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리톱스 파종,관리

게으른농부 2020. 9. 18. 20:25


































ㅇ 2020. 09. 18. 금요일, 날씨:맑음, 온도: (18 ~ 25). (초)미세먼지 : 좋음.

ㅇ 2019.12.13일 파종했던 리톱스를 오늘 첫 이식했다.
요즘이 이식하기 좋은 시기이다.
처음 파종인데 믹스 300립해서 240개 발아하고 몇번을 쏟기도 하고 7월말 장마끝난후 200개 였는데 그후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데 20여일 동안 물을 주지않아서 튼튼하게 잘 자란것들도 많이 말라 죽어 오늘 뿌리가 잘린것과 작은것 모두 포함해서 100개 이식했다.

우선 플분에 성체용 흙을 채우고 파종분에서 이쑤시개와 핀셋으로 하나씩 뽑아 내어서 탈피한 껍질과 뿌리를 정리하고 플분 크기에 맞춰 수량을 정하고 심었고 샤워기로 충분히 물을 줬다.
뿌리를 말리거나 안정기간을 주지도 않았다.
봄 이식때 시험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껍질을 벗기려다가 두개는 뿌리가 잘렸다.
이것도 말리지 않고 심어 놓았다. 말릴까 고민했다.
밤에 물이 빠진 플분을 창가에 진열하고 선풍기를 틀어주고 있다.

ㅇ 2020. 09. 19. 토요일
어제 이식후 샤워기로 물은 줬더니 뿌리 잘린 두개가 넘어져서 오늘 다른 화분에 이쑤시개를 지주로 세워주고 주위에 둘러서 문을 줬다.
안넝하세요.
믹스는 작은 돌에서 자라나 봐요.
특이하네요.
리톱스라는 식물체이구요
여러 종류의 씨앗이 섞였다고 mix 라고 합니다.
사막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으로 다육보다 더 관심을 줘야해서 취미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