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중요/산야초차

게으른농부 2015. 5. 17. 11:14

설탕보다 200배 단 천연감미료 스테비아

 

 

<스테비아 재배법> 번역 정리  이 일(미국)

 

스테비아는 파라구아이와 브라질 원산이다. 야생으로는 산성토양에서 습기가 많은 지역에 자생하며 물가의 모래땅에서도 잘 자란다.

너무 건조하면 안 되고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쏙거나 볓에 걸릴 수 있다.

배수가 잘 되게 고랑을 만들어주고 지속적으로 물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북미에서는 주로 남부지역에서 재배하는데 추운 겨울 노지월동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아야 한다.  온대지역에서는 1년생으로 키운다.

 

<땅 준비>

고산지대의 긴 여름에 제일 좋은 맛을 낸다. 모래가 섞인 진흙땅을 제일 좋아한다. 배수가 잘 되는 땅에 유기물(퇴비)-부엽, 풀, 건초, 닭똥 등-,을 주거나 식재후 북주거나 한다. 귀리, 호밀 등의 짚도 좋다. 산성도 4-5에서 자생하지만 7.5 정도도 버티지만 염분이 많으면 좋지 않다. 질소비료와 유기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줄기만 크게 자라고 맛이 떨어진다. 유기비료는 식재 수개월 전에 미리 주는 게 좋다. 계분, 우분을 섞은 거름은 1평방미터당 3킬로 정도 주면 적당하다. 화학비료를 줄 때는 6-24-24와 같이 질소가 낮은 것을 선택하여 처음과 여름 중간에 주면 된다. 간단하게는 야채용 거름을 주면 된다.

땅이 마사토가 아니라면 고랑을 만들어 상대적으로 높여주는 게 좋다. 잡초를 제거할 준비를 해 둔다.

 

<파종하기>

스테비아 씨앗은 채종하기 어렵고 발아율도 낮기 때문에 씨앗 자체가 귀하다.

발아하여 이식할 때까지 7-8주가 걸린다. 씨앗 색상은 검거나 진갈색이어야 한다. 씨앗 색이 엷고 투명할 수록 씨앗의 속이 부실하다는 뜻이다. 튼실한 씨앗일 수록 단단하고 속이 희다.

30센치 간격으로 심는다.

밤에 온도가 너무 내려가면 성장을 멈춘다. 낮에 너무 햇볕이 강해도 문제가 되며 수분을 잏지 않도록 해야한다.

젖은 페에퍼 타월에 씨앗을 넣고 3중으로 싼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22-25도로 두면 7일-14일 정도에 발아하는 것을 보아 발아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관리>

스테비아는 야채재배에 준해서 관리한다. 보통 이식 후 1달 후에 7-8센치 두께로 유기 퇴비로 위를 덮어준다. 처음엔 성장이 느리다가 여름에 속도가 빨라진다.  지속적인 수분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매주 한 두번 물을 공급해준다. 우리에는 물을 주지 않으며 모래땅에서는 더 자주 잎에 물이 묻지 않게 하여 물을 준다. 이식 후 한두달 후 10-10-12 거름을 준다.

스테비아 줄기는 바람에 약하다. 보조대를 세워 묶어주는 것도 좋다. 공팡이균 등이 번식할 수 있는데 대개는 다 성장한 후에 일어난다. 병충해가 시작되는 것을 알게 되면 바로 모두 수확해버린다. 손으로 일일이 잡초를 제거해주면 병충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장마철에 병충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베드를 높게 해주는 게 좋다. 물을 줄 때 가급적 잎에 물기가 묻지 않게 한다.

 

<수확>

신선한 잎을 차로, 혹은 킨트와 같은 다른 잎과 함께 사용한다. 당도는 꽃피기 직전이 제일 높다. 여름 중반에서 늦가을 사이에 꽃이 핀다. 첫러리 내리기 전 혹은 꽃 피기 직전에 수확한다. 영하의 날씨가 없는 경우 20센치 정도 밑둥을 남겨두고 자르면 후면에 다시 싹이 나온다. 이슬이 마른 후 아침에 수확한다. 수확한 것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거꾸로 매달면 쉽게 마른다. 며칠 후에 손으로 잎을 따서 유리병 등에 넣어 저장하면 몇년을 간다. 줄기는 덜 달다. 건조기를 사용하여 40도 정도에 말려도 좋다. 다 마르면 잎은 바스락거리며 밝은 녹색을 뜬다. 차로 마셔도 되고 그라인더(믹서)에 곱게 갈아두고 써도 된다. 유리병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번식>

삽목을 하면 잘 번식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삽목 발모제 호르모딘 1 이 도움이 된다. 삽목은 3월에 하고 5-6월에 이식한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이은상(이 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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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오늘 사진을 포스팅 중인데...
더덕이 발아가 잘되었는데.
짚으로 덮어놓은자라...
고개를 쭈욱~~빼 고있는느낌이예요,
강한 빛에 괜찮을지 걱정되어서요.
물은 아침저녁으로 풀뽑기 좋으라고 자주 줍니다.
볏짚을 저녁무렵에 벗겨주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밤사이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거죠.
물도 아침에 주면 즉시 증발되고 저녁무렵에 주시면 땅에 흡수되어 도움이 되는걸로 압니다.
스테비아를 키워보려고 참고로 가져온 글입니다.
올해는 늦었을라나 ....
그러게요?
노지월동이 가능한지요?
인근에 양조장이 있어요.
주인이 이번에 바뀌고부터
그분들이 요즘 자주 놀러오셔서
전주인의 스테비아 건조된게 몇자루있다며 주시겠다는데...
수입이라더군요..

당도조절에 많이 쓰이긴하는데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인공감미료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스테비아는 따뜻한 나라에서 온것이라 월동이 어려운것으로 되어 있네요.
저도 키워서 설탕 대신에 사용할려구요.
수지타산을 맞추려면 .....
재배법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