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3. 30. 19:05

 

 

 

 

 

 

 

 

 

ㅇ 2020. 03. 29. 월요일, 날씨 : 맑음, 온도: (6 ~ 19). (초)미세먼지 : 보통

 

ㅇ 아침 일찍 송림지 주변의 벗꽃도 볼겸해서 남원리밭으로 갔다.

송림지 주차장엔 벌써 차들이 많다. 코로나 ...

창고에 보관중이던 묵은 퇴비 를 싣고 폐스치로폼도 가져갔다가 퇴비는 오늘 두둑만들때 일부 사용하고 스치로폼은 쓰레기 처리했다.

 

ㅇ 어제 물에 담금했던 도라지,더덕,옥수수,시금치,흰강낭콩과 열무류3종을 파종했다.

도라지와 더덕은 비멀칭으로 줄파종하고 그늘막으로 부족해서 참깻대로 보충했다.

옥수수는 멀칭후 파종(2줄) 했다.

 

ㅇ 흰강낭콩과 시금치는 멀칭하고 점파종했다.

그 옆에 열무류 3종을 비얼칭으로 줄파종했다.

 

ㅇ 지난번(25일) 이식했던 아스파라거스의 간격이 너무 좁고 비멀칭이라 오늘 멀칭하고 간격을 넓혀서 다시 이식하고 집에 오기전에 물줬다.

일부는(창고쪽) 퇴비를 넣었지만 나머지는 퇴비도 넣지않아서 추비로 보완해 줘야겠다.

 

ㅇ 작년 더덕 농사가 시원찮아서 캐고 밭갈이른 했다.

간격이 넓은것은 제법이다.

작년 가을에 파종했던 부지깽이 소식을 기다리기보다 이식이나 봄파종을 하려고 밭갈이를 했다.

 

ㅇ 두둑 만들면서 나온 삼백초 일부 이식했다.

다음에 나머지 이식해야한다.

 

ㅇ 울금,토란,생강 심을곳은 별도 삽질하고 멀칭했다.

 

ㅇ 며칠전 비가 조금 내린 효과로 작물들이 싱싱해 졌다.

오늘 부지깽이나물 3번째(월동,ㅇ,오늘) 수확했다.

 

산마늘은 아직 조금은 작은것 같지만 수확했다.

작년 가을 이식했더니 뿌리 살음이 좋았나보다.

 

땅두릅도 수확했다.

작년 가을에 두둑에 흙을 높게 올려 놓았더니 확실히 굵고 연해서 수확량도 많다.

 

ㅇ 밭 가장자리에 자라는 머위잎을 수확했다.

쓴맛 때문에 주로 장아찌로 먹는다.

 

월동 일당귀 이식해서 뿌리가 내린것 같아 퇴비줌.

 

흰민들레는 몸에는 좋다는데 가족들의 선호 작물이 아닌것 같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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