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중요/산야초차

게으른농부 2010. 11. 29. 22:37

 

진달래 차 (杜鵑茶)

학 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봄에 산 전체를 붉게 물들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나무로 뭇사람들의 시와 노래에 이야기 거리로 등장하고

어디서나 잘자라는 중생식생으로 대표적이다. 다년생 상록 관목으로 작은 가지가 많고 잎은 호생으로 난형이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인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연한 갈색으로 인편이 밀생 하고 맥위에 잔털이 있다.

꽃은 홍자색으로 4 - 5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로 8월에 정단부 부터 갈라져 있다.

참꽃나무 또는 영산홍이라 하기도 한다.

 

진달래는 철쭉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관목으로 일명 두견이라고 한다.
잎에 앞서 4월에 분홍색 꽃이 3~5개씩 다섯 갈래로 깊이 째진 깔때기 모양으로 정생하여 피고, 삭과는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의 산간양지에서 자라며 정원수,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성 분
잎은 정유 폐놀산,탄닌등이 함유하고

탄수화물의 당질과 무기질의 칼슘, 인, 철 비타민 B,C 가 많이 들어 있다.

꽃에는 아자레인이 주성분이다.


효 능
진해작용, 거담작용, 심장혈관에 관한 작용을 한다.

강장, 이뇨, 건위, 두통, 관절염, 불임증등 효과가 좋다.

혈압강하 및 어혈, 토혈, 이질등에 유효하다.


조 제
잎을 가을과 겨울에 채취하여 끓는 물에 넣어 살짝 삶아 그늘에서 말려 엽차를 만들어 마신다.
약간 신맛 (초산미) 이 나는데 꽃잎을 따서 먹기도 하고,각종 음식에 넣어 맛을 내기도 하고,

기름을 짜기도 하고, 탕을 만들거나 화전을 부치거나

꽃잎차를 만 들거나 나물로 무쳐 먹기도 했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달며 독이 없다.

 

 

진달래 꽃차 만들기

 

 
재료
진달래꽃 200g, 꿀, 잣

제조방법
ㄱ. 진달래꽃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말린다.
ㄴ. 꽃잎과 꿀을 용기에 겹겹이 하여 15일 정도 재워둔다.
ㄷ.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효능

숙취에 좋으며 노화를 방지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글쓴이 : 채여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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