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농사일지/2020년 농사일지

게으른농부 2020. 11. 21. 18:06























ㅇ 2020. 11. 2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1 ~ 14). (초)미세먼지 : 좋음/보통.

ㅇ 남은 퇴비 포대를 정리하고 말려서 한곳으로 다시 쌓아서 비닐로 덮어 바람과 비에 젖지 않도록 해놓았다.

ㅇ 아스파라거스에는 퇴비만 주고 흙으로 덮었다.
깻묵은 지난번에 미리 줘놓았다.
땅두릅에 깻묵을 뿌리고 깻묵을 뿌리고 흙으로 덮어주었다.
겨울동안 천천히 발효되어 내년봄에 굵고 튼실한 새싹을 기대한다.

ㅇ 지난번 창고에 베어놓았던 부지깽이 씨앗을 정리해왔다.

ㅇ 방풍 씨앗을 파종해놓은 사이 사이에 오늘 어수리 씨앗을 파종했다.
겨울동안 자연의 힘으로 휴면타파되어 발아가 잘된다. 단, 씨앗이 몇년전 채종한것이지만 냉장보관 한것이다.

ㅇ 월동상추중 제일 어린것이 너무 복잡하게 자라서 오늘 솎음 수확했다. 내일 비올수도 있다.
그래야 월동중 튼튼하다.

쌈배추로 먹으려고 한포기 뽑아왔다.
지난주 보다 좀더 자란것 같다.

ㅇ 창고안에 무와 울금,씨감자(푸른것) 뿌리를 신문지로 싸고 부직포로 감싼후 아이스박스에 넣어 낮에 햇볕이 들어오는 창가쪽에 두고 부직포로 다시 덮어주었다.
아이스박스 밑에도 부직포를 두둑히 깔았다.

ㅇ 현재 월동 작물들은 고라니 때문에 한랭사를 덥고 강추위를 대비해 북쪽 두둑쪽으로 부직포를 덮어두었다.
목요일(19일) 약 30mm의 비가 내려 생기가 돈다.
무를 포대에 담아 부직포로 덮어놓았더니 물기가 생기고 자른부분이 검게 변한것도 있어 집으로 가져왔다.

난지형 마늘은 5~6잎, 뒤에 심은 스페인마늘은 4~5잎, 양파는 3~4잎이 생겨서 적당하다.

파드득 나물도 새싹을 내밀었다.
조선배추도 본잎이 나왔다.
시금치와 상추는 적당한 크기라 적당하다.
ㅇ 9월3일 집에서 보름정도 키운 어린 상추 모종을 밭에 이식.
9월 29일 첫 수확을 하고 수시로 수확.
같은날 씨앗으로 직파한것도 수확시기가 비슷했다.
가을 날씨라 한번씩 교대로 수확중이다.

ㅇ 10월 1일 포트에 씨앗 파종후 모종으로 키워서 10월 19일 밭으로 이식했다.
11월 21일 수확할 정도로 많이 자랐다.

ㅇ 10월 6일 여러가지 상추씨앗을 섞어서 파종한것도 본잎이 제법 자랐다.
양이 너무 많아서 겨울 오기전에 솎음 수확을 해야겠다.
11월 21일 솎음 수확을 해왔다.(19일) 30mm 비왔다.

ㅇ 10월 6일 상추와 시금치를 파종하면서 조선배추도 파종했다가 10월 24일과 10월 29일 나눠서 수확했다.
24일 수확한것이 적기 였다.

ㅇ 10월 29일 월동용 조선배추를 파종하고 물을 줬다.
11월 21일 본잎이 나왔다.

ㅇ 9월 26일 난지형 마늘 심기.
10월 17일 스페인 마늘 심기.
10월 20일 양파 심기.

ㅇ 11월 21일
난지형 마늘 잎 5~6개
스페인 마늘 잎 4~5개
양파 잎 3~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