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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스타카토 My story

사진으로 함께하는 와우 솔개팀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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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5기와 함께

2010. 7. 27.

 

내가 사랑하는 솔개 언니들...

좌로부터 힐데 언니, 제노베파 언니, 소피아 언니, 그리고 아나스타시아 언니..

 

7 24일 토요일 아침 9..

우리는 소피아 언니네 아파트 살롱에서..

7월 와우 솔개팀 수업을 가졌다..

 

한달만에 만나는 우리..

이런저런 행사들이 많았던 한 달이라..

그 중간 함께 하지 못함 때문인가..?

마치 너무나도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

 

이상하게도 와우 솔개 언니들을 만나러 갈 때면..

발걸음이 춤을 춘다.. 설레임과 함께..

별 일이다.. 멋진 애인(?) 만나러 가는 것두 아닌데..

콧노래가 흥얼대어지고..^^

 

하긴.. 애인은 애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란 의미를 두고 보면..^___^

 

내가 젤 먼저 왔겠지..하고 들어가는데...

살롱 들어가는 창문 사이로 테이블 장식이 보인다..

~?? 아나스타시아 언니가 벌써 오셨나?”

(데코레이션 하면 또 아나스타시아 언니 아닌가~ ^^)

 

살롱에 들어가니..

저쪽 왼쪽 씽크대 쪽으로 아나스타시아 언니 뒷 모습이 보이고...

이쪽 오른쪽 테이블은 이미 장미꽃으로 장식된 테이블이 보인다..

 

먼저 언니께 인사를 드리고...

테이블로 갔다..

 

~

가까이서 보니 더욱 환상이다~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장식을 할 수 있는걸까..?

입이 쫙 벌어져 일단 사진기에 허겁지겁 담는다..

사진을 잘 못찍으니 같은 장면을 여러번 찍는다..

그래야 몇 컷 건지니까~ ^^;;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분홍 장미로 장식된 테이블..

저 조그만 용기 안에는 웰빙 음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앴었다..

애기 토마토, 강낭콩, 애기홍당무, 포도 알.. 등등..

집에서 하나하나 다 준비를 해오신 언니..

알알이 묻어있는 언니의 사랑이 느껴졌다..

아나스타시아 언니 넘넘 감사해요.. 그리고 넘넘 사랑해요...

(이렇게 맛있는 것 주실때만 말구요.. 매일매일 사랑해요.^^)

 

 

지난 7 21일이 아나스타시아 언니의 생신이었고..

그래서 오늘 우리 와우들과 근사한 분위기를 맞고 싶어서..

집에서 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오신 언니..

감동에 감탄에 행복감이 온 몸을 감싸왔다..

 

역시 꽃 장식으로 된 커피 테이블...

어떻게 이렇게 장식을 하실 수 있는건지..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와우~

 

 

우리는 다른 솔개 언니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커피와  차를 마시구 싶었지만 꾸욱~ 참았다~ (넘 착한 우리~ 호호~ ^^)

 

조금 있다 소피아 언니 내려오시고..

그리고 또 조금 있다 제노베파 언니 오시고..

그리고 또 조금 있다 힐데 언니가 도착하셨다..하하하~ ^^

(어째 글 수준이 유치원생 분위기..^^;;)

 

이렇게 이쁜 고구마는 첨 봤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위기~ (할 줄은 모르고 이런 분위기만 좋아한다~ ^^)

이런 단순한 고구마가 이렇게 동그랗게 잘려서..

밤색 나무 접시에 장미 잎파리랑 함께 놓여지니..

어찌 이리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건지..

너무나도 이뻐서 따루 한 컷 담았다..^^

 

 

그제사 우리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커피를 마실 수 있었고...

우리는 신난다고...

앉아서 그동안 지낸 일상들 속에 파묻혔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나스타시아 언니가 아저씨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우리는 그만 까르르륵~ 넘어갔다~

이야기가 얼마나 재밌던지~ ^^

 

그런데 더 재밌었던 건..

바로 우리의 깔깔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시고 들어오신 분이 계셨으니..

바로 소피아 언니의 아저씨이신 요셉아저씨이셨다...

 

얼마나 웃음소리가 큰지..

아파트가 떠내려갈까 겁나서 오셨다는..^^;;

(웃음 소리가 크다고 하시면.. 난 늘 찔... ^^;;)

 

오신김에 함께 앉으셔서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셨다..^^

기도회 회장님으로..

늘 조용하신 분위기에 내향적인 분위신데..

이렇게 친히 오셔서 함께 담소를 나눠주시고..

그리고 사진 촬영(^^)에도 함께 임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요셉 아저씨 덕분에..

