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중요/산야초차

게으른농부 2012. 11. 1. 12:50

감국차 만드는 법

 

 

* 효능 효과

감국은 맛이 달면서 쓰고 성질은 약간 차다. 아데닌, 스타시드린, 콜린, 정유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노화를 이겨내며 불로장수하는 신비의 풀로 알려져 있다.

 향기가 있는 약재는 대부분 맵고 건조한 작용을 하는데 오직 감국만은 향기가 있으면서 건조하게 하는

작용이 없다. 열을 내리는 해열 효과가 크며 두통 어깨 결림, 혈압상승 등을 막는다.

상처가 잘 덧나고 곪기 쉬운 체질은 감국의 복용으로 개선이 되며 해독, 소염작용, 혈액의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변비, 생리불순에도 좋고 여드름을 비롯한 각종 피부트러블에도 좋다.

특히 간 기능을 좋게 하여 눈을 밝게 하며 눈의 피로 회복에 아주 좋다.

눈으로 인한 두통, 눈 충혈, 눈부심 현상 등에도 효과가 있다.

혈액이 깨끗해지면서 정화되기 때문에 뼈를 만드는 골수가 충분하여 골밀도가 높아지고 근육도 튼튼해진다.

 

* 마시면 좋은 체질

특히, 머리를 맑게 하고 눈의 피로를 푸는 작용이 있어 수험생에게 아주 좋은 한방차 중에 하나이며,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도 아주 유용하다. 전반적인 체질개선에도 뛰어나다.

 

 

 

제조방법

1.줄기는 제외하고 꽃만 깨끗이 딴다.

 

 

 

2.팔팔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 꽃잎이 오무라들고 동글동글해지면 건진다.

 

 

 

4.창호지로 하면 아주 좋으나 없으면 신문지를 이용하여 물기를 뺀다.

 

 

 

5.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하면 위 사진처럼 쌀알만해진다.

 

6.한번 데쳐서 말리는 것으로 끝난게 아니고 데쳐서 말린후(완전건조해지면) 다시한 번 수증기를 이용

하여 축축하게 젖을때까지 찐후 다시 건조하는 과정을 최소 2번 반복한다.

 

7.그렇게 하지 않으면 쓴 맛이 독하게 난다.

 

 

 

 

8.데치고 말리고, 쪄서 말리고(최소2회) 더 좋게 마시려면 꿀을 끓인후 식혀서 꿀에 재워서 한달정도

숙성후 1회에 5~6알갱이를 끓는물에 우려서 마신다.

 

*실제로 마셔보니까요 다른건 몰라도 고질적인 두통 이건 정말 특효약입니다. 제가 작년에 만들어서

주변에 아는분들에게 몇 분 나눠드렸는데 만성두통 이건 진짜 장담합니다.

 

출처 - 인디언 밥

출처 : 탑글래스 - 용천유리병
글쓴이 : 목어 원글보기
메모 :
무슨맛일까?,에이 하나도 안궁금합니다,,,,,,ㅠㅠ........그래도 함머거보고싶다
구절초는 조금 채취하여 효소담금을 했구요, 감국은 채취해 말려서 차로 마셔보니 은은한 차향기가 좋았어요.
계절마다 산과들을 다니면 몰랐던것 공부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삶의 여유도 생기는것 같아서 좋아요.
커피처럼 진한 향기는 아닐지라도 자연의 향기라서 더 좋은것 같네요.
꽃의 크기가 작아서 한참을 따모아도 양이 얼마 안되지만 나름 재미도 있어요.
아쉽다면 꿀벌의 먹이를 가로챈다는 미안함이 ㅎㅎㅎ
국화 화분파는데 있는것같아요
꽃의 크기가 아주 작은편인데 꽃집에서도 파나요, 봄에만 꽃집에 가보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