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6. 23. 15:07
ㅇ 2020. 06. 23. 화요일, 날씨:맑음, 온도: (20 ~ 31). (초)미세먼지 : 보통.

ㅇ 아침에 볼일보고 7시 조금 지나 도착했다.
씨감자를 얕게 심은 탓인지 깊게 들지않고 위로 솟아서 파란색이 많아 수확하기는 쉬웠다.
집에 오기전까지 말린뒤 창고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감자를 펼쳐놓고 위에 부직포로 덮었다.
전에 대충했다가 파란게 생겼었다.
그런데 다른곳에 조금 캔것은 그냥 두고 와버렸다.
먹는것은 포기했다. 토요일캔것의 배는된다.

ㅇ 조선배추의 채종을 위해 솎음을 했다.
토요일 한랭사를 벗겨두었는데 고라니가 그냥 둔다.

ㅇ 큰상추가 비 맞지 않도록 비닐막을 쳐두었다.
오늘은 작은상추만 수확해서 나눔할거다.

ㅇ 참깨밭의 고랑과 두둑의 풀을 뽑았다.
비 온뒤에 자란 어린풀들이다.

ㅇ 퇴비주기는 토란,생강,울금,고추,가지,방울이고 오이는 빼먹었다.

ㅇ 아스파라거스의 계속해서 새순이 나와서 줄기를 정리했다.
유인줄안에 넣어 줬다.

ㅇ 어제 구한 비파씨앗을 10개는 말리고 6개는 화분에 심어두었고 나머지 30여개를 산마늘 곁에 파종해두었다.
7월 13일. 집 화분의것은 20일 지나도 발아하지 않는다

ㅇ 야채수확은 상추,고추,깻잎,케일등

ㅇ 마늘을 선별해서 큰것과 불량으로 생각되는것을 가져왔다. 쪽을 나눠서 말릴것이다.

ㅇ 월요일 모종상에 파종한 참깨도 싹이 잘올라왔고
그전에 파종한 상추와 열무도 잘자란다.
한랭사 속에서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