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크(chic) 2018. 5. 18. 12:17



여름 장마도 아닌데 며칠새 내리던 비는 폭우처럼 쏟아지는 빗줄기가 무섭기도 했다

폭풍 처럼 쏟아붇다가도 순간 사이사이 간헐적으로 햇살이 비치기도 해서

도무지 알수 없는 요즘에 날씨가 아닌가 한다


우산 하나로는  버티는게 힘들만치 몰아치는 바람은

내 한몸 유지하기도 벅차서 자연앞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초라한  생각이 드는건 뭘까! 축축하게 소리없이 적시는 옷깇은 습해져서 꿉꿉하





엇그제 오년만에 연락이 된 여고시절 단짝 친구가 콕으로 새로운 친구로 뜨더라

너무 반가운 마음에 친구 이름을 톡에 적어 보았다

혹시나 해서다  이틀후 문자의 답이 친구라는걸 확신하고 반가운 김에 줄줄이 답을 했었다

뜸했던 이유는

그친구가 아직도 019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내가 몇차례 전화를 했었는데 내 전화 번호가 바뀌면서 모르는 번호로 인식이 되어

 안받게 되면서 일어난 해프닝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큰아이 결혼을 시킬 무렵 축하하러 지방에서 올라왔던 친구인데

다녀간 후 고맙다는 연락을 하느라 전화를 거는데 연결이 안된어서 그 후로 두절이 되었으니

우리 둘에게 분명 문제가 있었던게 맞는것 같다

이친구 역시 아직 미혼인지라 장녀로서 일찌기 작고하신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해서 혼기를 놓치고 이제나 저제나

때를 보다가 아직도 미혼으로 지내는 친구라서 늘 가슴에 저리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많은 일들이 겪었을때도

이 친구는 내가 선택한 일에 어떤 결론을 지어도

존중해주고 마음 편하게 살아가라고 지지해주었던 친구이기도 하다


통화중에  주고받는 대화속은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착각이 들게 해주어

절로 웃음소리가 커지는 이유를 다들 상상하리라 믿는다




그래 평범하게 우리는 살아오지 않은것 또한 맞다


삶이 무에 그리 어려운건지

그냥 더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그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그리 어려운건지 도통 알수는 없으나

나이들어서는 순탄하게 아니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런 것 처럼 살고싶다


어제 마침 TVN의 수 목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끝이 났다

주인공 아이유(이지안 역)와 이선규(박동훈)집안 그리고 동네사람들을 보아도

평범하게 살아지지는 않더라


각자 다 아픔을 하나씩 간직하며 그것을 누구에게 털어내지 못해서

어깨에 얹혀진 그 짐으로 인해 처진 어깨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건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

많은 대사가 없어도 눈빛과 가슴으로 통하는 이해도는 충분히 따스했기에

비록 드라마지만 아마도 오래도록 그 여운이 깊게 남을듯 하다


아직도 019를 사용하는 친구야!

 우리는 저 멀리 있는 환타지를 찾는게 아니니

 이제는 작은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자주 소통하자꾸나


그 평범함을 유지하는게 많이 어렵다면 유지할 수 있는것만 먼저 누리고 살자꾸나

사랑하는 친구야 고맙다!!





행복하자!!







좋은글 마음에 담아 보네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길...
햇살이 밝은 주말이네요
모처럼 싱그러운 기운을 받아 좋아요
너무 빨리 변하고 바꾸는 세상에
예전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어려울텐데
참으로 대단하신 친구분입니다.
일편단심?~~^^*
저도 상당히 이외였어요
조만건 만나봐야지요~~
안녕하세요. 친구님!
도로마다 춘객의 밝은 모습으로 넘처나는 산하에서
들어와 님과의 만남을 갖어보려고 들어와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함께 공유하는 마음의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경험을 하고 나서는 친구든 누구든...
연락이 없거나 와야할 시점에 보이지 않을 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내 평범하기가 쉽지 않지요.
여인들의 우정도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어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것이 진리 같습니다.

평범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먼저 누리자 하신 것!
내공이 쌓이지 않으면 생각해 내기 쉽지 않은 일이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 멀리두고 보면 너무 지쳐서
가까이서 누릴수 있을것 부터 ㅎㅎ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이따금 중요하다 싶고요,
특별한 날에 대한 기대보다는...
잔잔한 날들의 연속이 행복합니다...ㅎㅎ..
한 주일 힘차게 시작하셨어요?
살기에 편안한 날씨 입니다...^*
비가 올듯하더니 아주좋으네요~
좋은 친구분을 다시 연락이 되셨으니 기쁘시겠습니다.
평범하게 중도의 길도 싶지않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요즘 현실이 그러하네요
언제나 해맑게 웃을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요
반갑고 뜻밖이라
저 기쁨 가득이셨네요
친구분 019부터 바꾸셔야
소통이 더 잘될텐데요..
제 친구도 가끔 그런번호 가진친구
몇명 잇는데요
아날로그가 더 편하고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
가끔 해봅니다.
일단 019를 먼저 바꾸라 했네요 ㅎㅎ
때로는 아날로그도 좋을때가 있긴 한데
그랟 워낙 스피드 시대에 흐름은 안고 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어젠 따뜻했는데 오늘은 좀 선선하네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그럴게요~~ 행복하게 ^^
친구는 영혼까지 아름답습니다
우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묵념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행복을 협소한 프레임으로 보면 좀 궁색하지요
지속적 관심과 호기심으로 충만한 상태 역시 행복입니다
목표는 포기할 수없 없는 행복의 조건
그래서 목표는 크기가 아니라 개인적 의미가 중요할 것 같아요
작은 목표일지라도 이루는 행복 맛보시기 바랍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람니다~...............*^&^*
부지런함은 하나의 아름다운 덕목이지요
나태한 보수는 민심의 쓰나미에 존재감이 사라졌네요
자기 주관을 분명히 하고 삶의 가치를 존중하며
적당한 소리 내며 사는 것이 사회를 건강하게 하지 않을까요
유월의 녹음방초처럼 활기찬 하루 되세요^*^
초여름인듯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도챙기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좋은친구가 있어서 좋겠습니다. 내용을 읽다보니 님께서 그 친구를 마음에 담고
계셔서 텔레파시로 교류가 되는 것 같네요. 친분이 오래오래 지속되시기 바랍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봐야 친한 친구를 떠올리고
집안이 가난할 때라야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세상이 어지러울 때라야 충신을 알아본다지요
트럼프는 백악관 벽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을 떼고
대신에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걸어 놓았다고 하군요
트럼프의 김정은 사랑은 특별한 만큼
비핵화 프로그램도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오뉴월 더위 잘 이겨 내시죠
묵념할 일이 많았던 유월이 마무리돼 갑니다
장맛비가 오르락 내리락 전국을 적셔나가고
무더위가 왔다 갔다 하는 중
미중 무역전쟁으로 주가가 널뛰기 하네요
정신마저 오락가락할까 염려됩니다
아름다운 일로 채워 나가는 주말 되세요^*^
폭우가 걷힌 후 바다와 강은
곳곳마다 쓰레기 폭탄을 맞는군요
일 년에 해양에 버리는 쓰레기가 세계인구 일인당 1kg
태평양에 한반도 8배의 쓰레기섬
비닐봉지 정말 줄여야 합니다
자연이 주는 안식 맘껏 받아야죠^*^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열어갸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구요>>>-불변의흙-
사진속에 자유가 가득합니다
그들의 시원한 자유가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