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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3. 3. 25. 15:51




(함평=뉴스1) 박중재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9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화분재 교육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300여 명이 참여해 국화분재 목부작, 석부작, 소품분재 만들기 과정으로 모두 13회에 걸쳐 열린다.


교육은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을 활용해 이론교육을 한 후 전문가의 실습지도로 누구나 쉽게 국화분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지역별로 11개팀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호 군수는 개강식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 국화동호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멋진 분재작품을 가을 국향대전에 전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호회원들은 이날 받은 개인별 4주의 국화를 작품으로 만들어 10월 개최되는 국향대전에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