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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기 2011. 7. 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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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임산부 폐질환.. 도...

김경건의 제안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답답하고 이 세상의 모든 산모들에게 알리고 싶고
제 친구의 위로와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이렇게 쓰는 글도 처음이라 어떻게 글을 써나가야할지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614n08146?mid=n0411

여기 이 기사의 임산부가 제 친구입니다.
최근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질환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는
요즘 제 친구도 이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5월 30일날 입원을해서 다음날인 31일날 27주밖에 안된 아이를
강제출산하고 폐렴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그 아이도 3시간만 늦었어도 위험해졌을꺼라고 하더군요..
30일날 응급실 통해서 들어갔을때도 호흡곤란이 왔다고 했습니다.
임산부가 호흡곤란이 오기 시작하면 아기는 더 할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엄마의 치료를 위해 강제로 세상에 나오게 된 27주(약7달)된 아이는
인큐베이터로 바로 들어가 미숙아들이 대부분 한다는
수술도 마쳤고 현재는 큰 문제는 없지만 지켜봐야하는 상태입니다.
엄마의 따뜻한 품 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인큐베이터 안에서 생명의 끈을 잡고 있는 아기를 보면
정말 눈물밖에 흐르지 않네요
축복받아 태어나야 마땅할 아기가,
이름도 없이 따뜻한 사랑도 느끼지 못한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살배기 아들은 엄마가 아프기전인 4월 말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계속 치료를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5월초부터 아이엄마인 제 친구도 기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엄마도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지만
임산부라 X-ray도 찍을 수 없었을 뿐더러 혈액검사에서도 별 이상이 나오지 않아
병원에서 처방해준 기침약만 복용하면서 5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5월 말쯤 아이도 나아지지 않을뿐더러 아이엄마도 기침이 악화가 되고
호흡곤란까지 오면서 저녁에 신촌에 있는 병원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서 다음날 아이를 강제출산하고 폐렴치료를 들어갔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중환자실에서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만으로 일주일동안
스스로 완치되기만을 기다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임산부와 아이가 같은 증상으로 동시에 입원을 하게 되었지만 두살배기
큰 아이는 다행히도 점점 호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엄마는 결국 일주일이 넘게 지나고 폐섬유화(폐가 딱딱하게 굳는 증상)증세가 빠르게
악화되면서 폐이식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도움인지 감사하게도 폐를 이틀 뒤 늦지 않게 구하게 되어
바로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 1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폐가 잘 적응해서 거부반응 없이 잘 회복하게 된다면 더 바랄거 없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그 적응기간동안 계속 입원을 해야하는데 병원비 부담이
너무 커서 2차적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입니다.
수술비용만 6천만원이 들어가고 아이엄마 하루 입원비가 300만원이 넘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엄마뿐만이 아니라 아이 둘 다 입원해 있는 상황이라 아이아빠는
다니던 일을 쉬고 병원에 붙어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나마 들어있던 보험도 급여인 진료비는 나오지만 원인불명인 병이라 비급여가
대부분이고 보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도가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실비보험이라 병원에 먼저 선입금을하고 나중에 청구해야하는 식입니다.
지금 당장 병원비가 급한상황에 아이아빠는
아내걱정에 엄마 찾으며 매일 우는 첫째아이에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직 세상에 눈도 떠보지 못한 아기까지..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
아이아빠는 현재 구청, 동사무소 등등 이리뛰고 저리뛰고 병원비 마련을 위해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마저도 쉽지않아 가족들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아빠 혼자 외벌이 하면서 살던 집에 아이둘 병원비에 아이엄마 병원비 약값 또한 얼마나
더 계속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아직 깨어나지도 않은
아이엄마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와야 할 걱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물밖에 흐르지 않더라구요.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는 제가 친구인가 싶을정도입니다.
도와줄 형편이 못되는 못난 친구인 저로써는 자주 가서 친구 상태를 듣는거나 아이아빠를 위로해주고
아이엄마가 낫기를 기도하는것 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 이렇게라도 글을 써서 염치불구하고 네티즌들께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원인불명의 이 폐렴으로 사망자가 4명으로 또 늘었다고 하네요..
자꾸 사망자가 늘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고 가슴이 참 아픕니다.
아이 젖 한번 물려보지도 못하고 아니 얼굴한번 보지도 못하고 눈을 감았다는게 참 안타깝고
더 이상 이 원인모를 폐질환의 희생자가 더 생기지 않도록
하루빨리 원인을 찾아내서 치료가 쉽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셔서 한 가정에 갑자기 들이닥친 이 재앙을 힘내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5살이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입을것 안입고 먹을것 안먹고 하며 아이만 바라보며
알뜰살뜰 행복하게 살던 제 친구 꼭 다시 행복 되찾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도와주세요..
한 가정이 더 이상 좌절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게 힘내라고 도와주세요.
이글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여러분의 힘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출처 : [희망해]원인모를 임산부 폐질환.. 도와주세요!!!
글쓴이 : 김경건 원글보기
메모 :
안녕 하세요?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둔탁한 소리 촉촉히 내리는 빗소리를 들어며,
이제 이 비가 내리면 기온도 내려간다 하니
아마 따스함도 우리의 곁에서 멀어져 가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오늘도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보시고
낭만과 정다움이 넘치나는 고운 하루.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열심히 달리기 2011. 4. 4. 00:00

2강도 수강을 했고, 숙제를 해야했다.

 

디지털 글쓰기라...

