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김가중 2020. 9. 28. 14:58

625전쟁 70주년 기념,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생중계 공연 성료! ‘한 번쯤은 꼭 봐야 할 작품’, ‘여운이 많이 남는 공연

 

 

실제 공연과 동일한 생중계 라이브 공연에 쏟아진 호평!

 

 

지난 9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4회로 진행된 뮤지컬 귀환온라인 라이브 생중계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금번 공연은 앞서 지난 6월 재연 소식을 알린 후 코로나19로 인해 실연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나, 다시금 무대 재개를 위해 노력하였고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실제 라이브 생중계 공연을 기획하여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뮤지컬계에서도 비대면 방식의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제공 및 판매하기 시작함으로써 또 다른 공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뮤지컬 귀환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뮤지컬이 가진 현장감을 전하고자 실제 공연과 동일한 조건의 라이브 생중계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지미짚 카메라 2대를 포함하여 총 11대의 카메라와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계 장비를 동원한 것은 물론, 연출을 비롯하여 조명, 영상, 음향을 생중계에 적합하게 재정비하는 등 완벽한 공연을 위해 수개월간 수십 명의 스텝과 배우들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공연 시작과 인터미션에 특별 영상을 상영하여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주제, 그리고 배우들의 소감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 번쯤은 꼭 봐야 할 작품’, ‘여운이 많이 남는 공연이라는 찬사와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 무대에서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는 관객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한편, 중계 공연의 취약점으로 불리는 불법 복제 및 배포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 업체와 협업하여 실시간 스트리밍 및 불법 녹화 영상 공유를 차단하는 등 작품과 창작진의 저작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평면적인 화면이나 무대, 음향으로는 중계 공연으로서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실제 공연과 동일한 라이브 생중계를 기획하면서, 무엇보다 관객들에게 무대와 함께 호흡하는 현장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많이들 공감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진행 방식에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불법 복제 및 배포 문제와 관련하여 창작진의 저작권과 제작사의 공연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고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