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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4. 5. 14. 09:3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안병호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14일 향후 인구 10만 시대를 위한 함평군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함평군은 지난 1979년만 해도 인구가 10만이 넘었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인구 3만 5천 여 명 (2013년 말 기준)으로 급속한 인구감소와 노인인구 증가로 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다. 따라서 지역경제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지역의 주 여론이다.

안병호 예비후보는 “함평은 광주시와 대도시권에 근접한 도로망, 생태농업의 성공모델로 전국적 높은 인지도, 강·산·바다가 공유하는 다양한 자연환경 보유의 지역적 특성이 있다”면서 “지역 특성을 활용 발전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것이 앞으로 민선 6기가 해야 할 과제이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가 제시한 인구 10만 시대를 향한 행복창조 생태도시 함평건설을 위한 기본 방향은 ▲삶의 질에 중점을 둔 주민?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발전 수립 ▲친환경 녹색산단 조성 및 기업 유치 적극 노력 ▲친환경 무공해 농수축산으로 식품 생활 안전지대 구축 ▲대도시권 배후 자연휴양 체험의 건강 활력 지역 구현 ▲지속 가능한 강·산·바다의 삼각 관광벨트 구축이다.

안 예비후보는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친환경 선도 농업군 이미지를 십분 활용해 친환경 농산업의 집적화된 지역을 6차 산업화 지구로 지정, 육성하고 돌머리 해변 주변 해양복합형 휴양 관광지 개발, 친환경 녹색산단 조성과 기업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