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김가중 2020. 9. 28. 14:53

MBC ‘복면가왕준우승 가수 최효인, 한국문화정보원 문화N티켓, 중소규모 문화예술인 릴레이 인터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N티켓에서는 뮤지션, 배우, 스텝 등 중소규모 공연행사축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재능 있는 문화 인물들을 소개한다. 첫 주자는 19일 신곡 사라져간다발표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최효인이 나섰다. 최효인은 MBC [듀엣가요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곡 소화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준우승을 거둔바 있다.

 

가수 김나영의 소속사인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으며 최근 카카오M 레이블 플렉스엠과 공동 전속 계약을 체결한 최효인은 실제 어렸을 때부터 동요도 대중가요처럼 부를 정도로 가수의 꿈을 품고 있었다며 음악에 대한 오랜 열정을 내비쳤다. 평소 그녀는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연을 자주 보는데, 수수료 없는 문화N티켓을 통해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최효인은 현재 전 세계를 잠식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이전엔 당연하고 익숙했던 일상이 다 멈추고 바뀌어버린 것 같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공연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공연 취소로 인해 힘들어하는 상황을 이해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은 아티스트 입장으로 공연장 안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없는 이 상황이 고통으로 느껴진다며 문화예술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을 나타냈다.

 

가수 최효인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문화N티켓 문화인터뷰’(https://www.culture.go.kr/ticket/interview/new/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N티켓은 예술인과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의 티켓판매를 지원하고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공공 티켓예매플랫폼이다.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 작품 등록부터 모바일 발권·검표 관련 플랫폼 서비스와 홍보 지원까지 문화예술 생산자들이 창작에 집중하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N티켓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최효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