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안병호 2014. 5. 31. 20:32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는 19일 “다문화지원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함평에는 약 250여 가구의 다문화 가정이 있다. 이는 함평 전체 인구 대비 2.3%로 결혼이주자들이 귀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문화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이 포괄적인 제도적 장치와 더불어 결혼이주자들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제시를 해야 한다”면서 “민선 5기에는 결혼이주자들을 위한 개명신청 및 법률지원, 검정고시반 ‘스터디맘’ 운영, 무료 구강검진 스켈링 등 현실적 지원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안 후보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학습부진 이유로 엄마들의 한국어 능력 부족이 꼽히고 있어 신규시책으로 중입검정고시반을 운영하겠다”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학습효과는 물론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가족구성원간의 존중감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후보는 "앞으로 다문화지원센터는 이러한 일들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등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