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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스타카토 My story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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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생활이야기 어떻게 하면 한글 문법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한글학교교사로 우리 꼬마들에게 한글 수업을 주기 시작한지 그새 2년째다. 처음엔 수업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참관 수업조차 해본적이 없으니 난감했으나 그렇게 좌충우돌 속에 수업을 시작한지 한 해가 넘어갔다. 짧은 경험이지만 수업을 해 오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한글 문법 부분이다. 한국어가 외국어로 받아들여지는 한국인 2세 꼬마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나의 숙제고 고민 대상이다. "어떻게 하면 한국어를, 한글 문법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가끔씩 이 기초적인 문법을 가르칠 때면, 너무 당연한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난감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마치 숨쉬기 같다고 해야 할까. 우리는 숨을 쉴 때 어떻게 하는지 가르치지 않는다. "숨을 쉴 때 코 호..

1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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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생활이야기 브라질 한글 학교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면서...

브라질의 한글학교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정부에서 사회적 격리를 실시하면서 당연히 학교도 수업이 중단되었다. 그렇게 2주를 임시 휴교로 들어갔다가 장기간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우리 대건한글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토요일에만 진행되는 한글학교라 온라인 수업을 하리라는 상상은 하지 못했는데 교장 선생님의 지침에 따라 우리는 부랴부랴 수업 준비로 들어갔다. 실시간으로 영상 수업을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영상 녹화를 하여 수업을 대체할 것인지 여러 의견들이 오갔다. 결국, 우리 학교에서는 각 단계별로 선생님 재량으로 각자 수업 스타일로 준비하게 되었다. 2단계를 맡고 있는 나로서는 유아는 아니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에 Zoom으로 하는 실시간 수업보다는 수업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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