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10. 17. 20:53






ㅇ 2020. 10. 17.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8 ~ 21). (초)미세먼지 : 보통.

ㅇ 오늘은 그동안 한랭사속에서 키우던 무,배추,당근,케일등의 한랭사를 벗기고 활대와 한랭사를 철거했다.
오늘까지 진딧물은 발생하지 않았다.
살충제와 진딧물약 한번으로 끝인가?

ㅇ 오늘은 작은 호박이 몇개 달린것 포기하고 풀베기를 마쳤다.
풀 베는중에 나온 누렁이,풋호박,애호박을 여러개 최종 수확했다.
중간쯤의 부직포와 비닐을 걷어보니 땅이 단단해서 비 온두에 해야겠다.
핀도 잘 뽑히지 않고 비닐도 나오지 않아 미뤄야겠다.

ㅇ 배추중 큰것은 속이 차오르고 작은것은 아직이라서 물주기를 했다. 잎 솎음도 일부해왔다.
무가 자라면서 비닐에 꽉 끼어서 비닐을 벗겨서 푸른부분이 많아지도록 했다.
큰것은 마트에서 판매하는것 만큼 크다.

상추 수확후에도 물을 줬다.
지인이 준 스페인 마늘도 쪽을 내어 심었다.
외관도 깨끗하고 알맹이 크기도 고르고 뿌리쪽이 단단해서 씨앗용으로는 좋다.

고추, 방울,대파,쪽파를 수확하고 케일은 최종적으로 수확해왔다.

돌산갓을 수확하고 활대를 철거 했다.
김치통 한통 조금 넘는다.
월요일 양파 모종을 심으려니 준비해둔 면적이 적다.

당초 288 포트로 예상 했다가 406 포트 저장성이 좋다는 양파를 성호육묘장에 주문해서 오늘 도착했다.
집에오니 양파모종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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