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7. 18. 15:58
ㅇ 2020. 07. 18. 토요일, 날씨:비, 온도: (19 ~ 28). (초)미세먼지 : 좋음

ㅇ 지난번 당근 파종후 그늘막을 잊고 못덮었더니 새들이 다 파헤쳐 놓아 다시 파종해야겠다.
일단 한랭사를 덮어두었다.

ㅇ 어린 상추 솎음이 늦고 비가 내려서 일부 녹아 내려서 솎음 수확하고 일부는 고라니에게 뺏겨버린 열무와 풀을 뽑고 옆으로 이식을 했다.
그리고 꽃대가 올라오는 상추 일부는 한랭사를 벗겨놓았다.

ㅇ 호두나무에 감고 올라가는 환삼덩굴을 낫으로 베고,뽑고 했다.

ㅇ 퇴비주기는 땅을 파서 주었다.
고추,가지,방울,오이,울금2,아스파라거스 등
결국 오늘도 옥수수2 는 못주고 왔다.

ㅇ 아스파라거스 아랫쪽 가지를 잘라주고 키가 너무 자란것은 생장점을 잘랐다. 통풍과 쓰러짐 방지.
줄기가 가는것 잘라내었다.
그래야 영양분을 뺏기지 않고 뿌리를 키운단다.

ㅇ 방울의 곁가지와 생장점을 자르고 가지를 묶어주었다.
고추줄도 묶어 주고 가지와 오이의 노후잎도 잘라줬다.

ㅇ 마늘과 양파 수확후 바랭이와 쇠비름이 너무 크게 자라서 일부만 뽑았다.

ㅇ 수확은 고추,방울,오이,가지,깻잎,솎음상추와 상추,대파,참외,애호박,강낭콩,곤드레,부지깽이 등을 해왔다.
곤드레와 부지깽이는 삶아서 말리는중이다.
강낭콩은 밭에서 껍질을 벗겨서 가져왔다.
파종 대파의 작은것들을 솎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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