 

우선 대상 블로그로 이동해서 내가 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봤다. 난 전자기기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관계로 제품은 솔직히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두둥... 양준혁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꾸준함의 대명사! 양준혁이라고 쓰고 양신으로 읽힌다는 그 사내~

작년 야구장에서는 은퇴를 했지만, 야구계에는 남아있는 이 사내의 이야기가 있었다.

당장 선택을 했다.

 

 

http://www.samsungtomorrow.com/1067

 

글을 읽고 난 뒤, 느낀 점은 정상에서 지낼 수 있는 것은 꾸준한 자기 관리라는 생각이었다.

인문 전문 출판사인 그린비에서 나오는 무료소책자 gBLOG가 있다. 이번 5호를 받아서 읽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생각이 났다.

 

주제는 '몸이 곧 우주다'였고, 항 제목이 '존재의 특명: 자신을 구원하라'였다.

여기에서 나오는 말이

사실, 사회적으로 성공을 한다는 것 역시도 심신의 교차점이 강한 사람이 이기는 거다. 성공을 하려고 해도 몸과 마음이 일치되는 만큼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일치가 자기의 운을 만들어 낸다. 사람이, 정상에 올라갈 때까지는 집중을 하게 되는데 정상에 올라간 후에 성공을 한다고 해서, 거기서 멈춰지는 게 아니다. 생명을 가진 존재라고 하는 것은, 내가 집중하는 것을 향해서 나아갈 때 내 존재가 무게중심을 일치시킬 수 있는 거다.  (중략) 많은 걸 얻은 다음, 그 이후에 뭔가 일치될 수 있는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성공 이후에는 그게 잘 안 된다. (중략)  그렇게 자신과 일치시킬수 있는 중심을 잡는게 어렵다. (후략)

 

양준혁 해설위원(어제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은 작년까지만 해도 그라운드를 호령하던 선수였다. 그 선수가 선수복을 벗는 순간 글에도 나와있듯이 얼마나 허전했을까는 일반인들도 느낄 수 있었을꺼라고 생각이 된다. 은퇴식하던 구장에서 흐르던 그 뜨거운 눈물이 그 세월과 마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니까..

 

가진 것을 놔버렸다는 허무감이 그 마음을 덮였다면, 양준혁은 해설위원이나 강연, 그리고 방송활동을 이렇게 열심히 하기는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위 빨간 박스 글과 연두색 박스에서 공통점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정상에서 절대 자만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순간 심신의 일치는 깨어지고, 더 나아갈 힘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양준혁 선수는 알았기에 꾸준하게 연습과 자기 분석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연마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양준혁 선수의 성공비결은 '심신의 일치''몸과 마음의 무게중심을 잘 잡았다'로 요약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그린비 출판사의 gBLOG를 안내하면서 이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그린비 출판사 gBLOG의 안내(여기를 클릭)를 읽어보면, 참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호와 5호를 받아서 읽어본 후의 느낌은 '작은 소책자이지만, 굉장히 충실하다'였지요. 방문해서 읽어보면 참신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프로야구가 어제 4월 2일 시작되었습니다.

7개월의 장정이 시작되었는데, 그 뜨거운 열기가 우리 삶에 뜨거운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무더운 금요일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열심히 달리기 2011. 3. 27. 23:34

일요일 저녁 10시 52분... 이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일요일을 맘껏 즐기고, 휴식을 취해야 할 이 시간에 달리기는 무엇을 하기 위해 앉아있는가?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1강에 따른 숙제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숙제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시련이 닥쳐온다.

다음 검색란에 '삼성 딜라이트'를 검색하고 가보니, 공사중이다. 아... 이런 일이... 시간이 없단 말이다. 시간이

 

 

다시 검색을 했다. 그랬더니, 삼성 딜라이트 까페가 나온다. 거기에서라도 이미지를 받아야겠다.

삼성 딜라이트 스테이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얻어서 보면, 달별로, 팀들이 경쟁을 벌여, 각 우승 팀이 최종무대에서 맞부는 대회인가보다.

관련된 것은 삼성 홍보관이 공사중인 관계로,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삼성 딜라이트가 어디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삼성 딜라이트는 삼성의 강남시대를 연 삼성타운 근처에 마련된 공간인가 보다. 글을 쓰고 있는 달리기도 사실 가 본 적이 없는지라, 정확한 위치를 설명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단지 고등학교 때 거기를 많이 다녔기에 그림을 그려진다.

 

예술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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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고가 터졌다. 마감 28분인데.... 티스토리 블로그로 다음뷰에 등록을 했더니, 이 블로그는 등록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어쩌란 말인가??

이런 문제를 알고, 배워보겠다고,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를 듣고 있는데.... 문제가 처음부터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5가지 중 1가지인 Daum View로 보내기는 끝내 하지 못 했다. 12시 전까지 끝내야 하는 시간적인 촉박함도 한 요인이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곳에 포스팅하셨군요 ㅋㅋ
이내용 포스팅 하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알고보니 숙제 ㅋㅋ
이것이 바로 그 숙제군요^^
열심히 하세요 팟팅~!!!
그러게요. 성공적인 수강이 되어야 할 텐데요. 개설되어있는 블로그를 가지고도 이렇게 헤맸으니....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 지 매우~ 궁금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ㅋㅋ
겨울이가고 봄이 오는가 싶드니 벌써 여름철로 접어들고 있네요
이곳 여수에는 벌써 여름옷 반팔을 입고 다닌답니다.
차량에는 에어콘을 틀고 넘 더워서요
오늘 하루도 고운시간 행복한시간 줄거운시간 되시고 소중한 하루
오늘도 뜻깊고 보람차게 남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줄거운 주말 고운여행다녀오시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