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4. 25. 16:28

 

 

 

ㅇ 2020. 04. 25. 토요일, 날씨 : 맑음, 온도: (6 ~ 23). (초)미세먼지 : 보통.

 

ㅇ 어제 새벽에 갑자기 한파가 와서 2도까지 내려갔다기에 일주일전에 이식한 비트와 조선오이가 신경쓰여서 확인 했더니 비트는 대부분 살았고 조선오이는 약간의 냉해를 입어 죽은것도 있기에 물에 불렸던 씨앗을 자라면 이식하게 옆에 심어두었다.

 

ㅇ 오늘까지 5일간 계속된 강풍과 한파로 피해가 발생 했다.

잘 자라던 완두콩 줄기가 꺾겨서 시들어버린 포기가 제법 있다.

비닐이 벗겨지고, 한랭사가 벗겨졌다.

 

ㅇ 어제 동명장에서 구입한 모종(고추16,가지3,방울4,케일4)과 집에서 호박을 준비해둔곳에 물을 주고 심었다.

호박은 이제 막 발아했거나 싹 나올려고 하는것이다.

지주를 세우고 끈으로 묶어주었다.

오늘도 바람이 세게 불어서 오이망은 다음에 쳐야겠다.

 

ㅇ 강풍에 일부 비닐이 벗겨져서 다시 덮었다.

 

ㅇ 수로에 겨우내 채워진 흘과 거푸집을 걷어내니 맑은 물이 흐른다. 걷어낸것은 마른후 처리해야겠다.

 

ㅇ 새싹과 부지깽이 나물에 물을 줬다.

첫파종시 덤성 덤성 나왔기에 추가 파종한 씨앗이 잘 나왔다.

 

ㅇ 나눔할 산딸기 나무 7개를 캐왔다.

가죽나무 줄기를 전정하면서 수확했다.

 

ㅇ 오는길에 남원리밭에 들러서 작은 가죽을 수확하고 지난번 껍질을 벗겨둔 나무를 확인해봤더니 싹은 나왔는데 톱으로 잘라보니 톱밥이 말랐다.

추가로 톱질해서 조금 더 잘라주었다.

 

ㅇ 더덕1차 파종한것이 발아하기 시작하기에 저녁 무렵에 다시가서 덮어두었던 부산물을 걷어내고 물을 주었다.

더덕 1,2차와 도라지 1,2차,산마늘,삼백초,아스파라거스,모종 이식 등에 물주었다.

 

ㅇ 창밖의 난간에 내어 놓았던 리톱스와 코노분의 흙이 많이 날아가서 다시 채워주는 작업을 하고 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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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고추 심고 2주쯤 되면 퇴비(질소)주면 괴저바이러스 예방된다. 유튜브 - 성호육묘장
ㅇ 그후 한달 간격으로 추비하면 굵고 큰 고추 지속적으로 수확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