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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4. 5. 31. 20:33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는 22일 함평읍 장날을 맞아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이 슬픔을 넘어 분노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로고송 선거를 자제, 정책위주의 조용하고 공명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실사구시 행정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이제 함평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4년 중단없는 발전으로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은 후보지만 그에 앞서 군민의 공천을 받은 군수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군민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오전에는 농협군지부 사거리에서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지원유세와 오후에는 읍 터미널 앞에서 김효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의 지원유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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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4. 4. 24. 09:1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이 진도 해상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에 적극 나섰다.

17일 안병호 함평군수는 대책회의를 열고 지원요청 대처, 필요물품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다음날 설인철 함평부군수와 직원 등은 진도군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담요를 전달했다.

이어 19일에는 주민복지실 직원 15명이 현지를 방문해 구호물품 운반, 배식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이번 사고의 유가족들에게 군민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실종자분들이 모두 생환하기를 전심으로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진도군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한 물적·인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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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4. 4. 23. 15:30

함평군 함평나비축제 취소

- 함평엑스포공원은 5월말까지 정상 운영 -

 

함평군과 함평군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2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1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진행 축제추진위원장은 “세월호 침몰로 전 국민이 애도하는 분위기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함평나비대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행사 기간 중 열릴 예정이던 오당 안동숙 전국미술대회와 어린이날 행사 등도 모두 취소됐다.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은 모두 취소된 대신,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나비생태관, 자연생태관, 다육식물관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한 관람은 5월말까지 유료로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는 5월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