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만나는 세상/경상도여행

아리 2019. 8. 13. 07:55

대구 달성 여행 가볼만한곳 새해 첫날에 꼭 서보고 싶은곳 대견사 삼층석탑

  

  

비슬산 자락 굽이굽이 가파른 산길을 전기차타고 수월하게 올라 대견사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라

새해 첫날에 꼭 서보고 싶은곳 대견사 삼층석탑앞이다.

중국 당나라 황제가 절을 지을 곳을 찾던 중 세숫물을 떠놓은 대야에 아름다운 경관이 나타나 이곳을 발견하고

9세기 신라 헌덕왕 때 사찰을 건립하였고 대국에서 보였던 절터라 하여 "대견사" 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절이다.

이 후 100여년 후 2014년 3월1일에 중창되었고 적멸보궁에는 부처님의 지신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대견사인데

'새해 첫날에 꼭 서보고 싶은곳'

'발원한 기도가 모두 이루어질것 같은 대견사'.......... 였다







대견사를 가려고 전기차를 타기 위해 매표소로 향한다.



우리를 실어 날라준 반딧불이 전기차에도 달성 화원의 신청사유치 열정이 붙어있다.

달성군청에서 운행하고 있는 전기차는 인터넷예약제가 아닌 현장접수라 성수기에는 일찌감치 줄을 서야한다.

대인 기준 편도 5천원이었는데 막상 대견사에 도착을 해보니 전기차타기를 잘했었다..... ㅎ




구비구비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다보니 주변의 경관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가운데 자리이다 보니 카메라에 담기가 어려워 그만....ㅠ

 그래도 몇장 건졌기에 사진을 올릴 수 있었다.... ㅎㅎ



전기차를 타고 오르는 길에 간간이 찍었던 대견사는 기도가 잘 되는 곳이라 한다.

'도척하면 정성스레 기도 해야징....'



현풍군 시내가 한눈에 들어 오는 천연요새이기도 하다.



비슬산 암괴류라하는 곳도 보았는데 지구상에 마지막 빙하기가 있었던 약 1만~8만년전에 형성된 지형이라 한다.

비슬산에는 암괴류 외에도 암괴류와 동일한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경사 30도 내외의 급경사에 암괴류보다 적은 애추도 볼 수 있는 비슬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 라 한다.



암괴류: 큰 자갈이나 바위크기의 암석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산 사면이나 골짜기에 아주 천천히 흘러 내리면서 쌓인 것

토르 : 차별적인 풍화작용을 받은 결과 그 지역의 기반암과 연결되어 형성된 독립성이 강한 암괴 미지형을 말한다.

애추: 풍화된 암설이 중력의 작용으로 급사면에서 떨어져 내려간 반원추형의 지형을 말한다.





추노, 대왕의꿈, 장영실, 옥중화 등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대견사 입구에 도착해 보니 "대구시 신청사는 달성군 화원"으로 플랜카드가 먼저 반긴다.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화원의 장점이 잘 어필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고 달성군민이 된 듯 파이팅~!!을 외쳐 보게 된다.




비슬산의 천천수 한잔 들이키고~~^^



비슬산 토르라 하여 화강암 들이 있는데 코끼리바위, 부처바위, 거북바위., 곰바위 등 많이 있으니

열심히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비슬산자락이다.







오랫동안 삼층석탑만 있었는데 대견사복원을 하여 많은 이들이 대견사를 찾고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기도를 하고 있었다.....



'새해 첫날에 꼭 서보고 싶은곳'

'발원한 기도가 모두 이루어질것 같은 대견사'..........



일연스님이 대견사에서 22년간 주지스님으로 계셨고

일본의 기를 꺾는다는 속설 때문에 강제로 2번이나 폐사 되었었다.



대견보궁에는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다고....






대견보궁 뒤편 산자락에ㅡ 참꽃군락지가 있어서  열심 올라가 보니 장관이다.



참선바위등 곳곳이 다 토르다

토르로 형성된 대견보궁 주변이 더욱 신성하게 다가 왔다.



삼층석탑은 물론이요, 시내가 한눈에 조망되어 가슴속 후련함에 더 시원해졌다.



요래요래 가까이 갈 수 있었던 기상관측소



안개 살짝 가려진 천왕봉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꽃군락지

해마다 4월말이면 해발 1,000m 고지, 30만평의 대지위에 참꽃이 개화를 하게 되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비슬산 참꽃문화제 해마다 4월경 축제가 열리고 있다.



명성이 자자한 비슬산참꽃축제때 꼭 오고 싶다.



참으로 무더웠던 날 대견사에 올라 몸과 마음 시원하게 힐링하고

내려가는 전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던 정자는  산속의 바람을 모두 가둬놓고 있어서  자연 에어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얼마나 시원했게요~~~ㅎㅎ





공룡알이라 불리워질 정도로 동글동글 일정한 모양을 갖춘 돌들이 수없이 나온 현장......

금방 알의 어미가 나올것 같았다.


1박했던 비슬산 아젤리아 호텔을 지나 전기차 매표소 앞까지 이동 .....


“상기 포스팅은 대구의 미래 달성 꽃피다 달성군 문화 관광 맛집을 알리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달성군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공공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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