우리의 나눔이 더욱 풍성해진 듯한 느낌이었다..^^

 

요셉 아저씨와 함께 기념 촬영~ ^^

 

 

사실 요셉 아저씨는 어쩜 와우가 되셨을지도 모른다..

7 Habits 후속 모임팀이 와우팀이 되었으니..

7 Habits 후속 팀원이셨던 요셉 아저씨께서는..

남자분들이 없으시다는 이유로 그만두셨던 것...

만약 그때 계속 하셨더라면 와우 팀원이 되셨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 날 아저씨 말씀은..

당신이 빠지셨기에 솔개팀이 탄생될 수 있었던 거라며..

당신이 7 Habits 모임을 그만둔 것에 우리가 감사해야 한다고 하셔서..

얼마나 웃었는지.. 하하하~ ^^

 

요셉 아저씨와 소피아 언니... 아름다운 한쌍의 바퀴벌레~ (호호~ ^^)

그 날 요셉 아저씨의 깜작 출현 덕분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한참 수다를 떨다 보니 11~ ^^;;

우리는 부랴부랴 수업으로 들어갔다..

 

수업은 늘 선생님의 편지 낭독으로 시작이 된다..^^

언니들이 가장 기다리시고 좋아하시는 시간...^^

 

이번 수업은 생일을 맞으신 아나스타시아 언니께 부탁을 드렸는데...

Storyteller처럼 얼마나 재밌게 실감나게 읽으시는지...

우리는 들으면서 깔깔대기도 하고 진지해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언니의 부드러운 목소리 속에 빠져들었다..^^

 

선생님의 7월의 편지를 읽고 계시는 아나스타시아 언니..^^

완전 Storyteller 분위기~ 넘 재밌었다~ ^^

 

우리는 돌아가면서 오므라이스사건(?)에 자신을 비춰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역시 너무나도 재밌었다...

 

불평을 하면서도 오므라이스를 맨날 싸오던 그 분처럼...

각자 당신들이 간절히 바라면서도 늘 같은 제자리 속에..

마음으로만 결심을 하고 있는 여러가지들...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또 얼마나 웃었는지...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쨌건..

.. 앞으로 오므라이스는 먹구 싶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_-;;

 

얼마전 며느리를 맞으신 젊은 시어머니.. 제노베파 언니~ ^^

시어머니인지 언니인지 푸근 따뜻한 현대 서어머님이시다~ ^^

 

언제나 우아한 모습의 힐데 언니~

언니가 해주신 교양과 품위에 대한 이야기에 우리는 까르륵~ 넘어갔다~ ^^;;

 

 

펌킨두 한 컷~ ^^

찍사는 늘 못찍는다고 힐데 언니 꼭 챙겨주신다~ ^^

고마워요 언니~ ^^

 

 

수업을 끝내고..

아나스타시아 언니의 초대로 우리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고...

언니가 성서 책을 쓰시는 공책이 필요하시다는 말씀에..

우리는 공책 뿐만 아니라..

필통, 색깔 볼펜, 샤프. , 지우개, 형광펜, 열쇠고리, 문구 가방, 포스트잇 등등..

문구 용품을 모두 사드렸다..

 

문구 용품을 사면서 젤 신난건 나였다..하하하~

내가 음악 빼고 미치는 또 한가지.. 문구 용품 아니던가..^^;;

이것저것 고르면서 얼마나 행복했더랬는지..^^;;

내가 문방구를 했으면 아마도 우리는 망한지 옛날였을게다..

내가 다 쓰구 싶어서 숨겨놓느라구 팔 물건이 하나두 없었을테니..^^;;

 

암튼.. 우리는 그렇게 문구점에서 신나게 파티를 하고는 돌아와...

선물증정식(?)을 가졌다.. 호호~ ^^

 

이렇게 선물 증정식을 끝으로..

우리의 7월의 즐거운 수업은 끝이 났다..^^

 

아나스타시아 언니 생일 선물 증정식~ 하하하~ ^^

더 재밌게 나온 사진이 있는데, 넘 흔들려서 아쉽지만 이 사진으루..^^

아나스타시아 언니 솔개 언니들 이름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___^

 

 

언니들..

그날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특별히 힐데언니가 좋아하시는.. (저는 처음 들어본..^^;;)

차 안에서 들었던 바비 킴의 노래를 올리고 싶었는데..

그 날 차에서 들은 바비 킴의 노래가 무엇인지 몰라...

그냥 다른 노래로 교체 했어요...^^;;

 

늦은 후기 이해해 주시구요..^^

실은.. 후기는 제가 아니라 언니들이 쓰셔야 하는 거..

아시지용..?? 호호~ ^^

 

 

Sweet Dream - 장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