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6. 30. 18:55




ㅇ 2020. 06. 30. 화요일, 날씨:비온뒤 흐림, 온도: (22 ~ 26). (초)미세먼지 : 좋음. 어제 부터 36mm

ㅇ 오늘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그쳤다.
강낭콩은 비가오면 싹이 나오기에 수확하러갔다.
아직 익은것이 적고 비가 조금 왔기에 걱정할것은 아니다. 조금 수확하고 씨앗용으로 남겨뒀다.

ㅇ 비가 오면서 바람이 세게 불어 가을용 옥수수가 넘어간게 조금 있어 세웠다. 큰것은 양호.

ㅇ 고추,방울,가지의 곁가지를 제거하고 끈으로 뭌어주었다.
오이는 노후된 잎을 제거하고 줄기를 유인해 주었다.


ㅇ 도라지밭쪽의 풀을 뽑다가 구름낀 날씨고 시원해서 전체적으로 뽑았다.
큰곳은 베어내었다.

ㅇ 아스파라거스 줄기가 넘어진것을 묶어줬다.
꽃이피는 암그루가 여럿 있어서 제거하나 고민하다 그냥 키우기로 했다. 수확량이 적어도 좋다.

ㅇ 지난번 비오기전에 가뭄때 달린 오이는 꼬불 꼬불하다.
수박과 참외, 호박도 열리긴 한데 전체적으로 올해는 늦다.

ㅇ 야채수확, 고추,오이,부지깽이,깻잎,상추 등
케일에 배추 흰나비가 한랭사위에서 산란했는지 작은 벌레가 뜯어 먹기에 목초액을 분무했더니 농도가 진했는지 부분적으로 말랐다.

ㅇ 동네 할머니께 삼백초 모종을 12 묶음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