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3. 17. 18:05

 

ㅇ 2020. 03. 17. 화요일, 날씨 : 맑음, 온도: (-1 ~ 17). (초)미세먼지 : 나쁨. 아침엔 보통

 

ㅇ 오늘 쪽파 김치를 담기 위해 수확해서 다듬어왔다.

이때쯤이 제일 적당하다. 다듬는 시간이 많이 소요.

 

ㅇ 우선 감자와 비트를 심기 위해 두둑을 만들었다.

준비한 비닐이 없어 그냥 두었다가 다음주 비가 온 다음에 심어야겠다.

강원도 감자를 큰딸이 사서 보냈다.

준비해놓은것 보다 적게 심어야겠다.

 

감자씨앗을 조금만 심기로하고 한두둑은 다시 평탄 작업하고 3월 21일 강낭콩을 심었다.

 

ㅇ 열무와 시금치를 열흘 정도 일찍 파종했다.

워낙 기온이 올라간다.

퇴비 넣고 두둑 만들고 열무 심고 유공비닐등 두군데 파종했다.

 

ㅇ 자연 발아한 어린 방풍 모종을 이식했다.

멀칭 비닐에도 심고 물도 줬다.

 

ㅇ 지인이준 꼬끼리 마늘7개중 1개는 상함으로 버리고 6개 심었다.

 

ㅇ 작년까지 부지깽이를 고라니가 안먹더니 올봄에는 뜯어먹기 시작해서 한랭사를 덮었다.

 

ㅇ 월동한 일당귀 뿌리 한개가 있어 쪽파곁으로 이식했다.

쌈용으로 좋다.

 

ㅇ 뒤늦은 냉이도 캐왔다.

 

ㅇ 올해부터 공익용 직불금이라고 변경되면서 5월에 신청하라고 품관원에서 전화왔다.

등록 내용확인을 하는 전화를 받았다.

아직 정확한 신청기간이 정해지지 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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