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5. 14. 13:01

ㅇ 2020. 05. 14. 목요일, 날씨 : 맑음, 온도: (10 ~ 27). (초)미세먼지 : 보통.

 

ㅇ 일찍 심어 냉해 입었던 조선오이가 생겨 씨앗을 파종했던 조선오이 모종을 오늘 물을주고 이식했다. 내일 아침부터 비소식이 있다.

 

ㅇ 잎으로 먹을 들깨 모종을 물을 주고 이식했다.

참새들 때문에 열매 수확은 포기했다.

집에서 싹이 나오려 할때 비 온다는 소식이 있어 밭에 가져가 호미로 약간의 고랑을 파고 상토와 함께 넣고 흙으로 복토 했더니 본잎이 4개 정도 나왔고 뿌리도 많다.

 

ㅇ 열무 2차 파종분과 상추에 한랭사를 덮었다.

곧 벌레와 고라니가 피해를 주기전에 덮었다.

 

ㅇ 땅두릅 수확을 종료했다.

해가 지날수록 뿌리도 많이 번졌고 가을에 흙을 많이 덮어줬더니 봄에 새싹이 굵어졌고 오랫 동안 수확하니 전체적으로는 몇배나 수확할수 있었다.

 

ㅇ 케일(2020.04.25)의 잎이 자라서 첫 수확을 했다.

꽃대를 세우는 시금치도 수확했다.

 

ㅇ 부직포(1m 200m) 구입시 추가로 고정핀을 구입했지만 부족해서 오늘 작업은 여기 까지하고 마쳤다.

고정핀을 구입해서 마무리 해야겠다.

 

ㅇ 풀이 새로 엄청 나온다.

구석 구석 괭이와 호미로 뽑았다.

비가 오고나면 부직포 없는곳에 다시 뽑아야한다.

 

ㅇ 며칠전에 뽑아둔 쪽파 종구 정리후 남은 부직포를 정리후 바닥 청소를 했다.

ㅇ 들깨잎으로 먹을 모종 파종, 이식

ㅁ 파종(04.17), 5일전에 집에서 상토에 파종함.
ㅁ 이식(05.17) 모종의 키가 약 10cm, 뿌리의 길이 약 10cm 정도 된다
ㅇ 땅두릅 한번 더 수확했다. 욕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