : 전도서 7;1-29 여러분, 혹시 수년 전에 상영되었던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라는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대인들이 포로수용소에서 겪었던 참혹한 생활을, 적나라하게 잘 묘사한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독일군 장교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기지개를 켜면서 창가에 가서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저 멀리 아래쪽에서, 유대인 여자 한 사람이 짐을 운반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독일군 장교는 돌아가서 장총을 가지고 나오더니, 그 여인을 향하여 겨냥했습니다. 그리고는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심심풀이로, 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가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런 참혹한 수용소 생활 속에서, 하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